화성 남양 하나님의교회, 설 앞두고 이웃사랑 물품 기증 봉사 지속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와 3년간 협업하며 생활 밀착형 봉사
명절 나눔부터 환경·안전·복지까지 지역사회 상생 실천

▲지난해 "남양읍 하나님의교회" 교우들이 모여 봉사하는 장면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는 2월 5일 목요일,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하나님의교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남양읍 행정복지센터에 이웃사랑 물품을 기증하며 지역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라고 밝혔다.

 

화성 남양 하나님의교회는 설립 이후 3년 동안 남양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관공서와 협업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왔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생활필수품과 식료품을 기증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교회의 봉사활동은 명절 나눔에 국한되지 않았다. 남양읍 주요 도로와 주거 밀집 지역에서 거리 정화 운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했고, 화성시 대표 관광지인 궁평항 해변 정화 활동에도 참여해 해양 쓰레기 수거와 환경 보호에 힘을 보탰다.

 

 

▲지난해 "남양읍 하나님의교회" 교우들이 모여 봉사하는 장면들  

 

여름철에는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구와 우수관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낙엽과 토사로 막힌 배수구를 정비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겨울철에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김장 나눔과 방한용품 전달 활동도 이어왔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이웃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봉사, 공공시설 주변 잡초 제거와 환경 미화 활동 등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봉사를 지속해왔다. 봉사에 참여한 교인들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 수칙과 봉사 윤리를 공유하며 체계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진심 어린 봉사는 언론의 주목도 받았다. 하나님의교회가 진행한 봉사활동은 전국 각지에서 약 2천 건 이상 언론에 보도됐다. 교회는 해마다 전국 동일한 취지로 명절 맞이 이웃 돌봄 활동을 전개하며 조직적이고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해 "남양읍 하나님의교회" 교우들이 모여 봉사하는 장면들  

 

화성 남양 하나님의교회는 이번 설맞이 물품 기증 봉사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교회 측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남양읍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장기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가는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은 지역 공동체 신뢰를 쌓는 동시에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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