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경희 의원(국민의힘·강남1)이 9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달빛야장’ 사업과 관련해, 상품권 발행예산 10억 5,700만원이 전액 삭감된 배경을 확인하고 사업의 취지를 살리면서 지적된 문제를 보완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달빛야장은 그동안 제도 밖에서 이뤄지던 야외영업을 제도권 안에서 관리하면서 야간 시간대 골목상권의 소비를 끌어올리겠다는 사업으로, 야간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서울시의 대표적인 시도로 꼽힌다. 서울시는 상품권 예산 삭감과 관련해 의회와의 사전협의 및 사전절차 문제, 특정 지역에 한정된 상품권의 실효성 등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민 의원은 “상품권 예산이 전액 삭감된 데에는 의회에서 제기한 나름의 이유가 있었던 만큼, 그 부분은 충분히 보완해야 한다”며 “다만 상품권 예산이 삭감됐다는 이유로 달빛야장 사업의 취지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특히 민 의원은 기존 서울사랑상품권 등 결제 인프라를 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민경희 의원(국민의힘·강남1)이 9일 열린 제33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년AI 구독 지원 사업’에 대해 “청년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정책”이라고 평가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의원은 “무료 AI와 유료 AI는 활용 범위와 성능에서 격차가 분명하다”며 “경제적 부담 때문에 좋은 도구를 쓰지 못하는 상황을 그대로 두면, 그 격차는 곧 취업과 창업의 격차로 이어진다. 서울시가 이 간극을 메우겠다고 나선 것은 방향이 정확하다”고 말했다. 특히 청년들이 월 3,750원 수준의 부담으로 유료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데 대해 “시중 유료 AI 구독료가 월 2만~3만 원대인 점을 고려하면, 커피 한 잔 값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은 상당히 획기적인 발상”이라고 평가했다. 민 의원은 이날 심사에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A사와 9차례, B사와 3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했으며 일부 기업은 사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지난 4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본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풍납토성 복원·보상사업 예산 감액과 토지보상 지연 문제를 집중 점검하며, 장기간 재산권 제약을 감내해 온 풍납동 주민들에게 더 이상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김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다루는 대부분의 사업은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사업이지만, 유독 풍납토성 복원사업은 문화유산 보존이라는 이유로 주민들의 재산권과 생활권에 상당한 제약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풍납토성 보존지역 지정 이후 주민들은 신축·증축 등 각종 건축행위 제한을 받아왔고, 주거환경 악화와 재산가치 하락, 장기간 이어지는 토지보상으로 언제 이주할 수 있을지조차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문화유산 보호도 중요하지만 주민의 생존권 문제가 방치될 경우 심각한 사회적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특히 이번 추경에서 풍납토성 토지보상 관련 예산이 당초보다 약 44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 9일 열린 제339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난임부부 지원정책이 단순한 치료비 지원을 넘어 실제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통합지원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의원은 시민건강국 심사에서 예비심사보고서상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운영’ 예산 1억원이 감액되고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1억원이 증액된 점을 짚었다. 서울시는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의 예산 조기 소진이 예상돼 연말까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증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 의원은 예산 증액에 앞서 사업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치료 참여 이후 임신 여부 등 실제 사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관련 데이터를 제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난임 지원의 정책 방향을 보다 넓게 설계해야 한다며, 한의약 치료나 의과적 시술 지원도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중요한 것은 “임신을 잘 준비할 수 있는 솔루션의 환경 지원시스템이 중요하고, 해결의 방안으로는 각자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및 재건축 소형주택의 임대보증금 반환금 506억 5,818만 원을 증액하고, 자치구 공영주차장 건설사업에도 15억 2,000만 원을 추가 편성한 가운데, 본예산 단계에서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수요를 추경으로 보완하는 예산 편성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임대보증금 반환금은 본예산 편성 당시 부서가 산정한 필요액이 예산 조정 과정에서 감액된 뒤 추경에서 다시 증액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으며, 공영주차장 건설사업 역시 시비 지원이 사업 후반부에 집중되면서 자치구의 재정 부담과 사업 지연 우려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이수진 의원(국민의힘, 송파6)은 8일 제399회 임시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추경은 본예산 편성 당시 예측하기 어려웠던 불가피한 재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며 “매년 유사한 사유로 본예산에서 감액된 사업비를 추경에서 다시 증액하는 방식이 반복된다면 예산 편성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라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이번 추경에서 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민선9기 출범 두 달 만에 487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와 277명의 신규 고용을 이끌어 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0일 충남도청에서 ㈜루트제이드, ㈜와이앤비푸드, ㈜가온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로 코인형 리튬이온 충전지를 개발한 ㈜루트제이드(대표이사 박기홍·최재우)는 가야곡 농공단지 내 7,727㎡ 부지에 271억 원을 투입해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투자 기간은 올해 9월부터 내년 4월까지이며, 신규 고용은 47명이다. 특히 ㈜루트제이드는 1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일자리 으뜸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되며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을 인정받기도 했다. 떡꼬치, 핫도그 등 냉동식품을 생산하는 ㈜와이앤비푸드(대표이사 이현희)는 강경2특화농공단지 내 30,743㎡ 규모에 15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확대한다. 2027년 3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진행하며, 이번 협약 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20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배전용 변압기 제조기업인 ㈜가온해는 올해 동산일반산업단지 내 4,009㎡ 부지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고은정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고양10)이 1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3층 경기홀에서 개최된 ‘제27회 경기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기념하여 도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제고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이날 현장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도의회 김동규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1)을 비롯해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사회복지종사자 등 도민 300여 명이 함께 참석하여 격려를 나누었다. 고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날 ‘복지 경기도’가 자리 잡기까지는 관련 제도와 예산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땀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좋은 사회복지사가 많아져야 경기도의 복지 서비스도 함께 향상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분들께서 자부심을 가지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그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화성5)는 제393회 임시회에서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과 미래산업 관련 조례안, 공공기관 위탁·대행사업 동의안 등을 심사하며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필요성과 예산 반영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 제2회 추경예산안…도에서 감액·삭감해 제출한 사업의 필요성 재검토해 필요한 예산 “증액” 위원회는 9월 7일 제1차 회의에서 AI국·국제협력국·미래성장산업국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경기도가 전액 삭감하거나 감액해 제출한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재검토했다. 특히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과 사업 대상·추진 여건,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예산 반영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 그 결과 추진 필요성이 인정된 사업은 삭감 또는 감액된 예산을 증액했다. 경기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는 도 제출안에서 전액 삭감됐으나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을 고려해 12억 원을 증액했다. 기업 선정이 완료돼 사업 추진 기반이 마련된 공공의료원 AI진단보조기기 실증지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6)은 9월 10일, 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부서 중 하나인 경기도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로부터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요구한 교육재정부담금 추가 자료를 보고받았다. 이번 보고는 법정전출금 결산차액 전출 계획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생교육과는 결산차액의 예산 편성과 미반영분 전액 연내 교육청 전출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날 월별 전출액 산정 기준과 전출 시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간 협의 경과도 점검했다. 법정전출금이 계획대로 적기에 집행되고 있는지도 살폈다. 이채명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어 교육재정부담금 전출에 대해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며, “교육청 예결특위 위원들이 한목소리로 법정 의무인 전출금이 아이들 교육에 온전히 쓰이길 바라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보고 내용에 대해 정리하여 예결특위 위원들과도 공유하여 참고하도록 하겠다”라며, 다음에도 법정전출금의 전출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신경을 써달라고 부서 관계자에게 당부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금종례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제393회 임시회 현장방문에 참여해 경기미래교육 파주·양평캠퍼스와 경기도 청소년야영장의 주요 사업 및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첫날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와 청소년성문화센터를 방문해 미래교육·글로벌교육·한류문화 체험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교육·숙박시설을 살펴봤다. 둘째 날에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와 광주시에 위치한 경기도 청소년야영장을 찾아 주요 교육프로그램과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과거 영어마을 개원 당시부터 파주캠퍼스의 운영 과정을 지켜본 금종례 의원은 “약 20년 만에 다시 찾은 파주캠퍼스는 많은 부분이 변화했지만, 영어교육과 미래인재·글로벌교육이라는 기본 방향은 이어지고 있다”며 “보유한 시설과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국제교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야 한다”고 밝혔다. 금종례 의원은 경기도 내 미 공군부대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한미군 자녀와 지역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현재 운영 중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7일 양주시교육지원센터에서 현장정책회의를 열고, 동두천양주와 경기북부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점검과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1)을 비롯한 위원 전체와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 양주시의회 한성민 의장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 양주시청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석원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과 관련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은 정 의원이 지속적으로 챙겨온 지역 교육 현안으로,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후속 절차의 진행 상황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교육장에게 직접 확인했다. 정 의원은 또한 대안교육기관과 관련해 지원청 차원에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충분한 소통과 설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학부모들의 불안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적극적인 안내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정 의원은 관내 초등학교 중 봉암초등학교가 유일하게 체육관을 갖추지 못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국의 공연예술인들이 충남 아산에서 끼와 열정을 뽐낸다. 제17회 아산 전국프린지페스티벌이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원 특설무대에서 오는 13일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 개막한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프린지페스티벌은 아마추어부터 전문 예술인·단체까지 남녀노소와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전국 대표 문화예술 경연대회다. 매년 해를 거듭하면서 대회 열기는 더 뜨거워지고 있다. 2024년 195팀에서 2025년 227팀, 올해 307팀으로 참가 신청이 크게 늘면서 예선 기간도 올해 하루 더 늘었다. 올해 대회는 오는 13일과 19·20일 예선을 거쳐 추석 명절 이후인 오는 10월 10일 오후 5시 본선 무대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힙합과 전통·현대무용, 댄스스포츠 등 춤부터 트로트와 그룹사운드, 악기연주, 민요, 판소리, 마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끼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도 확대됐다. 올해는 본선에 오른 20팀 모두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된다.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1팀 200만원, 우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도시교통위원회(위원장 이충숙)는 9일 마곡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재난안전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충숙 위원장을 비롯해 김희동 부위원장, 최동철·조기만·정재봉·김현진·김판준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체험관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체험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실태를 살폈다. 마곡안전체험관은 지진, 화재, 응급처치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형 교육으로 익힐 수 있는 시설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위원들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안전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험교육의 실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며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이충숙 도시교통위원장은 “마곡안전체험관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는 9일 강서 보훈회관, 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 강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민석 위원장을 비롯해 양진석 부위원장, 최세진·김순옥·오용석·이홍영·김희선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국가유공자 예우, 취약계층 자립 지원, 급식 안전 관리 등 구민 복지와 밀접한 분야의 운영 실태를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먼저 강서 보훈회관을 방문한 위원들은 보훈단체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강서등촌지역자활센터에서는 자활사업 운영 현황과 참여자 지원 체계를 살펴봤다. 위원들은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원체계가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강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방문해 급식 위생 및 영양관리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서구의회 행정재무위원회(위원장 김현희)는 제323회 정례회 기간인 9일 허준박물관과 겸재정선미술관을 방문해 지역 문화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문화자산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김현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회·지주용·문영식·김치곤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두 기관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둘러보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먼저 허준박물관에서는 전시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위원들은 전시실과 약초원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관람 환경을 확인하고, 현재 진행 중인 시설 개선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방문한 겸재정선미술관에서는 전시 콘텐츠 운영 현황과 관람객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서의 역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운영 방안을 살펴보며 시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예산과 인력 부족에 따른 운영상의 어려움도 주요하게 논의됐다. 위원들은 제한된 여건 속에서도 양질의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