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기아 PV5 WAV’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전격 도입
-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아산 신정호·외암마을 찾아 시민과 밀착 소통
-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천안중앙시장 찾아 민생 행보…“시장 현대화·주차시설 확충 적극 지원”
-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천안·아산서 1박 2일 ‘나홀로 민심투어’…선거 전 마지막 주말 표심 공략
-
(긴급속보) “도민 판단 흐리는 말 바꾸기 멈춰야”… 충남지사 후보 측, 박수현 후보 정면 비판
-
김태흠 “천안·아산 110만 생활권…돔 아레나·문화인프라 구축”
-
(긴급속보) 부여 은산면 보건지소 화재…김태흠 후보 캠프, 선거운동 중단하고 긴급 지원 나서
-
“대한민국은 이재명, 화성특례시는 정명근”…봉담서 합동유세 열기 고조
-
박수현·김태흠 충남지사 지지도 초박빙…0.1%p 차 접전
-
김태흠 “제2서해대교로 당진 도약 완성”…당진 공약 발표하며 지지 호소
-
충남도, 제14회 치매관리 워크숍 개최…초고령사회 대응 역량 강화 나서
(뉴스인020 = 강찬희 기자) 충청남도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치매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치매관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14회 치매관리 워크숍을 오후 2시 개최했다. 충청남도와 충남광역치매센터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제14회 충청남도 치매관리 워크숍’을 열고 치매관리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충청남도 보건복지국과 건강증진식품과, 도내 15개 시·군 치매안심센터, 충남광역치매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공립요양병원, 노인복지관 등 치매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석범 충남광역치매센터장 ▲박혜경 천안시동남구보건소장, ▲이현기 천안시서북구보건소장, ▲조윤상 공주시보건소장, ▲김옥경 보령시보건소 과장, ▲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 ▲김배현 논산시보건소장, ▲송선희 계룡시보건소장,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 ▲나성구 서천군보건소장,▲ 권희주 청양군보건의료원 팀장,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 ▲박진아 예산군보건소 과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이혜진 충청남도노인복지시설협회장 ▲김기호 홍성군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장 등 치매 관련 기관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워크숍은 올해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의 정책 방향에 맞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치매관리 사업별 전문교육을 비롯해 치매안심센터와 유관기관 프로그램 포스터 전시 및 현장 설명, 힐링프로그램 실습, 수요자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 담당자 분임토의 등에 참여했다. 이날 ‘김은숙 충남도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축사를 통해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현장의 열정이 이어지며 충청남도 치매관리 워크숍이 어느덧 14회를 맞이했다”며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치매안심센터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은 제5차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따른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치매관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적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 전문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형 치매관리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이번 워크숍이 변화하는 보건복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실무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과 치매환자 증가, 국가 치매정책 개편, 돌봄 부담 확대, 치매환자 재산관리 제도 도입 등 최근 치매 관련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
화성특례시, '2026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2기 발대식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지난 21일 다원이음터에서 ‘2026년 화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화성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를 향한 도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수탁기관인 평택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 운영을 맡았다. 올해로 2기를 맞은 이번 사업에는 총 108명의 청년이 신청해 약 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최종 선발된 15명의 청년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참여자들은 안전하고 내실 있는 해외연수를 위해 사전교육을 이수했으며, 오는 6월 29일부터 3주간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에서 ▲어학연수 ▲문화체험 ▲팀별·개인별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연수 목표와 포부를 담은 선서문을 낭독하며 해외연수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지난해 1기 참여자들도 참석해 해외연수 경험을 공유하고 2기 참여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은 새로운 도전을 앞둔 청년들에게 자신감과 동기를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워 더 큰 꿈을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주민이 제안하고, 만세구가 지킨다" 화성시 양감면 방범 CCTV 설치 완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양감면 일대에 방범용 CCTV 설치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제안한 생활 안전 개선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양감면 내 범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회전형 카메라 1대와 고정형 카메라 4대 등 총 5대의 방범 CCTV를 설치했다. 일반적인 방범 CCTV 설치 사업은 통행량과 안전 사각지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행정기관이 우선순위를 정하지만,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필요한 장소를 제안하고 현장 여건을 함께 살펴 대상지를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지역 주민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예산에 반영해 주민 중심의 재정 운영을 실현하는 제도다.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제안은 화성시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황당연 만세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방범 CCTV 설치는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행정 사업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적극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만세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화성특례시, '중대시민재해' 빈틈 메운다...현장 밀착형 안전보건 교육 돌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시립어린이집 관계자, 담당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중대시민재해 담당자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한다. 6월 22일과 24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공공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시설관리자의 의무 이행 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교육 내용은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및 중대시민재해 사례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 사항 및 자체점검 방법 ▲도급·용역·위탁 사업 안전보건관리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우수·미흡 사례 공유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방안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시설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심층 분석한다. 시설별 특성에 맞춤형 예방대책과 관리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무 대응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교육 이후에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컨설팅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여, 각 시설이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현장의 작은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