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국 최초 화성특례시 AI 엑스포 'MARS 2025'는 오는 20일까지 3일간 코엑스 3층 C홀 및 컨퍼런스룸에서 진행되며, 224개 부스, 43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포럼▲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고 밝히며 시작은 부족하지만 끝은 무궁무진한 새역사의 한 페이지가 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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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오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국가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특히 올해부터 어린이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로 1세 확대됐다. 이는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막고 집단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이에 따라 2012년 출생자까지 국가 무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은 ▲9월 21일부터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9월 28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대상으로 시작한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75세 이상 ▲10월 15일부터 70~74세 ▲10월 19일부터 65~69세 순으로 접종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2027년 4월 30일까지 실시하며, 코로나19 예방접종은 2027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일정에 맞춰 동시에 접종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자살예방센터와 추진한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 사업이 ‘2025년 지자체 자살예방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지방자치단체의 우수한 자살예방사업을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자살예방시행계획과 추진실적에 반영된 자살예방 수행기관의 사업을 대상으로 적합성·적극성·전문성 등을 전문 심사단이 평가했다. 그 결과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 ▲광주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화성시자살예방센터 ▲강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논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국 5개 기관의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화성시자살예방센터의 ‘지자체장의 강력한 의지, 민선8기 시정 1호 결재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은 시민의 자살 위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체계를 구축한 사례다. 특히 자살예방에 대한 지자체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민선8기 시정 1호 결재를 통해 사업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화성특례시 자살예방 핫라인’은 자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했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대상을 받았으며, 2023년 소통대상까지 포함하면 이번이 세 번째 수상이다. 이를 통해 청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청년 참여 기구 운영, 청년 지원 사업, 청년 관련 행사 개최 및 참여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화성특례시는 청년의 주거 안정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와 함께 청년의 구직 활동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 청년정책협의체와 참여예산제를 운영해 청년의 정책 참여 기회를 넓히는 등 청년 친화적 정책 기반을 마련해 왔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수상의 의미를 청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오는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지역화폐 추석맞이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기존 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 10%에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추가 지급해 시민들은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본인이 충전한 지역화폐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지급되며, 1인당 최대 지급액은 3만 원이다. 지급된 캐시백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시는 이번 캐시백 이벤트를 통해 추석 명절 기간의 단기적인 소비 진작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시민에게는 체감 가능한 소비 혜택을, 지역 상권에는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제공하는 ‘민생 이중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캐시백 이벤트가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의 소비가 지역 상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가 108만 대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사법·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등기소와 경찰서 등 필수 사법·치안 기반시설 확충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지역구 국회의원 4인(송옥주·이준석·권칠승·전용기)과 합심하여 법원행정처에 ‘화성시법원 신설 시 등기소 통합 설치’를 요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전달한 데 이어, 관할 경찰서들과 잇따라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며 경찰서 추가 신설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화성시법원 신설 시 등기소 통합 설치 건의문’ 법원행정처에 공식적으로 전달 화성특례시는 지속적인 도시개발과 기업 성장에 따라 부동산과 법인 등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2024년 4월 수원지방법원 등기국 개청 이후 화성지역 등기 업무가 수원으로 통합되면서 시민들이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겪고 있다. 화성시청에서 수원등기국까지의 거리는 약 32㎞로 다른 특례시 평균 4.8㎞의 6.7배에 달한다. 2025년 화성시 토지매매 거래량도 3만 4,641건으로 인근 수원시와 용인시보다 많아 등기 수요에 대응할 기반시설 확충이 필요한 상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가 20년 넘게 누적·반복 관리해온 장기 체납 107억여 원을 빅데이터로 전수 진단해 체납관리의 선제적 타개책을 마련했다. 징수 가능성이 높은 체납은 집중 추적하고, 실익이 낮은 건은 정리해 한정된 행정력을 필요한 곳에 집중한다. 대상은 2005년 이전 부과된 장기 체납 2만 7,819건, 107억 6,800만 원이다. 그동안 담당자들은 재산과 압류·공매 이력 등을 건별로 조회하며 관리해왔다. 다만 체납자의 사망과 사업 상태, 재산 변동 등이 장기간 누적되면서 방대한 자료를 같은 기준으로 한꺼번에 재점검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사망·재산·체납처분 이력 등 분산된 자료를 빅데이터로 교차 분석했다. 분석에는 강남구가 자체 개발한 체납관리 시스템 ‘체납이음’을 활용했다. 먼저 데이터를 일괄 분석해 대상을 선별하고, 이후 재산과 권리관계, 체납처분 이력을 건별로 다시 검증했다. 그 결과 전체의 19%인 5,373건, 40억4,500만 원을 집중징수 대상으로 분류했다. 나머지 2만2,446건, 67억2,300만 원은 징수 실익을 다시 따져 체납처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구가 추석을 맞아 대규모 강남사랑상품권 발행과 골목형상점가 특화사업 지원을 함께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 소비를 늘리는 동시에 상권별 특색을 살린 맞춤형 사업으로 방문객 유입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뒷받침한다. 자치구 최대 규모, 추석맞이 강남사랑상품권 395억 원 발행 구는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 추석맞이 발행 기준 자치구 최대 규모인 395억 원의 강남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구는 지난 설 명절에 600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추석에 395억 원을 추가해 올해 총 995억 원 규모의 강남사랑상품권을 공급한다. 구매할 때 5% 할인하고 결제금액의 5%를 돌려줘 최대 10%의 체감 혜택을 제공한다.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소비가 지역 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서다. 강남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소비자는 결제액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가맹 소상공인은 별도의 결제수수료 없이 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문화재단은 ‘2026 천안버스킹 ART, ROAD’ 하반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천안버스킹 ART, ROAD는 도심 속 공원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지역 내 우수한 예술단체와 동호회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도심 속 공원에서의 문화생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공연은 오는 13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17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열린다. 9월에는 천안삼거리공원에서 13·18·20·22일에 무대가 펼쳐진다. 10월에는 △10일, 천호지공원 △11일, 신방쉼터 △17일, 삼은공원에서 열리며, 가요부터 관현악, 국악, 통기타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릴레이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무료로 운영되며, 야외 공연의 특성상 기상상황에 따라 일정이 연기 또는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내달 1~ 30일 ‘2026 도전! 성정 걷기왕’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서북구보건소 성정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24년부터 시민들의 신체활동·비만 개선을 위해 성정 걷기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20세 이상 천안시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참여 신청은 오는 16~ 30일 전화·현장·정보무늬(QR코드)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참가자로 선정되면 사전 기초건강검사 후 30일간 30만보 걷기에 도전한다. 걸음수는 걷기앱을 통해 측정되며, 목표 달성 순서대로 등급이 확정된다. 등급은 △1등(무쇠다리 걷기왕), 1명 △2등(매일매일 출석왕), 3명 △3등(행운의 아차상), 5명 △4등(건강발자국상), 91명이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규칙적인 걷기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건강관리법인 만큼 삶에 건강한 습관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12월까지 기존 내부망 가상화 장비를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면 전환해 구축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노후화된 가상화 장비를 교체하면서 기존 일반 가상화 방식 대신 클라우드 시스템을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는 대로 기존 서버 단위의 정보시스템을 순차 전환하고, 향후 신규 시스템 도입 시에도 클라우드 인프라를 우선 적용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AI 사업 확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 등 급변하는 IT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자원을 통합 관리한다. 이를 통해 행정 전산 예산을 절감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 서비스의 토대를 다질 방침이다. 김향수 스마트정보과장은 “클라우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면 장애 예방과 정보자원의 유연한 배분이 가능해져 행정 정보 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