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어업활동 및 낚시 이용객의 증가로 사고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내 어선ㆍ낚시어선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1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도내 어선·낚시어선 360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안 시군, 해양경찰서, 해양교통안전공단, 어선안전조업국 등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선 안전설비(구명조끼, 통신기기, 비상용 구급 약품) 구비 여부ㆍ상태 △화재 발생 대비 소방 장비 △어선 및 출입항 신고 관리 △낚시어선 신고확인증, 승객 준수사항 게시 여부 △구명조끼 착용 강화 계도 등이다. 도는 현장에서 확인된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적극 개선할 방침이다. 올해 어선 사고 위험이 큰 시기를 중심으로 계절별 및 휴가철ㆍ추석 연휴 등 정기ㆍ특별점검을 통해 총 2,000척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황평길 도 수산자원과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항 전 철저한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어업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2일 오후 3시, 강릉시 주문진항 일원에서 겨울철 어선 화재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겨울철은 수온 하강과 해류 변화로 풍랑특보 발효가 잦고 성어기를 맞아 어업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인적‧물적 피해 위험이 높은 만큼 조업 중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다. 이번 점검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3개월간 관내 연근해어선 120척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합동점검 계획의 일환으로 도를 비롯해 해양경찰, 어선안전조업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 지사는 먼저 겨울철 잦은 풍랑 등 기상 악화에 대비해 구명설비 비치 상태와 화재 대비용 소화기 비치 및 유효기간을 확인하고, 무선통신장비(VHF-DSC)의 작동상태를 직접 시연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갖춰져 있는지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충돌‧ 전복 사고 예방을 위해 풍랑주의보 발효 등 기상 악화 시 출항 자제 여부를 지도하고, 위치 발신장치와 통신설비 정상 작동 여부도 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생명산업지구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도는 12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김종훈 경제부지사 주재로 ‘농생명산업지구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전북특별법'제19조에 따라 지정된 6개 농생명산업지구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구별 핵심 사업 추진 일정과 향후 성과 창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농생명산업지구는 농생명 자원의 생산·가공·유통·연구개발(R&D)을 집적화해 산업 전후방 연계를 강화하는 전북형 성장 거점으로, 현재 남원·진안·고창·익산·장수·순창 등 6개 지역이 지정돼 있다. 각 지구는 지역 특성에 맞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단계별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남원 ECO스마트팜 산업지구는 청년농 유입을 위한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오는 3월 ‘대규모 스마트팜 창업단지’ 기반 조성 공사에 착공하고, 11월에는 ‘장기임대형 스마트팜’ 공사 발주를 준비하는 등 단계별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진안 홍삼한방산업 진흥지구는 홍삼 가공·유통·판매 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익산시와 협력해 바이오산업과 교통 인프라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낸다. 도는 12일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익산시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밝혔다. 바이오산업 육성부터 환경 복원, 도시재생,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익산의 체질을 바꿀 굵직한 사업들이 조명됐다. 익산시가 추진 중인 동물용의약품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본궤도에 올랐다.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총 1,47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월성동과 마동 일원 25만 6,050㎡ 부지에 연관산업 집적지와 연구 인프라를 구축한다. 1단계 효능·안전성 평가센터는 2024년 7월 준공됐고, 2단계 시제품 생산 시설은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섰다. 3단계 임상시험센터도 지난해 12월 국비 확보에 성공해 올해 5월부터 설계 용역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동물헬스케어 바이오뱅크(4단계)와 동물헬스 벤처타운(5단계)이 2030년까지 순차 조성되면, 익산은 국내 동물용의약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전국 1호 타이틀을 거머쥔 그린바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북부권 수출(예정) 중소기업(본사 소재지 기준)을 대상으로 '글로벌 IP스타기업 육성' 사업에 참여할 2026년 신규 스타기업을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처와 경기도 지원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수출 실적이 있거나 수출 예정인 경기북부권 중소기업이 지원대상이다. (경기북부권: 고양, 남양주,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사전 컨설팅 결과와 기업 수요를 반영해 △특허·상표·디자인 해외권리화(해외출원·OA·등록) 비용 △특허맵(해외) △디자인맵(해외) △특허기술 홍보영상제작 △특허&디자인 컨버전스 △브랜드&디자인 컨버전스 △디자인(제품, 포장, 목업) 개발 △브랜드(신규, 리뉴얼, 비영어권)개발 △기업 IP 경영진단·구축 등의 사업을 지원 받는다.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는 지난 2024년 개소 직후 실시된 지역지식재산센터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에 이어 ‘2025년 경기도 외부성과평가’에서도 종합 1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탁월한 사업 운영 역량을 대외적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조직‧예산 편성권과 자체 조사‧감사 권한이 여전히 집행부에 구조적으로 종속돼 있는 현실을 공유하며, 이러한 제도적 한계에 따른 입법 미비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 개선 방안을 공식 건의했다. 협의회는 이날 면담에서 ▲지방의회의 독자적 조사·감사기구 설치 필요성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체계 개선 ▲지방자치와 분권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 ▲그 밖의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정책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지방의회 사무직원에 대한 조사·감사가 지방정부 집행기관 소속 감사기구를 통해서만 이뤄지고 있는 모순적 한계를 지적하며, 지방의회 내 독자적인 감사기구 설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인사권 독립의 취지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이를 현실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라는 설명이다. 아울러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장기교육훈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026 찾아가는공연장’ 참여 공연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공연장’은 화성시의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일상적인 문화예술 관람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2009년부터 시작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의 대표 문화사업 중 하나다. 지난 2025년도에는 공개 모집을 통해 40개의 공연단체를 선정했으며, 문화취약계층에 방문공연, 공원 광장 거리공연 등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화성시민과 함께했다. ‘2026 찾아가는 공연장’은 약 140회차의 공연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공연단체 모집은 3년 이상의 공연활동 경력이 있는 공연단체라면 지역, 장르에 상관없이 신청가능하다. 접수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1차 서류‧영상 심사, 2월 9일~10일 2차 실연‧면담 심사를 거쳐 2월 12일에 최종 선정단체 총 35팀을 발표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관광재단 안필연 대표이사는 “지역과 장르의 제한을 두지 않는 만큼, 화성시 곳곳에서 재능을 뽐내줄 다양한 예술 공연단체들의 많은 관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EBS 영어 듣기평가를 대체하고,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영어 의사소통역량을 평가하는 새로운 평가모델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2026년부터 경기 미래형 영어 의사소통역량 수업·평가를 실천하는 ‘경기외국어미래교육 라온(LAON)선도학교’를 기존 31개교에서 100개교로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12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라온 선도학교의 중장기 로드맵 공유와 ‘인공지능(AI) 기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평가 클래스업(CLASS-UP)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선도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25명이 참여했다. 중장기 로드맵은 2026년 확대하는 선도학교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교수학습·평가 모델의 현장 적합성을 검증하고, 그 성과를 토대로 2027년부터는 도내 모든 일반 학교로 확산·안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클래스업(CLASS-UP)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평가를 넘어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하며, 수업 연계 과정 중심 수행평가에 활용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다문화교육을 통한 국제 교육 교류 확대와 미래교육 비전 공유를 위한 ‘경기도교육청-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경을 넘는 협력, 미래를 여는 다문화교육(Move Beyond Borders)’을 주제로 도교육청과 중앙아시아 각국 교육부 관계자들이 함께 교육 정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서울대 모경환 교수의 ‘다문화 교육의 미래’ 강연 ▲(세션 1) 다문화 교육 협력(언어・진로・문화) ▲(세션 2) 다문화 미래교육(학력・학교・미래) ▲(라운드테이블) 국가 간 교육 협력 등이다. 첫 번째 세션은 ‘다문화교육 협력’을 주제로 언어・진로・문화의 경계를 넘는 사례를 중심으로 글로벌 인턴십, 진로교육, 학교 간 교육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두 번째 세션 ‘다문화 미래교육’에서는 학력, 학교, 미래의 경계를 넘어서는 다문화학생의 미래교육과 글로벌 교육모델을 논의하며 다문화교육이 단순한 언어 지원을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핵심 요소임을 분명히 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12일 목포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에서 도·시군 여성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전남 여성단체 미래도약 출정식을 개최하고, 지역 미래와 대전환을 이끌 주체로서 역할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은 전남 여성단체가 새해를 맞아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비롯한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여성 주도의 비전을 선포하고,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과 연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도의원, 도·시군 여성단체 회원, 시장·군수 배우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 장학금 전달식, 결의문 낭독, 광주·전남 행정통합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성평등한 사회 조성 노력 ▲기후변화 위기 대응 실천 ▲국내·외 여성단체 교류 협력 강화 ▲자립준비청년 지원 등 지역과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립을 준비하며 학업과 진로에 성실히 매진하는 청년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응원했다. 특히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제1호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민관합동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열어 특별법과 시도민 의견수렴, 공론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광주·전남 각계 대표 20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 공동위원장으로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와 김영문 광주시 경제문화부시장이,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전남에선 조보훈 전 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 광주에선 정영팔 광주지방시대위원장이 각각 맡기로 했다. 협의체 위원은 두 시·도의회, 시군구의회, 기초자치단체장, 경제·사회단체, 교육·문화계 대표 등 광주·전남에서 각각 8명씩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시·도 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일 청와대 오찬간담회 결과를 보고하고, 시·도민 의견수렴과 공론화 방안, 행정통합 특별법안 등을 논의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지난 2일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열기 위한 대통합 공동선언을 발표하고, 행정 지원을 위한 추진기획단 구성·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나가노현에서 한・일 대학생 반도체 분야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8월 강원에서 열린 한‧일 대학생 반도체 교류의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후속 교류로, 양 지역 대학생들이 상호 방문해 교육·연구 및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류 기간 동안 참가 학생들은 ▲ 신슈대학교 반도체 관련 수업 참여 ▲ 엡손(Epson), 신코전기 등 세계적 반도체 기업 시찰 ▲ 현지 문화 체험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교류를 통해 지역 대학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강원형 반도체 융합전공과 연계한 글로벌 인재 양성 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교류는 청년과 대학이 중심이 되어 한・일 지방정부가 미래산업을 함께 준비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국제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대규모 겨울축제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강원관광 1번지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겨울철 축제가 추위와 빙판 환경에서 개최되는 특성을 고려해, 도내에서 열리는 모든 겨울축제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관리대책 점검과 유관기관 합동 현장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모든 축제 행사장에는 한파 쉼터 설치를 의무화해 저체온증 등 한파로 인한 건강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 4대 겨울 축제로 평가받으며 2003년 첫 개최 이후 매년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2026 화천 산천어축제(1.10.~2.1.)’와 강원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있는 평창 송어축제(1.9.~2.1.), 홍천강 꽁꽁축제(1.9.~1.25.),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축제(1.17.~1.25.), 태백산눈축제(1.31.~2.8.), 대관령 눈꽃축제(2.13.~2.22.)등 도내 대표 겨울축제 6개소에 대해 해당 군청,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중점 관리 사항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체감물가 안정 및 민생경제 회복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집중관리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2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도민이 체감하는 물가와 민생경제 상황이 결코 녹록지 않다”며 “여러 경제 지표보다 도민이 느끼는 체감물가가 심상치 않다는 점에 각 실·국이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체감경기 회복을 위해 예산의 신속 집행과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지원 확대, 수출기업 지원 강화 등을 검토할 것을 주문하면서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촘촘한 정책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선거를 앞둔 공직기강과 관련해서는 “흐트러질 수 있는 시기이지만 나부터 마음을 다잡겠다”며 “민선8기 마무리 단계에서 실국별로 속도감 있게 해결할 수 있는 핵심 과제를 정리하고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다행스럽게도 이번 도내 강풍으로 인한 큰 피해가 없었다”면서도 “앞으로도 겨울철 혹한기 대설, 한파 및 강풍 등 겨울철 재난 안전상황 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끝으로 “윤슬관과 그림책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