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지난 13일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환경정비 집중관리구역’ 5개소를 지정하고, 본격적인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효행구는 청소·가로수·도로·광고물 등 분야별로 산재했던 정비 업무를 통합해 효율성을 높이고자 효행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도로환경정비 추진단’을 구성했다. 부서 간 장벽을 허문 협업 체계를 통해 도로변 환경 저해 요소를 한층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추진단은 우선 통행량이 집중되는 ▲삼천병마로 ▲화성로 ▲효행로 ▲서봉로 ▲봉영로 일부 구간을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했다. 구는 해당 구역을 대상으로 매주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첫 점검에 나선 추진단은 집중관리구역 내 도로변 쓰레기 수거부터 풀베기, 도로 파손 상태 확인,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정비가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히 살피며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다. 최병주 효행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상황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서 간 협업과 읍·면·동과의 긴밀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 관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축산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 관계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에 나선다. 화성특례시는 14일 농업기술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적정관리 업무협의회' 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과학농업과, 축산정책과, 환경관리부서 등 관계부서 담당자 10명이 참석해 ▲가축분퇴비 부숙도 검사 현황 공유 및 홍보 방안 ▲가축분퇴비 배출 농가 지도·점검 현황 공유 ▲부숙도 의무검사 이행률 및 적합률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는 부숙이 충분하지 않은 퇴비의 농경지 살포를 방지해 악취, 토양오염, 수질오염 등 환경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로, 2020년 3월 25일부터 의무화됐다.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는 퇴비화 과정을 거친 분뇨가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상태로 전환된 정도를 의미한다. 부숙도는 미부숙, 부숙초기, 부숙중기, 부숙후기, 부숙완료 등 5단계로 구분되며, 축사 면적에 따라 1,500㎡ 미만은 부숙중기 이상, 1,500㎡ 이상은 부숙후기 이상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4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중심의 공문서 감축과 질적 개선을 위한 이색 연수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공문 한 건이 학교에는 또 하나의 업무가 될 수 있다는 책임감 아래‘학교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보내는’공문 문화를 정착시키고 현장중심 공문생산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 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공문서 연수를 OX퀴즈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으로 진행해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며 ▲핵심용어 표시 ▲공문 게시 ▲통합 발송 공문서 발굴 등 공문서 감축과 질적 개선에 대한 내용을 점검했다. 김선희 교육장은 “공문 생산 책임을 강화하여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공문은 줄이고 학교 현장의 부담은 덜어내는 교육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 침체와 인구 감소 위기를 돌파하고 미래 성장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도심융합특구’ 지정에 도전한다. 도는 14일 전주시, 용역 수행기관과 함께 킥오프 회의를 열고 ‘전북 도심융합특구(전주) 공모 추진 TF팀’을 공식 출범시키며 특구 유치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도심융합특구는 산업·주거·문화 기능을 도심에 집약해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도심형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국가사업이다. 교통 여건과 정주 환경, 일자리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며, 국비 지원, 규제 완화, 기업 유치 인센티브 등이 연계돼 투자 확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효과가 기대된다. 이는 국가 균형발전 전략인 ‘초광역권 5극 3특’ 정책에 대응해 전북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기존 광역시 중심 정책에서 지방 대도시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사업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대 광역시를 도심융합특구 선도 사업지로 지정했으며,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향후 인구 50만 이상 지방 대도시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안양그린마루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기후 위기를 배우는 특별한 환경 수업을 운영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안양그린마루는 안양미리내공유학교 내 생태·환경 프로그램인 ‘탄소중립 실천 공유학교’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함께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변화의 원인부터 대응 방안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주제의 환경교육과 과학기술을 접목한 체험 중심 수업으로 구성해 환경 감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등 최신 과학기술을 활용한 교구를 통해 학생들이 쉽고 흥미롭게 환경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 기간은 3월 21일부터 5월 30일까지로, 총 12차시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달 21일 첫 차시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관련된 개념을 학습하고, 안양그린마루 기획전시실 관람 및 체험을 통해 재생에너지의 원리를 이해하고, 태양광 충전식 조명 키트를 직접 제작해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14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주요 현안 사업비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등 7명은 이날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를 잇달아 방문했다. 이들은 주요 정책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선제적 예산 확보에 나섰다. 시는 국토교통부에 ‘아산 배방~천안 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 개설 사업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건의했다. 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주요 사업은 △성거~목천 국도대체우회도로(500억 원) △입장~진천 국도34호선 건설(200억 원) △목천~삼룡 국도1호선 확장(100억 원) 등이다.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예방 사업의 신규 선정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대상은 상습 침수지역인 안궁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와 송덕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사업으로, 시는 상습 침수지역인 해당 지구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해 반드시 사업 선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아우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풍세광덕지소에서 ‘한국형 신속 간편 토양분석 시스템 현장 적용 시연회’를 열고 과학영농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번 시연회는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한국형 신속 토양분석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연회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토양의 상태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처방하는 과정을 선보였으며, 고병구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을 비롯한 관련 전문가들은 선도적인 기술 적용 사례를 높이 평가했다. 이 기술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천안시 읍면지소 현장에 적용됐으며, 2주 이상 소요됐던 기존 토양 검정과 달리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토양의 상태를 즉각적으로 파악하고, 1~ 2일 안에 신속한 처방을 내릴 수 있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국립농업과학원의 연구과제에 참여해 단순히 기술 연구를 넘어 전국 최초로 읍면지소 밀착형 서비스로 연결시켰다. 이를 통해 농업인이 센터 본소까지 방문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줄이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기술지원을 받을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과학영농을 구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14일 천안시민프로축구단 사무국 직원과 유소년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했다. 이번 투어는 지역 기반 스포츠 인력들이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축구단 관계자 25명은 이날 천안 축구센터를 출발해 각원사, 독립기념관, 삼거리공원 등 지역 주요 명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독립기념관에서는 천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주요 관광지의 특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했다. 시는 앞으로도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시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참가자들이 천안의 매력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계층을 위한 시티투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14일 경증치매 환자와 함께하는 농림치유 활동 프로그램 ‘마음숲, 기억여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시와 충청남도광역치매센터는 이날 단국대학교 천안병원 치유정원 일대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 15명과 함께 허브 재배와 삽목, 압화 장식 등 다양한 원예체험과 요리체험을 진행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상호작용을 증진시키고, 치매 증상 악화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사회적 접촉을 확대하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14일 태안 꽃지해수욕장과 마검포 해안가 일원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연안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안정화 활동은 도가 추진하는 ‘함께 만드는 깨끗한 충남 씨(SEA)’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25일 박람회 개막에 앞서 방문객에게 아름답고 청정한 서해 연안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정화 활동에 참여한 도, 태안군, 국립생태원, 충남연구원, 태안군 자원봉사센터 등 100여 명은 꽃지해수욕장 할매바위에서 호반리조트 인근까지 1.5㎞ 구간과 마검포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 도는 이날 활동이 민관이 협력해 해양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유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박람회를 찾는 방문객과 도민 모두가 깨끗하고 건강한 바다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의 원활한 추진 및 새로운 미래 도약을 준비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도는 14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및 협의회 위원, 공무원, 용역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지속가능발전 지표 및 이행평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18년 ‘지속가능발전 목표 2030’ 설정 이후 실행 과제의 실적점검 및 추진 상황을 진단하기 위한 것으로,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4차 평가에서는 2024-2025년 실적과 도가 추진해 온 지속가능발전목표 2030 2단계 계획(2021-2025)의 실적을 객관적이고 종합적으로 진단하는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난해 12월 지속가능발전 2030의 후속인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2045’를 확정·발표한 만큼 단순한 과거 실적점검을 넘어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기후위기와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한 기본전략 2045에는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지원 및 행정서비스균형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행정사’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 도는 14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마을행정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및 제도 소개, 역량강화 교육 등 순으로 ‘마을행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마을행정사는 각종 인허가, 민원서류 작성, 행정심판 및 이의신청 등 전문적인 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행정상담을 지원한다. 이들은 5월부터 천안, 논산, 당진, 금산에서 행정사 수임이 어려운 도민을 대상으로 무료 행정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전병화 충남지방행정사회장이 마을행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도는 마을행정사들이 본격 활동을 시작하면 경제적·지리적 여건으로 행정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실질적인 권익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이번 사업은 도민 누구나 공정하게 행정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민 중심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김진태 도지사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에 따라 4월 14일부터 여중협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여중협 권한대행은 먼저 도 재난상황실과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산불 등 각종 재난재해에 철저히 대비해 도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 지휘부 회의를 소집해 주요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대내외적으로 엄중한 시기에 권한대행의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를 정부 관리목표(63%)보다 높은 수준(70%)으로 설정해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다할 것”을 실국장들에게 지시했다. 또한, 국비 확보와 관련해 “정부 각 부처 예산에 도의 핵심 사업이 반영돼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액인 10조 7천억 원을 차질 없이 달성할 수 있도록 정부 부처를 적극 설득하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가 훼손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재난 시 안전한 음용수 공급을 위해 비상급수시설 수질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4월 14일 강릉환경사업소에서 도와 시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비상급수시설의 수질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시군 담당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일부 시설에서 수질기준 부적합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시료채취 시 대표성 확보와 오염 방지가 수질검사의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강조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표준화된 시료채취 방법 및 절차 ▲유의사항 및 채취 후 보존 방법 ▲부적합 시설 관리 및 조치사항 등이며, 자연방사성물질인 라돈 시료채취 실습도 병행해 실무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연구원은 도와 시군 간 협업을 통해 비상급수시설 전 항목 조사와 분기별 수질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수질검사 수수료 면제와 라돈 검사키트 무료 제공 등 행정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 연구원은 도–시군과 함께 '협업 기반 강원지역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수질관리 및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4일 일본 돗토리현 대표단이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방문해 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도와 돗토리현은 1994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2년간 체육, 청소년, 복지, 문화, 관광, 의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어, 일본 내에서도 지방외교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번 대표단은 스즈키 슌이치 활력창조본부장를 단장으로 교류추진과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도 본청과 강릉의 글로벌본부를 방문해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면담에서 스즈키 슌이치 대표단장은 “양 도·현을 잇는 바닷길과 하늘길의 교류를 더욱 확대해 마음의 길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싶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교류 확대 방안으로 ▲돗토리현 개최 2027년 월드마스터즈게임(자전거, 양궁, 유도, 그라운드 골프)에 도내 생활체육 선수 참가 지원 ▲바닷길(동해항-사카이항), 하늘길(인천공항-요나고공항)을 활용한 양 도·현만의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 개발을 제안했다. 이에 여중협 도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