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9일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수원특례시장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수원시배드민턴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수원시배드민턴전용경기장과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김경례 환경안전위원장, 오세철 문화체육교육위원장 등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했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개회 선언, 대회사와 환영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의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땀 흘리고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작은 셔틀콕 하나에는 건강과 즐거움은 물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큰 힘이 담겨 있다”며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더 많은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배드민턴을 즐기며 몸과 마음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수원특례시의회도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7일 장안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권영학, 박진희, 신미정, 오문섭, 유상희, 장동희, 정명희, 최청환, 최태양 의원이 참석했으며, 한국자유총연맹 화성시지회 최현석 회장과 관계자,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직접 그리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고, 우리나라의 역사와 전통, 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나라사랑과 전통, 안보 등을 주제로 각자의 상상력과 개성을 담은 그림을 완성했다. 출품작은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29일 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화성특례시의회의 역할을 소개하며 “학교 가는 길에 자동차가 너무 빨리 달리거나 마음껏 뛰어놀 공간이 부족한 것처럼 생활 속 불편이나 바라는 점이 있을 때,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들이 함께 의논하고 해결 방법을 찾는 곳이 바로 화성특례시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광화문광장이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모래 놀이터, 푸드트럭은 물론 탈의실, 파고라 쉼터 등 편의시설까지 갖춘 올여름 대표 피서지로 거듭난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도심 한복판에서 온종일 무료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여름 상상놀이터'를 '2026 서울썸머비치'와 연계해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원한 물줄기로 무더위 날려줄 바닥분수, 무료 탈의실․파고라 쉼터 등 운영 ' 먼저, 아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줄기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바닥분수를 운영해 광화문광장을 도심 속 피서지로 조성한다. 광화문광장 바닥분수는 명량분수, 한글분수, 터널분수 등 3곳에서 운영하며,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가동한다. 우천이나 강풍 시에는 운영을 중단한다. 한글분수 일대(광장숲, 열린마당 등)에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외로움 없는 서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한 ‘고립·은둔청년 지킴이 양성교육’이 고립·은둔청년 가족을 지원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부모교육, 자조모임, 시민특강 등을 통해 현재까지 약 2천여 명의 가족을 지원하며, 부모가 자녀의 회복 과정에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족의 지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육 이후 자녀와의 관계 만족도는 8%p, 소통 수준은 7%p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프로그램 만족도 역시 5점 만점에 4.77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부모뿐 아니라 부부, 형제자매 등 다양한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고립·은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자녀의 장기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부터 과거 본인의 은둔 경험을 바탕으로 고립·은둔 생활을 하는 형제를 돕기 위해 참여한 청년, 모녀가 함께 신청한 사례 등 다양한 가족이 참여해 공감과 지지를 나누고 있다. 부모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고립·은둔을 단기적인 문제가 아닌 장기적인 회복 과정으로 이해하게 되면서, 조급함을 내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주변 이웃의 고립을 예방하고 막아낸 실천사례가 토크콘서트에서 발표된다. 해당 콘서트는 지역사회 고립예방활동에 참여하는 지역복지공동체 위원들의 역량을 높여주고 일반 시민들이 이웃의 고립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행동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시가 서울시복지재단과 함께 고립예방활동 실천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2026 우리동네 고립예방 토크콘서트(우‧동‧콘)'를 추진한다. 토크콘서트는 ‘당신의 하루에 우리가 있습니다’를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3차는 7월 23일 14시, 겸재정선미술관(강서구 가양동) 3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우선 유품정리사 김새별 바이오헤저드 대표가 ‘외로운 죽음을 보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실시한다. 이어서 김승수 똑똑도서관장의 진행으로 ▴김영철 동지사협 위원장 ‘우리 동네 문 안의 사람들 만나기’ ▴이영임 고립예방협의체 위원 ‘임대아파트 관리소장의 하루’ ▴최효실 강서구 복지정책과 주무관 ‘고립 없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발표자들은 고립 예방법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초등학생들의 여름방학을 맞이해 도심 속에서 농업과 자연을 체험하는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를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는 서울시 거주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서초구 내곡동)에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약용식물, 허브를 포함한 다양한 식물 100여 종과 함께 장수풍뎅이 등 곤충을 관찰하며 만져볼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보고, 만지고, 키우고, 맛보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과 농업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장수풍뎅이 목걸이 만들기, 반려식물(개운죽) 키우기, 우리 농산물(옥수수) 맛보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여름철 어린이 자연학교’는 서울시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대상 자연체험교육으로 도시농업과 자연을 체험하는 행사다.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화, 수, 목) 09:30분부터 12시까지 총 6회 진행하며 회당 25명씩 총 150명을 가족 단위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2026년 하반기 서울역사강좌 '지도로 그린 땅, 사람이 만든 서울'을 운영한다.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제작된 다양한 지도를 통해 서울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살펴보는 시민 교양 프로그램이다. ‘서울역사강좌’는 서울의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역사 전문가의 강의를 통해 서울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도는 단순한 지형적 자료를 넘어 제작 당시의 자연 인식과 행정·군사 체계, 풍수·종교 관념, 영토 인식 등을 담고 있는 종합적인 역사 기록이다. 이에 한국학, 역사학, 지리학, 지역문화 등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과거의 사회와 공간을 이해하는 핵심 자료로 활용된다. 강좌에서는 한양도성을 그린 고지도부터 개항 이후 제작된 지도, 일제강점기 도시계획도와 주제도, 광복 이후 현대 지도에 이르기까지 서울의 시공간을 기록한 다양한 지도를 폭넓게 다룬다. 시대별 지도에 나타난 도시의 변화를 따라가며 오늘날 서울의 공간이 형성된 역사적 과정과 그 속에서 살아온 시민들의 삶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밤사이 서울 전역에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아침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된 은평구 응암3동 침수 취약지역과 진관동 이말산 약수사 인근 위험사면을 방문해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오 시장은 호우특보가 해제됐더라도 누적 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축대·옹벽 등 위험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추가 강우에 대비한 선제 대응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응암3동 저지대를 찾아 물막이판과 빗물받이 등 풍수해 대응 시설을 점검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침수 예방 대책과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이어 진관동 이말산 약수사 인근 위험사면과 계곡부를 방문해 산사태 예방시설과 주변 사면 상태를 직접 점검했다. 아울러 위험징후가 발견되면 현장 통제와 주민 대피 등 안전조치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연락망과 현장 대응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오 시장은 “밤사이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다양한 피해예방에 각별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이 걱정되는 중장년층이라면 제철 농산물로 건강한 식단을 직접 배워볼 수 있는 무료 교육이 열린다. 서울시농업기술센터는 중장년층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제철농산물 이용 교육’을 운영하고, 7월 21일 오전 10시부터 1회차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습관 관리가 중요한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저염·저당 식생활과 채소·단백질 균형 섭취 방법을 이론과 조리 실습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제철농산물과 함께하는 고혈압·당뇨 식생활 관리 요리’를 주제로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만성질환에 대한 이해부터 건강한 식생활 이론,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조리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배우며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건강 식단을 익힐 수 있다. 이론교육에서는 치매·당뇨·고혈압 등 주요 만성질환의 정의와 특징, 위험요인, 예방 및 관리 방법을 비롯해 5대 영양소와 탄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설공단이 ‘단계별 이행업무 가이드'를 17일부터 서울시내 공사현장에 순차적으로 배포하는 등 시공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동행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공단 공사감독처는 지난 2000년부터 총공사비 200억 원 미만의 소규모 공공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공사감독 업무를 수행해 온 전국 유일의 공공 공사감독 전문조직이다. 26년간 축적된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에는 행정 편의가 아닌 현장의 체감을 기준으로 낡은 감독 관행을 개선해, 단순한 감독자 역할을 넘어 '감독'에서 '지원'으로 공사감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 '단계별 이행업무 가이드', 17일부터 순차 배포… 모바일·태블릿으로 현장 바로 확인' 먼저, '단계별 이행업무 가이드'는 건설행정 경험이 부족한 소규모 건설사와 현장대리인을 대상으로 착공부터 준공까지 이어지는 복잡한 법적 업무 절차와 서류 작성 예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공단은 17일부터 이 가이드를 서울시내 공사현장에 순차적으로 배포한다. 특히 종이 책자에 그치지 않고 모바일과 태블릿을 통해 현장에서 시공사 관계자들이 바로 열람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대공원은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시베리아호랑이 ‘사랑’이를 유전적 다양성 확보와 종 보전을 위해 이달 15일 미국 콜럼버스동물원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동은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가 운영하는 글로벌 종관리계획(GSMP)과 미국동물원수족관협회(AZA)에서 운영하는 종보전 프로그램(SSP)의 혈통 관리 계획에 따른 이동 권고에 따라 추진됐다. 미국으로 이동한 개체 ‘사랑’은 로스토프(父)와 펜자(母) 사이에서 2022년 4월에 태어난 암컷 시베리아호랑이로, CITES 부속서Ⅰ에 등재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 시베리아호랑이 야생 개체 수는 현재 500마리 이하로 남아있다고 추정되고 있어, 서식지 외 보전이 종 보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는 국제호랑이혈통서(International Studbook)를 작성하여 전 세계 동물원의 시베리아호랑이 혈통을 관리하고 있으며, 서울대공원의 보유 개체도 혈통서에 등록되어 있다. 사랑이의 새 보금자리가 될 미국 콜럼버스동물원은 동물원과 수족관을 함께 운영하는 기관으로, AZA와 WA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가 반려견의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가정방문 교육과 산책 훈련, 그룹상담을 결합한 ‘2026 강남구 반려견 행동교정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아카데미는 8월 10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받는다. 교육 일정은 보호자와 전문 훈련사가 가구별 상황에 맞춰 협의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가정방문 교육은 90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의 성향과 생활환경을 살핀 뒤 각 가정을 두 차례 방문해 일대일 맞춤 교육을 제공한다. 짖음과 공격성, 분리불안, 배변 문제 등 가정에서 반복되는 행동의 원인을 확인하고 보호자가 실천할 수 있는 대처 방법을 알려준다. 야외 산책 교육은 회차별 20가구씩 두 차례 운영한다. 보호자와 반려견이 함께 참여해 올바른 산책 예절과 리드워크를 배우고, 산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법과 응급처치 방법도 익힌다. 보호자들이 반려생활의 고민을 훈련사와 함께 나누는 ‘반려생활 오픈상담소’도 2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반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의 역사를 직접 체험하며 올바른 역사의식과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2026 학생자치 연계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을 운영한다. 이번 탐방은 학생참여위원회 고등학생 위원 80명을 대상으로 하며,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20명씩 참여한다. △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은 7월 19일 중국 충칭·시안, △ 북부교육지원청은 7월 20일 일본 도쿄로 출발한다. △중부교육지원청은 7월 27일 중국 하얼빈·연길, △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같은 날 중국 상하이·난징으로 출발한다. 학생들은 단순한 현장 견학을 넘어 사전교육과 현장 탐방, 사후 공유 활동이 연계된 프로젝트형 역사교육에 참여한다. 탐방에 앞서 교육지원청별 독립운동사 강의와 탐구 주제 선정을 마쳤으며, 7월 18일에는 서대문형무소 및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탐방 이후에는 탐구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하고 공유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갖게 된다. 특히 학생들은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지와 대한민국임시정부, 한국광복군 관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가 16일 한국잡월드에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4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의사, 소방관,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직업별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기 적성과 흥미를 살펴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직업 체험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진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건강한 성장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영화·우만·세류 등 3개 드림스타트를 운영하며 사례 관리와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16일 아주대학교 연암관에서 ‘제23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식을 열었다.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관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여성의 리더십과 역량을 강화하고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제23기 여성지도자대학 일반 과정은 4월 16일부터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14강 과정으로 진행됐다. ▲시대적 변화와 리더십의 진화 ▲여성리더가 미래를 살아가는 법 ▲세상을 움직이는 여성리더의 소프트 파워 ▲리더의 말하기 ▲관계와 소통의 심리학 ▲수원시 문화유적 답사 등을 교육했다. 올해는 기존 수료생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도 운영했다. 관계를 바꾸는 리더의 소통기술, 자아 성장과 치유를 주제로 한 ‘나답게 빛나는 인생 2막’ 등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일반 과정 교육생 41명과 심화 과정 교육생 50명 등 91명이 수료했다. 수료생과 이성엽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장, 우호경 주임교수, 김미애 수원시여성리더회 총회장, 수원시여성리더회 회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