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일 예산고등학교에서 이동형 급식차량을 활용한 ‘청소년 한끼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했으며, 예산고등학교와 대술중학교 학생 430명에게 갓 지은 아침 식사를 제공했다. 청소년 한끼 나눔 활동은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아침 식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5월부터 관내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새벽부터 현장에 모여 이동형 급식차량에서 즉석으로 햄마요덮밥을 조리해 간식류와 함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청소년 한끼 나눔 사업은 오는 9월 대흥중·고등학교 운영을 끝으로 총 7개 학교, 1200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욱 센터장은 “이른 아침에도 청소년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이동형 급식차량인 ‘사랑의 밥차’를 활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과 좋은재가노인복지센터는 어버이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전달 및 우울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됐으며, 생활지원사가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우울 선별검사(PHQ-9)와 말벗 활동, 카네이션 전달 등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생활지원사들은 어르신들과 일상생활과 건강상태, 최근 감정 변화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면서 외로움과 상실감, 무기력감 등을 경청하고 공감했으며, 또한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해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아울러 방문 시에는 표준화된 우울증 건강설문인 PHQ-9 검사를 실시해 대상자의 우울 정도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과 경도 우울군, 고위험군으로 구분해 관리했다. 특히 중등도 이상의 우울 증상이나 자살사고 응답 대상자는 전담사회복지사에게 즉시 보고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예산군행복마을네트워크와 예산군시니어클럽은 지난 7일 예산앤유행복센터 이용객 편의 증진과 가족 친화 공간 조성을 위한 카페테리아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산앤유행복센터를 찾는 이용객들에게 더 쾌적한 휴식 공간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가족 중심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식에는 양 기관 대표와 운영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놀이시설 내 카페테리아 운영 및 관리 협력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휴게 공간 조성 △이용객 편의 서비스 확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카페테리아는 보호자들이 아이들을 돌보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음료와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태형 (사)예산군행복마을네트워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산앤유행복센터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고 머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고덕면에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지역 기업과 주민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고덕면에 따르면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후원 물품이 고덕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됐다. 고덕농협과 ㈜한민에코텍은 수건을, 사단법인 예당일반산업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는 각티슈를 기부하며,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이어 ㈜동양 예산공장은 초코파이를, ㈜예당네츄럴팜은 건강즙을, 고덕장례문화원은 냉동고를 각각 후원했다. 또한 주식회사 오택과 ㈜오택캐리어는 각각 공기청정기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이와 함께 ㈜삼지, ㈜녹수, 금호석유화학, 고덕로타리클럽, 연수농장, 웅지농장, 올유커피, 용1리 마은철, 상몽2리 이래석, 몽곡리 전용철 등 지역 기업과 주민들도 후원에 참여해 어르신 공경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 기업 관계자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과 사회관계망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빛나는 솔로(Solo : 老 늙은 로)’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척도(LSIS), 노인 우울척도 검사를 통해 발굴한 고립·은둔 고위험군 20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산림치유, 건강요리, 합동생일잔치, 문화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7일 첫 회차로 시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예산읍 국립치유의숲에서 매주 4회에 걸쳐 운영되며, 싱잉볼, 다도, 숲산책, 반신욕 등 자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와 유대감 형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이웃과의 관계를 새롭게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고립·은둔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5월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지원이 올해부터 2014년생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된 것으로, 남녀 모두에게 발생할 수 있는 HPV 관련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성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 구인두암, 생식기 사마귀 등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며, 여성 질환으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지만 남성 역시 감염 및 질환 발생 위험이 있다. 특히 HPV 백신은 성접촉이 시작되기 전인 청소년기에 접종할 때 예방 효과가 가장 높아 적기 접종이 중요하며, 군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예방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확대된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남성 청소년으로 HPV 4가 백신(가다실)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 및 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4월 29일 예당호 로컬푸드 직매장이 정식 개장함에 따라 기존 문화광장에 위치했던 직거래장터 부지를 철거하고 관광객을 위한 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쉼터 조성은 로컬푸드 매장 신축으로 활용도가 낮아진 기존 직거래장터 부지(130㎡)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해당 부지의 시설물을 철거하고 개방감 있는 휴게 공간을 마련해 여름철을 앞두고 관광객에게 그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소원지함’을 쉼터 부지 내로 이전 배치해 출렁다리와 문화광장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시야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 동선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방문객이 소원을 적어 걸 수 있는 체험 편의도 강화했다. 군 관계자는 “예당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머물 수 있도록 기초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며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더욱 사랑받는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김택중 부군수가 지난 6일 예산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신양면 소재 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 집’을 찾아 입소자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군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운영팀, 인력지원팀, 업무지원팀 등 3개반 15명 규모의 전담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급 준비와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5월 6일 오전 9시 기준 전체 지급 대상자 대비 4020명에게 지원금 지급을 완료해 약 78%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이날 김택중 부군수는 예산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민원 대응 과정과 애로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어 신양면 장애인거주시설 아름다운 집을 방문해 시설 입소자 2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군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과 선불카드 지급을 현장에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입소자들의 신청 불편을 해소하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2027년도 예산편성에 군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제안사업 공모를 2월 2일부터 연중 상시공모 방식으로 운영 중이며, 6월 30일까지 집중접수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 요구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예산편성을 위해 매년 시행되는 제도로 올해부터는 기존 공모 기간 방식에서 벗어나 연중 언제든 제안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군은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집중접수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지역회의 홍보와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 교육·컨설팅 등을 병행할 계획이다. 사업 규모는 총 18억원으로 군민제안 분야 15억 원(사업당 1억 원 이내), 읍·면 주민생활 분야 3억 원(사업당 3000만 원 이내)이다. 대상 사업은 군 전반에 파급효과가 있는 사업, 생활 주변 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밀착형 공익사업, 지역민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등이며, 사유재산과 관련된 사업이나 특정 단체 또는 개인 지원을 전제로 하는 사업은 제외된다. 사업 제안을 희망하는 군민은 군 누리집 주민참여예산제 참여예산 알림방에서 제안서를 내려받거나 읍·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예산군학교4-H지도교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학교4-H회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관내 초·중·고 16개 학교의 4-H 지도교사들이 참석해 4-H 이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농업·농촌 이해와 건전한 인성 함양을 위한 지도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예산군학교4-H회에는 약 400명의 학생이 등록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연중 사업계획 수립 △청소년의 달 행사 추진 △학교4-H 꽃동산 조성 △학교4-H 프로젝트 활동 지원 △부회장 선출 등 다양한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김종무 지도교사협의회장(예산고등학교 교사)은 “학교4-H회 발전을 위해 지원해주는 농업기술센터와 예산군4-H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논의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교사들이 책임감을 갖고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도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학생들에게 4-H 이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가족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가족을 대상으로 ‘두바이 쫀득 쿠키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일 진행된 1회기는 12가정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두바이 스타일의 쫀득 쿠키를 직접 만들며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함께 소통했으며,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고 웃음이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참여자들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족센터는 해당 프로그램을 오는 5월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내 가족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장애인과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의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2026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을 5월 7일부터 6월 23일까지 접수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유형별 적합한 정보통신기기를 지원해 디지털 이용 격차를 줄이고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참여를 돕기 위해 추진된다. 보급 대상 기기는 시각장애용 61종, 지체·뇌병변장애용 19종, 청각·언어장애용 48종 등 총 128종이며, 제품 가격 기준 80%를 지원하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지 기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군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의사소통과 정보 이용이 한층 원활해지고 학습과 사회활동 참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취업 실패와 사회 부적응 등으로 고립·은둔 청년 가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의 생활 실태와 복지 욕구를 파악해 맞춤형 지원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오는 6월 12일까지 실시한다. 조사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집이나 한정된 공간에서 3개월 이상 외부와 단절된 상태로 생활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현저히 곤란한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과 그 가족이다. 다만 임신·출산 또는 신체적·정신적 질환·장애로 외출이 어려운 경우, 재택근무나 학업·직업 활동을 하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당사자나 가족은 군청 누리집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사자용과 가족용 설문지가 각각 별도로 운영된다.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된 은둔형 외톨이 당사자와 가족에게는 고립·은둔 기간, 경제적 상황, 가족 갈등 양상 등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사생활 보호를 위해 집단 프로그램 대신 개별 상담과 사례관리, 부모교육, 심리·정서 지원사업 연계를 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이 4개월 만에 1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시작된 고향사랑기부제에 전국 각지에서 기부가 이어지는 등 꾸준한 모금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4개월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사과, 한우, 쌀 등 농·특산물과 프라이팬 세트 등 실용적인 생활용품, 워터파크 이용권 등 관광상품까지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며 기부 참여를 유도해왔으며, 선택의 폭을 넓힌 답례품 구성이 기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기부금에 따라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되는 제도로 기부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간다. 아울러 답례품 제공업체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된 상생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출향인사와 지역 연고자뿐 아니라 예산군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참여도 이어지면서 기부 저변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단기간 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부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예산앤유행복센터 일원에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큰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B.B.S.대전·충남연맹 예산지회 주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2300여 명이 방문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가족 참여형 행사로 구성됐으며, 실내 놀이시설과 야외공연, 체험·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올해는 행사 장소를 예산앤유행복센터로 옮겨 실내외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서 관람객 분산이 자연스럽게 이뤄졌으며, 동선도 체계적으로 확보돼 많은 인원이 방문했음에도 안정적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깊다”며 “모든 어린이가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가족뮤지컬, 팝업놀이터, 아동권리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