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의회가 9일, 문화관광과·세무과·회계과·교육체육과를 끝으로 행정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했다. 김영진 의원은 문화관광과 감사를 통해 덕산온천 휴양마을 조성 사업이 현재 공사가 중지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이어 해당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질타하며 조속한 마무리로 지역주민과 예산군 방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 김옥자 의원은 문화관광과 소관 감사에서 택시투어와 버스투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버스투어는 예약금 제도와 예산사랑상품권 환급 방식을 활용해 취소율을 낮추고 지역 소비로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택시투어 역시 관광 안내 기능을 강화해 서비스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외숙 의원은 문화관광과 소관 감사에서 예산군 관광기념품이 사과·황새 등 지역 대표 자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관광객이 실제로 구매하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기념품 개발이 필요성을 강조하며, 판매용과 홍보용의 명확한 구분과 철저한 재고관리도 함께 당부했다. 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9일 예산군문예회관 2층 전시실에서 미취업 예산군민을 대상으로 ‘시스템에어컨 세척·수리 유지관리 전문과정’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9일부터 30일까지 총 10회,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기술 습득과 취·창업 지원 등 교육훈련을 통해 교육생들이 직무능력을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은 에어컨 구조 이해 및 분해, 고압세척 실무, 배관 연결 등 실습교육과 안전교육을 비롯한 이론교육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기술을 집중적으로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군이 2026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문교육기관인 ㈔한국시스템에어컨유지관리협회가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교육 수료 후에는 예산군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수료생을 대상으로 1대1 취업상담을 진행하고 관련 업계의 구인 수요와 연계한 취업 알선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특성이 반영된 고용환경에 대응해 창의적인 일자리 사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취업 취약계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2026년 예산 황새 전국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열고 유치부 24점, 초등부 24점 등 총 48점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제7회 예산황새축제장에서 열린 이번 그리기 대회에는 유치부 38점, 초등부 79점 등 총 117점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군은 지난 8일 황새 및 미술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유치부 24점, 초등부 24점 등 총 48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주제 적합성(황새), 창의성, 표현력, 작품성을 기준으로 심사했으며, 황새 최고상 2점, 황새 우수상 6점, 황새 사랑상 20점, 황새 홍보상 20점을 각각 선정했다. 유치부 황새 최고상에는 ‘황금 같은 황새가족’(이로은), 초등부 황새 최고상에는 ‘논에 있는 황새’(이아름)가 각각 선정됐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황새와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그림으로 표현하며, 소중한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의 가치를 느끼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수상작은 오는 11월 중 예산황새공원 오픈장에 전시해 방문객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민선9기 공약을 더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게 관리하기 위해 공약관리 제도를 전면 재정비하고 공약 이행과정을 군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평가할 공약이행평가위원회 위원을 오는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군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130개 공약을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사업 간 중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정비하고 있으며, 단순한 공약 나열이 아닌 실제 임기 내 추진 가능한 실천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기존 규정으로 운영해 온 공약관리 체계를 조례로 재정비하고, 기존 평가단을 공식적인 공약이행평가위원회로 격상하는 등 공약의 수립부터 변경·조정, 평가와 환류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도 강화한다. 새롭게 구성되는 공약이행평가위원회는 △공약 이행 현황 점검 및 평가 △공약실천계획 변경·조정 심의 △지연·부진 사업 원인 분석 및 개선 권고 등의 역할을 맡게 되며, 단순히 공약 이행 여부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살피고 개선방안까지 제시하는 군민 참여형 공약관리 기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문화원은 추사 김정희 선생을 추모하는 ‘제37회 전국휘호대회’와 ‘제28회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 참가자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과 예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예산군 윤봉길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10월 10일에는 제28회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가, 10월 11일에는 제37회 전국휘호대회가 각각 열린다. 이번 대회는 서예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로 서예인과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다. 전국휘호대회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한문 △문인화 △추사체 △손멋글씨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장원 1명(국회의장상) △차상 5명(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충청남도지사상) △차중 10명(예산군수상) △차하 15명(예산군의회의장상)에게 각각 수여되며, 이외에도 특선 및 입선 등 다양한 수상 기회가 마련된다.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는 초중고등학생 및 이에 준하는 연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초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의회가 행정복지국 주민복지과·가족지원과·민원봉사과를 대상으로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첫 번째로 감사에 나선 이길원 의원은 가족지원과에 통합돌봄팀 신설 이후 대상자 발굴과 홍보 실적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당부했다. 여성 취업역량강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수료 이후 취·창업 및 자격증 취득 현황을 지속 관리하고, 관내 기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교육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호 의원은 학술 연구용역 추진 현황 감사에서 군 전체 용역비 예산규모를 언급하며 “2025년도와 2026년도 용역비 예산으로 각각 14억 8천만 원, 7억 4천만 원을 편성했다”며 해당 부서의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에 이어 “용역은 꼭 필요한 사안에 한하여 발주하고, 그 결과물이 군민을 위한 정책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임애민 의원은 주민복지과 소관 감사에서 발달장애인 관련 예산이 사장되지 않도록 서비스 제공 기관 모집에 적극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장애인 복지시설 지도·점검 시 정산검사가 지연되지 않도록 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8일 군청 추사홀에서 표진인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을 초청해 ‘건강도시 예산 군민건강강좌’를 군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저출산·고령화·1인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생활 변화와 마음 건강 문제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족 돌봄 부담, 상실감, 고립감처럼 일상에서 커지기 쉬운 마음 문제를 군민이 함께 돌아보는 슬로건 캠페인도 함께 추진했다. 표진인 원장은 현장에서 친근한 입담과 의학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꾹꾹 눌러온 화병과 스트레스를 속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마음 건강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군민이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법과 소통법을 소개한 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통해 사전 접수된 사연과 현장 질문을 함께 나누는 속풀이 상담 형식의 상담도 이어졌다. 행사 당일에는 본 강연 외에도 △정신건강 오해 OX 퀴즈 △정신건강 인식개선 홍보 및 자가진단 키오스크(무인 안내기) 운영(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경품행사 등이 함께 진행돼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강연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공주대학교 식물자원학과 원예수업 및 신암면 열린공감센터 역량강화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과 홀몸 어르신 등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30명을 초청해 반려식물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의 왕래가 적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이 화분에 반려식물을 직접 심고 집으로 가져가 가꾸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하 민간위원장은 “작년에도 함께 모여 직접 식재하고 가져가면서 식물에 더 애착을 갖고 잘 키우시는 것 같아 올해도 추진하게 됐다”며 “우울감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식재하고 식사하는 자리도 마련한 만큼 어르신들이 지역 공동체 속에서 혼자가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마음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대흥면은 지난 8일 예산농협 대흥지점 주차장에서 대흥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과 이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영농폐기물과 생활 속 재활용품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각 마을에서 사전에 수집한 자원을 행사장으로 운반했으며, 행사장에서는 폐비닐, 폐지, 고철, 유리병, 플라스틱, 캔, 헌옷, 폐전지, 투명페트병 등을 품목별로 선별·수거했다. 특히 영농폐비닐과 함께 폐전지, 투명페트병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수거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소문영 협의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깨끗한 대흥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각 마을 주민과 새마을협의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 하나하나를 소중히 모으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가꾸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호연 대흥면장은 “각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을 모으며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모습이 뜻깊었다”며 “추석을 앞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삽교읍 역리 주민 70여 명은 추석을 앞둔 지난 8일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마을 환경을 제공하고 무연분묘를 정비하기 위해 벌초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작업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른 시간부터 공동묘지 곳곳에 자란 잡풀과 잡목을 제거하고 묘역 주변을 정리하는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 삽교읍 역리 공동묘지는 약 4만 8000㎡ 규모로 1800여 기의 무연분묘가 자리하고 있어 매년 추석을 앞두고 환경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삽교읍은 작업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와 충분한 휴식을 당부한 뒤 작업을 추진했다. 박주완 삽교읍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가운데에서도 묘역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지난 7일 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특성과 교육적 필요에 맞는 지원 방법을 함께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들이 참석했으며,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특히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자녀를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와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부모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지난 8일 (사)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예산한우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 예산군지부는 예산축산회관에서 추석맞이 예산한우 나눔행사를 열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 원 상당의 국거리용 한우를 전달했다. 예산한우 나눔행사는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금까지 군민이 보내준 예산한우에 대한 사랑을 소외계층에 돌려주자는 취지로 관내 한우 농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해마다 이어져 왔다. 박건순 지부장은 “한우농가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명절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우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한우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치매안심센터는 9월 21일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기념행사 및 캠페인을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앞 주차장 ‘노세노세 행복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를 바로 알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장에는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치매안심센터 이용 안내, 조기검진을 독려하는 치매 홍보관을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감염병 예방 등 건강증진 홍보관이 함께 운영된다.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돼 행사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며, △꽃 다식 만들기 △자개 돋보기 만들기 △방향제 만들기 △인공지능(AI) 디지털 배움터와 연계한 3D펜으로 키링(열쇠고리) 만들기 △포토존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여기에 ‘커피차’도 함께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과 주민들이 시원한 차 한 잔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의회가 7일 기획실을 시작으로 16일까지 8일간의 ‘2026 행정사무감사’에 본격 돌입했다. 감사 첫날인 7일에는 기획실, 자치행정과, 안전관리과 소관 감사가 진행됐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이정순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의 업무 추진이 잘못됐거나 불합리한 사항을 시정·개선하여 군민의 복지 증진과 군정 발전을 도모하고자 실시하는 것”이라며 “심도 있는 질의와 논의를 통해 발전적이고 건설적인 정책 대안 제시해 달라”고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를 개시했다. 김영진 의원은 민간·공공 위탁사무 성과 평가 시 서면 평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형식적 평가 위험성 문제를 제기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면평가와 휴대폰 전자서명을 이용한 본인 평가 방식 전면 도입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옥자 의원은 자치행정과에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과 자원봉사자 예우 정책을 점검하며, 지정기부사업 선정 과정에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우수 자원봉사자 본인이 존중받고 있다고 체감할 수 있는 공공·문화시설 할인 등 생활 속 혜택 확대를 주문했다. 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신암면 하평리 마을에서 마을주민과 읍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주민 공동이용공간인 ‘굴포다목적 회의실’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평리 농어촌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20억 4100만 원을 투입해 추진했으며, 마을회관 리모델링·증축(250㎡)을 비롯해 슬레이트 지붕 철거 23호, 지붕 개량 8호, 집수리 37호, 주민 역량강화 등을 통해 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에 조성된 굴포다목적 회의실은 주민 회의와 교육, 동아리활동 등 공동체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하평리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마련된 만큼 적극 활용해 소통과 화합을 높이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주거 및 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