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의 심장에서 배운 힘으로, 공주·부여·청양의 미래를 책임지겠습니다”

- “충남도정 3년 8개월 경험… 도정·국회·중앙정부 잇는 실질적 정치 하겠다”
- “충남의 도약을 공주·부여·청양의 도약으로… 역사문화·관광·농업 기반 지역 성장 전략 제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혁종 前 충남도지사 비서실장이 공주·부여·청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前 비서실장은 11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의 심장에서 일하며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고향 공주·부여·청양의 더 큰 미래를 만들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특히 민선8기 충남도정의 성과를 언급하며 “충남의 정부 예산이 민선 7기 대비 매년 약 1조 원씩 증가해 충남은 12조 국비 시대를 열었고, 기업 투자 유치도 46조 원을 넘어섰다”며 “충남은 지금 분명히 도약하고 있으며, 그 흐름을 지역 발전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前 비서실장은 공주·부여·청양의 역사·문화·농업 가치를 강조하면서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공주·부여·청양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 농업의 가치를 함께 품고 있는 중요한 지역이지만 동시에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현실과도 마주하고 있다”며 “이제 우리 지역에도 새로운 도약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공주·부여·청양의 발전은 충남의 발전과 함께 가야 한다”며 “도정과 국회, 중앙정부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때 지역 발전의 속도는 훨씬 빨라진다”고 강조했다.

 

김 前 비서실장은 이를 위해 △도정과 국회, 중앙정부를 잇는 실질적 정치 △역사문화와 관광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와 생활 인프라 확충 △주민 곁에서 일하는 정치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 前 비서실장은 “저의 출마는 정치적 계산이 아니라 고향에 대한 책임”이라며 “충남의 도약을 공주·부여·청양의 도약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공주·부여·청양의 자존심을 지키고 미래를 앞당기는 정치를 하겠다”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공주·부여·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혁종 前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약력>

공주고등학교 졸업 공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역임

前 김태흠 충남도지사 비서실장

前 국회 정진석 의원실 보좌관

前 국민중심연합 대전광역시당 사무처장

前 국민중심당 충청남도당 사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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