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초평동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초평동 8개 단체연합이 주관한 2026 ‘초평동 세대공감 한마음 척사대회’가 초평동 광장에서 주민과 내빈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일반 주민이 참여하는 윷놀이 대회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경로당배 윷놀이 대회’로 나누어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윷놀이 대회와 함께 팽이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딱지치기, 달고나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전통놀이를 통해 서로 소통하며 친목을 다지고, 세대 간 공감의 시간을 나눴다. 특히 윷놀이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즐겁게 경기에 참여해 승패를 떠나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들에게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가 됐고, 어르신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어르신들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대원1동은 지난 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주민 화합을 위한 ‘동민화합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원1동 7개 단체 연합이 주최·주관하고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가 협조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해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윷놀이 대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민 간 친목과 교류를 도모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전통놀이 체험존을 운영해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가족 단위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자녀와 함께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이웃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원1동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 활동을 통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대원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 보건소는 취약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강건강 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동들에게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스스로 실천하는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는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 가운데 6개 기관이 참여를 희망했으며, 지난 23일 매홀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사전 협의된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은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치면세균막 제거를 위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구강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직접 기관을 방문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또한 불소도포와 실습 중심의 칫솔질 교육을 병행해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동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고, 일상생활에서 지속 가능한 구강관리 실천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찾아가는 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즐겁게 배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26일 주민복지수요 충족과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희망동(動) 행정복지센터 및 현장방문 복지서비스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산시 희망복지과를 비롯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법률홈닥터, 보건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분야의 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사는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전문 상담 인력이 현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복지정보 안내와 함께 홍보물품도 제공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복지서비스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복지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연 1% 저금리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경기도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융자 지원은 시설개선 및 운영자금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상환 조건에 따라 다음과 같이 지원된다. 먼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 개선 자금 최대 5억 원(총 공사비의 20% 자부담)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 자금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또한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 자금 최대 2천만 원 ▲모범음식점 및 위생등급 지정업소 운영자금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휴·폐업 업소, 유흥·단란주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먼저 NH농협은행 오산시지부를 방문해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 상담한 뒤, 오산시 보건소 위생과에 신청서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오산시 통합방위 운영계획안 ▲대대 작전지역 조정에 따른 통합방위작전 지역 조정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 계획 등 지역 안보와 직결된 주요 사항이 공유됐다. 특히 작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산시는 전날 국토교통부 중앙시설물사고조사위원회가 발표한 서부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유지관리 및 사고 전후 초동 대응 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경위를 설명했다. 국토부 사조위는 이번 조사에서 시행·설계·시공·감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조사 결과 보고에 시의 유지관리 조치와 민원 대응, 사고 당시 현장 조치 경위 등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관련 사실관계를 별도로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사고 이전 안전관리 경위가 먼저 언급됐다. 해당 구간은 2023년부터 붕괴 직전까지 총 5회에 걸쳐 정밀안전점검 및 정기안전점검 용역을 실시했으며, 모두 B등급의 양호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5년 6월 실시된 정밀안전점검에서도 B등급을 유지했고, 점검업체는 중차량 반복하중과 고온에 따른 아스콘 소성변형 가능성을 의견으로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접수된 도로 파손 및 지반 침하 관련 민원에 대해 현장 확인과 임시 보수를 반복적으로 시행해 왔다고 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지난 25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2026년 논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논산시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산·학·관·협의체를 통해 지역농업 육성과 농업기술 개발 과제의 선정 및 기술 보급의 효율적인 추진 등 지도사업의 시책과 의견을 수렴하는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개최된 심의회는 농업 유관기관과 농업인단체, 여성 전문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17명의 심의위원들이 참석하여 올해 추진할 75개 사업 153개소, 총사업비는 62억7,250만원에 대한 대상자를 심의·확정했다. 시는 심의에 앞서 지난 12월 30일부터 올해 2월 6일까지 시범사업 공고 및 희망 농가의 신청을 받아 서류 및 현지심사를 거쳐 타당성 및 적격성 여부를 검토하는 등 현지 조사를 완료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사업 추진요령 등 사전 설명회 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 협력해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신규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발굴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오는 3월 13일까지 ‘2026년 조기폐사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모든 자동차(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 및 노후 건설기계 등이며, 신청기간 내 정상 접수된 차량을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택배차량, 어린이통학차량, 저감장치 부착이 불가한 5등급 차량 등은 우선순위 대상이며, 우선순위 기준 30%를 선정한 후 잔여분은 차령(최초등록일자)순으로 선정한다. 현재까지 전체 모집 규모의 절반가량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를 통해 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와 자동차등록증(또는 건설기계등록증)사본, 소유자 신분증 사본(법인의 경우 사업자등록증 사본)등 공통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공동명의 차량의 경우 명의자 전원의 신분증 사본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저소득층의 경우 공통 서류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는 26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보시스템 담당자와 유지보수 참여 인력 105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용역 수행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준수해야 하는 보안 수칙과 비밀 유지 의무를 재점검하고,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를 악용한 자동화 전자금융사기(피싱메일), 공공기관 사칭 해킹 시도, 관리자 계정 탈취, 금품요구악성프로그램(랜섬웨어) 이중 협박 등 사이버 공격 수법이 지능화·고도화되는 추세다. 특히,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실제 공문과 유사한 전자우편을 대량 생성하거나 음성 첨단조작기술(딥페이크)로 기관 관계자를 사칭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공공 분야 보안 경각심이 더욱 요구되고 있다. 교육은 논산시 정보보안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했으며, ▲인공지능(AI) 악용 전자금융사기(피싱) 및 계정 탈취 대응 방안 ▲최신 금품요구악성프로그램(랜섬웨어) 공격 유형 및 대응 전략 ▲원격 유지보수 보안 수칙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논산시가 오는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2026 논산딸기축제’를 맞아‘육군병장’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배포한다. 이번에 배포하는 이모티콘은 논산시 농산물 공동브랜드인‘육군병장’과 논산딸기축제 및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캐릭터인 ‘베리프렌즈’를 결합해 제작했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감정 표현은 물론 논산딸기축제를 기다리는 설렘을 담은 디자인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모티콘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3월 17일까지 2주간 카카오톡 논산시 창구(채널)을 통해 배포되며, 총 5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배포 대상은 카카오톡 논산시 공식 채널의 기존 구독자와 신규 구독자 모두 해당되며, 사용 기간은 배포일로부터 30일이다. 시는 이번 행사(이벤트)를 통해 논산딸기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논산딸기를 널리 알리기 위한 누리소통망(SNS)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육군병장’이 가진 든든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통해 논산 농산물의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논산딸기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경기도와 협력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아산호를 ‘중점관리저수지’로 지정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중점관리저수지는 수질개선, 용수확보, 수변휴양기능 역할 제고 등과 관련된 대규모 사업추진이 가능한 법적 제도이다. 앞서 도와 경기도는 지난해 10월 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하수처리수 재이용, 비점오염 저감사업 등 7535억 원 규모의 신규 물환경개선계획을 기후부에 제출한 바 있다. 베이밸리 메가시티 권역의 중심 수계이자, 총저수량 1억톤 규모의 아산호는 인근 산업단지 개발과 수질 악화로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번 지정으로 국가 차원의 지원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수질관리는 물론 베이밸리 메가시티 수자원 기반시설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도와 경기도는 2027년 2월까지 아산호 중점관리저수지 수질개선대책을 수립하고 2032년까지 주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수질과 수생태계 관리를 강화해 산업 확장에 따른 오염부하를 사전에 차단하고, 수질을 Ⅲ등급(수변휴양형)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025년 3월부터 시작한 '다보듬돌봄기관' 사업을 2026년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속 운영한다. '다보듬돌봄기관'은 맞벌이 증가 및 야간, 교대·주말 근무 등 다양한 근무 형태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호자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다보듬돌봄기관'은 거점형 돌봄과 연계형 돌봄 두 가지 유형으로 시범 운영된다. ▲거점형 돌봄은 거점기관을 지정하여 아침·저녁·방학 중·토요일·휴일 등 돌봄 취약 시간대에 지역 내 타 기관 유아를 포함한 통합 돌봄을 운영하고 ▲연계형 돌봄은 단독 운영이 어려운 기관이 지역 내 기관과 협력하여 공동 돌봄을 운영한다. 위 사업은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다양한 돌봄 운영 모형을 발굴·적용하여 지역 중심의 돌봄 기반을 구축하고, 틈새 돌봄 운영 내실화로 안정적인 교육·돌봄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다보듬돌봄기관 운영을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도내 유치원, 어린이집 45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올해까지 영유아 보육과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마주동행학교'를 지속 운영한다. '마주동행학교'는 0~2세 어린이집, 3~5세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가 상호 연계·협력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운영하는 충남형 유보통합 기관을 말한다. 기관 간 단절을 넘어 출생부터 초등학교까지 배움과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자연과 함께 자라는 생태 중심 교육과정 ▲우리 마을 이야기 중심 교육과정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과정 등 기관 간 공동 기획·운영을 통해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한다. 운영 유형은 ▲0~2세 영아 전담 어린이집, 3~5세 유치원·어린이집, 초등학교 연계 유형 ▲0~2세 영아 전담 어린이집, 3~5세 유치원·어린이집 연계 유형으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선정 기관은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수업 공개를 실시하고, 일회성 행사가 아닌 연중 지속 운영을 원칙으로 하여 질 관리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한복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보령시는 산불이 집중되는 3~4월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27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2026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보령경찰서, 보령소방서 등 11개 기관의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한 기관별 추진 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와 대형산불 방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위한 기관별 주요 임무와 역할 분담 ▲범시민적 홍보활동과 순찰 강화 ▲산불 조기 발견과 초동 진화 태세 확립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고 유기적인 현장 통합지휘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으고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수형 에너지환경국장은 “산불이 발생할 경우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초동 진화 및 인명·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1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공고하고 산불 예방에 힘쓰고 있다. 특히 3월 중순부터는 ‘산불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