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는 ‘마약’ 용어를 사용한 음식점 간판과 표시물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마약 용어 사용 간판 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4월 23일까지 모집한다. 최근 음식점 상호와 메뉴 등에 ‘마약’ 등 자극적인 표현이 사용되면서 청소년에게 잘못된 인식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수원시는 자극적인 용어 사용을 줄이고 건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간판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마약 명칭을 사용하는 관내 일반·휴게음식점으로,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인 업소다. 간판 교체 비용은 최대 200만 원, 메뉴판 50만 원, 포장재 20만 원까지 지원하며, 업소당 총 25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업소는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수원시청 본관 새빛민원실이나 위생정책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과 상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서류 검토와 현지 확인, 내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간판 교체 완료 후 현장을 확인하고 보조금을 지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사)수원산업단지관리공단은 14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제4·5대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서진천 제3·4대 이사장이 이임했고, 정인 제5대 이사장이 취임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백혜련(수원시을)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공단 임원진, 정회원 등이 참석했다. 정인 제5대 이사장은 자동차 전장부품 검사장비 분야 기업을 운영해 온 기업인으로, 공단 수석 부이사장을 역임하며 산업단지 운영 경험을 쌓아왔다. 정인 이사장은 “수원델타플렉스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서진천 전임 이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발로 뛰며 활력이 넘치는 산업단지를 만들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천 제3·4대 이사장은 2021년부터 6년간 공단을 이끌며 기업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입주기업 간 상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서진천 이사장은 “회원사와 함께 협력하며 산업단지 발전을 이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힘을 보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는 스마트폰 사용 증가와 학습 환경 변화로 위협받는 청소년들의 척추 건강을 위해 ‘2026년 척추측만증·거북목 학교 검진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학생들의 척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올바른 신체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관내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진행된다. 전문 검진 인력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검진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척추측만증 검사는 1차 등심대 검사에서 각도 5도 이상의 학생을 선별한 뒤, 2차 X-선 촬영을 통해 정밀 진단을 내린다. 2024년부터 도입된 거북목 검진은 태블릿 장비를 활용한 1차 넥체커 검사와 넥체커 결과 5도 이상자의 정면, 측면, 후면 자세를 촬영하는 2차 폼체커 검사를 통해 상태를 면밀히 파악한다. 구는 검진 결과에 따른 체계적인 사후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학생 개인별로 검진 결과지를 제공하며, 운동 영상과 방법을 제시해 일상 속에서의 교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상 소견이 있는 학생에게는 인터넷 진료 상담과 카카오 채널을 통한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강북구가 오는 4월 30일까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2026년 취약계층 에너지복지사업’ 참여가구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저효율 형광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이다. 고효율 조명으로 교체하면 연간 전력소비를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어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구 및 영구임대주택 거주 가구 등이다. 다만, 기존에 설치된 조명이 일반 형광등이 아닌 경우나 준공년도가 5년이 지나지 않은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비용 대비 효과성이 낮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도 사업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이며, 거주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구는 대상자 100가구를 선착순으로 모집한 후 현장 실사를 통해 교체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8월 말까지 교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는 5월부터 순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유기동물 입양가구에 ‘안심보험’을 지원한다. 특히, 이 사업은 서울시가 2023년까지 추진했던 유기동물 입양보험 지원이 중단된 뒤, 입양가구의 수요를 반영해 자치구 차원에서 다시 보험 지원을 이어가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이 위탁·운영하는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동물(개, 고양이)을 입양한 구민에게 마리당 16만 원 상당의 1년 보험료를 전액 지원한다. 대상은 입양 후 내장형 동물등록을 마친 강남구민이며, 4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약 50마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올해 1월부터 3월 사이 입양한 가구에도 소급 적용해 지원 폭을 넓혔다. 단, 민간 보호시설 입양은 제외된다. 강남구가 이 제도를 도입한 배경에는 입양을 망설이게 하는 현실적 부담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동물복지 국민의식조사’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 포기나 파양을 고려하는 이유로 ‘예상보다 지출이 많아서’가 2위(35.2%), ‘질병이나 사고 발생’도 4위(23.7%)를 차지했다. 구는 유기동물 입양 역시 같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부터 10월까지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 콘서트’를 총 4회 운영한다. 이번 건강 콘서트는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청소년 정신건강, 호르몬 건강, 치매예방, 유방암 관리 등 주민 관심이 높은 주제를 다룬다. 구는 지역의료기관과 협력해 최신 건강정보와 예방법, 치료 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주민이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건강증진 콘텐츠를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강연 장소도 한 곳에 고정하지 않고 여러 생활권 거점으로 나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첫 강연은 4월 28일 오후 3시 대치2복합문화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은주 교수가 ‘우리 아이 학업 성취와 정신건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6월 24일 오후 3시에는 청담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안철우 교수가 ‘내 몸의 시간을 거꾸로 돌리는 호르몬 건강법’을 주제로 주민들을 만난다. 하반기 강연도 이어진다. 9월 11일 오후 3시 세곡동복합문화센터 3층 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3일 충청북도 단양군 일원에서 회원 간 화합과 소통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에는 위원회 소속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지역을 함께 둘러보면서 친목을 다지고 단체 구성원으로서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했다. 김만순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은 “이번 견학은 회원 간 마음을 모으고 하나로 뭉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협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우현 신양면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이 회원 간 단합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단체로서 화합된 모습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양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회원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가족센터는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진행한 ‘더본과 함께하는 기초 요리 과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결혼이주여성 8명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2회씩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은 전문 요리시설을 갖춘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협력해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찹쌀 브라우니, 소금빵, 마들렌, 스콘, 케이크 등 다양한 제과·제빵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단순 체험을 넘어 참여자들이 제과·제빵 기술을 습득하고 실무 역량을 높여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도 동참했다. 한 참여자는 “배운 조리법으로 가족에게 직접 만든 디저트를 제공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과·제빵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수료증 수여를 통해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특수임무유공자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12일 회원들과 함께 예당호 및 예당관광농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관광지 환경 개선과 깨끗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회원들은 예당호 주변 산책로뿐만 아니라 수변 내부까지 들어가 바지장화를 착용한 채 각종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는 등 적극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특히 물속에 방치된 폐기물까지 일일이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신보선 지회장은 “쉽지 않은 작업이었지만 지역을 위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보훈단체가 솔선수범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 활동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사)예산군기업인협의회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1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입장권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과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전달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기업인협의회는 2020년부터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밑반찬 지원과 지역행사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인정운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지역 기업인들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입장권은 필요한 대상자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신양면 신양1리 경로당에서 10개 단체 및 기관이 참여하는 전문자원봉사단 릴레이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읍면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를 통해 관내 마을을 선정하고 풍선아트, 부침개 나눔, 냅킨아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열흘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전문자원봉사단 릴레이 활동에는 △빨강풍선 봉사단 △예산군재향군의회 여성회 △동글동글 공예봉사단 △대한노인회 이혈요법 봉사단 △예산군가족센터 △예산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토닥토닥 원예치료 봉사단 △무궁화봉사단 △예산성폭력상담소 △아토피랑 등 총 10개 팀이 참여하며, 지난 3월 시작해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종욱 센터장은 “전문성을 갖춘 자원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봉사 손길이 닿기 어려운 마을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이 지정한 예산군환경교육센터는 지난 1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예산군 환경교육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예산군환경교육센터는 생태교육센터 위드가 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교육 전문 인력 양성과 생애주기별 환경교육 추진 등 지역 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예산군청소년수련관, 예산군진로직업지원센터, 예산군청소년미래센터, 삽교지역아동센터,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 예산군장애인종합복지관, 내일의 숲 친구들, 예산황새공원 등이 참석해 2026년 환경교육센터 사업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기관·단체별 환경교육 현황 공유 △환경교육 컨설팅 방향 설정 △예산군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환경교육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전 연령과 다양한 계층에 환경교육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4월 7일부터 10일까지 관내 등록 급식시설 4개소에서 어린이 45명과 어르신 38명을 대상으로 특화사업 ‘알록달록 컬러푸드를 찾아라!’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식생활 교육으로, 어린이시설과 노인복지시설, 가정을 연계해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다양한 색상의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영양·건강 교육과 오감 체험, 채소 도장 꽃밭 꾸미기 등 체험형 활동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연근, 당근, 브로콜리 등을 활용한 미술 활동은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채소에 대한 친밀감 형성에 도움을 줬다. 또한 센터는 로컬푸드를 활용한 식재료를 지원해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섭취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돕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 참여 기관 관계자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 모두 채소와 과일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경애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식습관 개선과 지역 농산물 인식 제고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에 따라 지역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농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가축분뇨분석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가축분뇨분석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점심시간과 주말, 공휴일은 제외된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시료를 채취해 센터 내 분석실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퇴비 더미 여러 지점을 채취해 고르게 섞어 제출하면 더 정확한 결과를 받을 수 있고 분석 비용은 전액 무료로 결과는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고 평균 3주가 소요된다. 다만 농번기에는 검사 의뢰가 집중돼 분석 기간이 다소 지연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지는 3년간 보관해야 하고 배출시설 규모에 따라 신고 대상 농가는 12개월에 1회,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이상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분석 항목은 축종별로 다르며 부숙도, 함수율, 염분, 중금속(구리·아연), 비료 성분(N·P·K) 등을 포함하며, 센터는 연간 퇴비 1000여 건, 액비 100여 건을 분석하고 있고 결과를 바탕으로 시비 처방을 제공해 체계적인 양분 관리 지원에 힘쓰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관내 6∼13세 아동을 양육하는 다자녀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 ‘우리집 운동교실’ 프로그램이 아동의 신체활동 증가와 생활습관 개선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일부터 8주간 겨울철 실내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운동놀이와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의 신체활동 감소와 비만 증가에 대응하고 가정 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짐볼 운동, 실내 탁구, 배드민턴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형 운동 중심으로 운영돼 아동의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러운 신체활동을 유도했다. 운영 결과 사전·사후 평가에서 운동 실천 및 유지 단계에 해당하는 아동 비율이 10%에서 25%로 증가했고 하루 1시간 이상 운동하는 아동 비율도 10%에서 25%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반면 하루 2시간 이상 미디어를 사용하는 가정 비율은 54%에서 25%로 감소했다. 또한 참여 가정은 단체 채팅방을 통해 운동 활동을 공유하면서 상호 자극과 참여를 이어갔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