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All-Care)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전력공사도 참여해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현안을 함께 논의했다.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 산단은 전기나 물, 교통 문제, 일하는 분들의 정주 여건 등에 대한 사전 준비가 필수적”이라며 “경기도는 선제적으로 하이닉스 전력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도 318호 지하로 전력망을 깔겠다고 발표했다. 국가산단 안에 있는 국지도 82호선에 대한 확충 계획도 중앙정부와 도가 입주할 삼성과 협의해서 좋은 방향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김순옥 의원(국민의힘, 화곡1동·화곡2동·화곡8동)은 지난 26일 강서구의회 다목적실에서 ‘통장 제도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의 현장 고충을 청취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부합하는 역할 재정립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순옥 의원을 비롯해 관내 통장들과 강서구청 자치행정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통장들은 최근 도로명주소 사용 확대와 세대 변화 등으로 ‘통(統)’ 개념이 점차 희미해지면서 발생하는 주민과의 소통 단절 문제를 주요 애로사항으로 지적했다. 한 통장은 “전화나 방문 시 주민들이 통장의 역할을 정확히 알지 못해 경계하거나 불신하는 경우가 있다”며 “통장이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행정 협력자라는 점을 주민들이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통장의 방문을 행정 서비스의 연장선으로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전입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과 10대 학생들이 참여해 107년 전 울려 퍼졌던 만세 함성이 현재를 넘어 미래로 이어지는 희망의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보신각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함께 외치는 독립의 함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타종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9인과 오세훈 서울시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정문헌 종로구청장 등 총 12명의 인사가 참여한다. 타종인사는 3개 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총 33번 종을 친다. 이번 타종식에 참여하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는 활발한 항일투쟁으로 체포돼 옥고를 치른 애국지사 김상권 선생의 자녀 김순희 씨, 의병 집안 출신으로 1919년 3.1운동 당시 강원도 지역에서 독립만세시위를 주도한 권기수 선생의 손주 권오철 씨 등이 있다. 권중효·김경윤·김수완·장홍진·임재혁·주남수·한도련 선생 등 일제강점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항일 활동을 펼친 총 9인의 애국지사 후손도 함께한다. 행사에는 3.1운동과 연관이 깊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고립감과 우울감으로 사회적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놀이와 체험 중심의 맞춤형 지원 모델'청소년 행복동행학교'를 오는 3월부터 11월 말까지 서울시 4개 청소년센터(목동, 성북, 마포, 광진)에서 운영한다. 청소년 행복동행학교는 상담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또래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놀이와 활동 중심의 통합지원을 제공한다. 2024년 2개 센터(목동, 서대문)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중심의 4개 센터(목동, 성북, 마포, 광진)로 확대 운영했다. 올해는 총 4개 과정, 약 1,200명을 대상으로 확대 모집하여 고립‧은둔 청소년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과도한 입시경쟁과 스마트폰 과의존 영향 등으로 인해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적 교류 기회가 줄어들면서 또래 간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거나 우울·고립감을 호소하는 청소년이 증가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가 2025년 3월 발표한 청소년 고립·은둔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3명이 사회적 관계 단절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그중 65.5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금천구 시흥5동 모아타운 내 첫 번째 모아주택이 통합심의를 통과해 393세대가 공급된다. 용도지역 상향과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노후 저층주거지가 약 30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하며, 총 2,151세대가 공급되는 시흥5동 모아타운 조성이 가시화된다. 서울시는 2월 26일 제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 및 919-60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금천구 시흥5동 922-16번지 일대 모아타운은 모아주택 8곳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그중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이 첫 번째로 통합심의를 통과하여 기존 175세대에서 218세대 늘어난 총 393세대(임대 66세대 포함)를 공급한다. 대상지는 간선도로변(독산로)에 위치하며,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높아 주민들의 자발적인 사업추진 의지가 높은 곳이다. 금천구 시흥5동 919-60번지 일대 모아주택은 총 7개동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조성된다. 제2종(7층)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대공원은 시민이 직접 정원을 설계하고 가꾸며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2026년 제5회 시민참여정원 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사계절이 머무는 정원(A Garden of Lingering Seasons)’이다. 기후 위기 시대에 계절의 변화와 순환이 지닌 의미를 되새기고, 계절감이 살아 있는 식재와 공간 연출을 통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정원을 조성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공모는 정원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정원(한평정원)과 학생정원(미래세대가든) 두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작품 접수는 4월 16일부터 4월 17일 15시까지 지정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시민정원(한평정원)은 정원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팀당 1~4인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1.8m×1.8m 규모의 정원 6개소를 조성하며, 팀당 최대 130만 원의 조성비를 지원한다. 학생정원(미래세대가든)은 조경·원예 등 정원 관련 분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팀당 2~4인 이내로 참여할 수 있다.(휴학생 및 미취업자 포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 상호대차 시스템인 ‘책바다 서비스’의 이용 금액(택배비)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도서를 더 편리하고 저렴하게 빌려볼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책바다 서비스’는 주거지 인근 도서관에 원하는 도서가 구비돼 있지 않을 때 다른 자치구나 타 시도, 대학도서관 등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빌려볼 수 있는 자료 상호대차 시스템으로, 국립중앙도서관과 협약된 전국 소재 도서관(1,361개 관)이 참여하는 국가적 지식 공유 서비스다. 2026년 2월 4일 기준, 전국 1,193개 공공도서관과 168개 대학도서관이 책바다 서비스에 참여하고 있으며, 상호대차를 통해 배송된 도서는 서울시 내 195개 공공도서관 어디서나 편리하게 수령하고 반납할 수 있다. 도서 신청 시 왕복 택배비(5,800원)가 발생하지만, 서울시에서는 이중 약 70%(4,100원)를 지원하고 있어 신청자는 1,700원만 부담하면 전국의 인기 도서·전문 서적 및 희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의 경우 국립장애인도서관에서 1,700원을 지원해 이용자 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최근 함양과 밀양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27일 오전 9시 경상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이날 회의에는 18개 시군 부단체장과 산림부서장이 참석해 전 시군의 산불방지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및 초동 대처를 집중 논의했다. 이재철 환경산림국장은 도내 산불 발생 현황과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 시 기관별 조치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헬기 출동 절차와 진화대원 안전관리 방안, 주민대피 계획 등 대형산불 대응체계를 시군과 공유했다. 이어 시군별로 △산불예방 홍보 추진현황 △취약지역 사전 점검 및 입산통제구역 지정 현황 △산불감시원·진화대 운영 상황 △대형산불 발생 시 즉각 가동 가능한 비상연락체계 구축 현황 등을 보고했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최근 함양·밀양 대형산불 발생 경위와 진화 상황을 공유하며 “봄철 특별대책기간 동안 단 한 건의 대형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시군이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형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3월부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과 상담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경남도가 지원하고 경남스마트쉼센터가 수행한다. 경남스마트쉼센터(2013년 개소)는 매년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 대상으로 상담 및 찾아가는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예방교육은 '지능정보화기본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어린이집·유치원·고등학교·지정 공공기관은 연 1회 이상, 초·중등학교는 반기별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 교육은 기관·단체 특성에 따라 특강형(‘레몬교실’)과 반별 소그룹형(‘WOW멘토링’)으로 운영되고, 온라인에서 신청 접수한다. 접수 기간은 3월 3일 오후 3시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예방교육은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아울러 경남스마트쉼센터에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를 위한 상담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센터(창원시 의창구 용호동, 경남연구원 102호) 방문이 어려운 경우 가정방문 상담도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도민은 전화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상담서비스 역시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경남도는 사업 추진 기반 강화를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과거사정리법) 개정으로 제3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관련 후속조치 추진에 본격 나선다. 이번 출범은 제주4·3 희생자, 특히 도외 형무소 등에서 수감 중 행방불명된 이들의 신원 확인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정법에는 희생자 유해 유전자 시료 채취와 발굴 유해·가족 간 유전자 검사 실시의 법적 근거가 담겼으며, 발굴된 유해와 유품의 훼손·임의 처리를 금지하고 원형 그대로 보존해 유족에게 봉환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의 조사 역량도 한층 강화됐다. 고발·수사, 영장 청구 의뢰 등 관련 규정이 새롭게 신설돼 실질적인 조사 권한이 대폭 확대됐고, 위원 구성도 기존 9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진실규명 신청기간은 2년, 조사기간은 조사 개시 결정 이후 3년(2회 한정, 각 1년 연장 가능)으로 규정됐다. 제주도는 2023년부터 진화위와 협력해 도외 민간인 학살 유해에 대한 유전자 감식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제3기 진화위 출범으로 법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우도면 내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3월 19일부터 ‘우도면 내 일부 자동차 운행제한 연장(4차) 명령’을 시행한다. 제주도는 27일부터 3월 18일까지 20일간 변경 명령을 공고하고, 공고 종료 직후 합동 단속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8월 시행한 운행 제한 완화 이후 일부 대여 업체에서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않는 차량을 영업에 투입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마련됐다. 특히 법망을 피해 가는 사용신고 미대상 이륜차의 난립을 막아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당시 제주도는 방문객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6인승 전세버스, 전기 대여자동차, 이륜차 등의 운행 제한을 완화했다. 그러나 일부 업체가 안전 인증을 받지 않은 미등록 전동카트를 대여하거나, 사용신고 의무가 없는 최고속도 25㎞/h 이하 저속 이륜차를 매입해 대여사업을 확장하는 방식으로 규제 공백을 파고들었다. 전동카트를 불법 대여한 4개 업체는 지난해 9월 경찰에 수사 의뢰돼 현재 보완 수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변경으로 새롭게 운행이 금지되는 차량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7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일본 총무성과 “제2차 한・일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포럼”을 개최하여 양국의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동향과 민간 기업 간 협력 현황을 공유하고, 한국과 일본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의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으며, 과학기술, 인공지능(AI) 등에서 협력을 넓혀 가기 위한 실무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제2차 한・일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포럼은 이번 정상회담의 후속 조치 중 하나로, 한국 과기정통부와 일본 총무성이 양국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위해 인공지능, 6세대 이동통신 등 디지털 신흥기술 협력을 더욱 심화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지난 2023년 제1차 한・일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포럼 이후 양국 간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력 진전 사항을 검토하고, 미래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향후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표준, 사이버보안을 주요 협력 의제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서북소방서는 해빙기를 맞아 얼음 깨짐으로 인한 수난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국민 생명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낮 기온 상승으로 하천·저수지·호수 등의 얼음 두께가 급격히 얇아지면서 얼음이 갑자기 깨지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특히 얼음 위를 걷거나 빙상놀이를 즐기던 중 추락하는 사고는 저체온증과 익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천안서북소방서는 ▲수난구조장비 사전 점검 및 정비 ▲구조대원 수난사고 대응 특별훈련 ▲관내 위험지역 예찰 활동 강화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등 종합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해빙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확대하고, 위험 안내 현수막과 안전 홍보물을 통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해빙기에는 겉으로 보기에는 단단해 보이는 얼음도 매우 위험할 수 있다”며 “얼음 위 출입을 자제하고, 사고 발생 시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소중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예산군협의회(회장 이강분)는 27일 예산읍복지회관에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원건설(대표 임종흔)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각 읍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고추장을 직접 담가 관내 취약계층 350여 가구에 전달했다. 이강분 회장은 “정성을 담아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는 반찬 나눔 봉사와 취약계층 학생 조식 지원사업, 재난 구호 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국화분재연구회 연시총회와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총회는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과 회원 소개, 연간 교육 일정 안내, 국화분재 작품 전시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화분재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격주로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 추진한다. 교육생 50여 명은 강사의 지도로 국화분재의 기본 원리부터 유형별 재배 관리 방법까지 시기에 맞춰 배우게 된다. 특히 교육생들은 10월까지 100여 점의 작품을 완성해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분재전시관에 개인별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며, 교육을 통해 분재를 직접 제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술도 익히게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화는 겨울을 이겨낸 싹이 꽃을 피우기까지 많은 정성과 시간이 필요하다”며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수준 높은 국화분재 작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교육생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제10회 예산장터 삼국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