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 2시,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편의점 CU(씨유) 마로니에점을 찾아 이날 오전 발표한 ‘고립은둔 청년 온(溫) 프로젝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CU‧GS 편의점에서 이번 달부터 외로움안녕120, 서울마음편의점 등이 소개된 ‘외‧없‧서 포토카드’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계산대에 포토카드를 직접 비치한 오 시장은 “고립 청년들이 24시간 열려있는 편의점은 인적 드문 심야나 새벽 시간대에 가끔 찾는다고 하니 포토카드를 편의점에서 배포키로 한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것 같다”며 “편의점이 ‘외로움 없는 서울’에 대한 청년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세상과 다시 연결해 주는 핵심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주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장으로부터 센터 이용현황과 주요 프로그램, 지원 효과 등을 청취하고 “고립은둔 청년을 다시 사회로 데리고 나오는 일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오늘 발표한 ‘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사회단체, 병원, 복지센터, 학교 등 사회 전반과 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11시, 광화문 놀이마당 전시장(세종대왕 동상 옆)에서 열린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에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하고, 사진기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한국사진기자협회가 주최한 이번 사진전은 한 해 동안의 주요 취재 현장을 담은 보도사진 작품이 전시되며,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오 시장은 “사진 속 찰나를 포착하기 위해 현장에서 치열하게 인내하고 수없이 셔터를 누르는 고뇌와 헌신에 늘 감사하고 감동받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도사진은 한 장의 사진이 열 사설 부럽지 않을 만큼, 기록을 넘어 시대를 증언하는 강력한 힘”이라며 “사진기자 여러분이 기록하는 이 도시의 하루가 더 안전하고 희망찬 이야기로 채워질 수 있도록 서울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에는 현재 서울시가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 사업 관련, 지난해 오 시장이 6.25 전쟁 UN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사업 의미를 설명하고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보도사진(아시아투데이 정재훈 기자, '25.6.8.)도 전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은 4월 7일 중앙일보 본사 다목적홀에서 결핵ZERO 대학생 서포터즈(결핵ZERO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하며 서포터즈 공식 출범을 알렸다. 결핵ZERO 서포터즈 발대식에서는 향후 결핵ZERO 서포터즈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콘텐츠 구성과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제작 방법에 대한 기자, 전문가 강연을 진행하여 결핵ZERO 서포터즈 홍보 활동을 지원한다. 질병관리청은 한국PR학회(학회장 장정헌)와 협력하여 결핵ZERO 서포터즈를 국내 10개 대학 홍보 동아리 55명, 20개팀으로 구성했으며, 결핵ZERO 서포터즈는 영상팀, 카드뉴스·기사팀으로 나뉘어 활동할 계획이다. 결핵ZERO 서포터즈는 결핵 검진 현장과 다양한 결핵 관련 행사 등을 방문·견학하여 체험하고 결핵 예방, 결핵환자 치료, 고령층 및 외국인 대상 결핵 관리 등과 관련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기획·제작한다. 제작된 홍보물은 개인 SNS에 게재되고 우수 홍보물은 결핵제로 누리집 및 유튜브에 공개된다. 결핵ZERO 서포터즈에 지원한 대학생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율이 2위라는 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7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교육대학원 연계 인공지능(AI) 융합교육 역량 강화 사업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교사 180여 명과 공주교대, 공주대, 한국교원대, 순천향대, 호서대, 선문대 등 6개 협약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학기당 최대 200만 원 지원...‘석사급 전문가’ 육성] 사업의 핵심은 현직 교사들의 전문성 강화다. 선발된 교사 172명에게는 파격적인 지원이 뒤따른다. 석사학위 과정(5~6학기) 동안 매 학기 수업료의 70%(최대 200만 원 한도)를 교육청이 지원한다. 사실상 등록금 부담을 최소화하며 전문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셈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교육의 필요성을 절감해 왔지만, 독학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라며, “여러 대학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실질적인 학비 지원 혜택까지 확인하게 되어 큰 동기부여가 됐다”라고 전했다. [‘양성-활동-확산’의 선순환 체제 구축] 학위를 취득한 교사들은 단순히 개인의 역량을 높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산업‧경제 권역 단위에 부합하는 초광역 인재 육성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양 시도는 지난 3월 10일 대구시청에서 1차 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7일 경북도청에서 ‘초광역 인재 양성 국비 대응 TF’ 2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양 시도 대학정책 담당자와 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테크노파크 연구원, 라이즈(RISE) 센터 실무진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초광역 단위 인재 육성(총 800억 원, 과제당 100~150억 원 정도),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확대(총 1,200억 원, 대경권 195억 원 정도) 등 교육부 공모사업에 대한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미래 이동수단(Mobility), 반도체, 로봇 등 대구‧경북 전략 산업별 양적‧질적 경쟁력, 공간 기반, 경제권 형성, 혁신 역량 비교우위, 기존‧신규 투자 등과 전략산업 관련 대학 특성화 학과 및 연구 장비 보유 현황,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 사업 등 기업과 대학의 대응 역량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대경권 전략산업 인재 공급을 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가 식물의 향기와 특성을 활용한 산림교육 '오감만족 식물체험(허브식물편)'을 오는 4월 21일 미동산 산림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재배와 활용이 용이한 허브식물을 소재로, 도민들이 식물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원예치유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단순한 이론을 넘어 직접 향기를 맡고 맛보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허브식물의 이해(이론)를 비롯해 가정에서의 관리요령 ▲새순 채취 방법 ▲허브솔트 만들기 체험 등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일반인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미동산수목원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김영욱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산림교육을 통해 도민들이 자연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식물을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물 소재와 활용 방식을 접목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산림환경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장안구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만석공원 만석야외음악당 일원에서 ‘2026 만석거 새빛축제’ 메인 행사인 새빛콘서트와 주민자치동아리 경연대회가 열려 벚꽃 만개와 함께 지역주민 및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이번 만석거 새빛축제는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인 만석거 만석공원을 홍보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 첫날인 4일은 재즈브라스밴드 '나발스', 수원시립합창단, 가수 인순이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한 봄밤의 하모니로 진행됐고, 2일차에는 주민 중심의 무대로 꾸며져 청소년·주민공연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각동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 무대가 주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선 퍼포먼스, 프리마켓, 먹거리 부스 운영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구성됐고, 야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진행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아울러, 장안구는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하여 안전관리 대책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삼운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4월 7일 도내 현장형 청년인턴 34명을 대상으로 충주시 성내동 관아골 일원에서 정책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사무실 책상 앞을 벗어나 정책현장을 직접 가보며, 원도심에 청년의 아이디어로 숨결을 불어 넣는 도시재생의 생생한 사례를 체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은 도내 청년인턴 34명이 참석해 ▲청년인턴 사업 개선 의견, 교류 및 소통의 시간 ▲원도심 활성화 사례, 청년창업 및 협업 특강 ▲로컬 브랜드 및 골목상권 현장 탐방 순으로 진행했다. 청년인턴들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어떻게 골목상권을 살려내는지, 낡은 건물이 어떻게 개성 넘치는 청년창업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었는지 그 해답을 엿보고, 지역 내 정주 여건 확보와 창업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한 청년인턴은 “매일 사무실에서 문서와 데이터만 다루다가, 이렇게 직접 정책 현장에 나와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활기를 되찾은 거리를 둘러보니 정말 흥미로웠고 인상적이었다”며 밝은 표정으로 현장 방문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다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해양환경 독도탐방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토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08~2013년생 청소년 12명이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탐방대는 서류 접수와 면접, 사전교육을 거쳐 선발되며, 울릉도·독도 현장 탐방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041-566-017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7일 나주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도-시군-유관기관 합동간담회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 취약시설 5만 2천여 개소를 전수 점검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전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부서와 22개 시군, 광주지방기상청, 전남경찰청,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로 했다. 또 기상청의 여름철 기상 전망 발표와 함께 도의 자연재난 대응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전남경찰청, 교육청, 육군31사단 등 유관기관의 역할과 단계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전남도와 함께 자연재난 대응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나주시와 함평군의 주민 사전대피와 군·관 협력을 통한 조기 복구 사례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전남도는 4월을 여름철 사전대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시군 합동으로 하천, 급경사지, 저수지 등 재난 취약시설 5만 2천여 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을 할 계획이다. 이 중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위험성 평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격상에 따라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홀짝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확대 시행한다. 승용차 2부제는 도청을 포함한 공공기관과 전남도 산하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차량에 적용된다.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이, 짝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승용차 5부제는 도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과 공영주차장에 적용된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해당 요일에는 출입이 제한되며, 요일별 적용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예외적으로 장애인·임산부·유아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긴급차량, 대중교통 출퇴근이 어려운 직원 차량 등은 출입할 수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자원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는 것”이라며 “에너지 절약 문화가 도민들에게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천안시민을 비롯한 220만 충남도민의 응원에 힘입어 탄생한 ‘코리아풋볼파크’가 본격 가동을 안팎에 선언했다. 도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KFA)는 7일 김태흠 지사와 정몽규 KFA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을 개최했다. 코리아풋볼파크는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신리 일원 44만 9341㎡의 부지에 도비와 국비, 천안시비, 대한축구협회 예산 등 4023억 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주요 시설로는 △축구장 11면(천연잔디 6·인조잔디 5면) △선수 숙소 82개실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3200석 규모 소형 스타디움 △국제 규격 실내축구장 1면 △전문 재활 및 체력 훈련 시설인 퍼포먼스센터 등이 있다. 또 축구장과 함께 풋살장·족구장·테니스장·그라운드골프장·웰빙트래킹코스 등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은 2024년 7월 문을 열고 도민들이 이용 중이며, 수영장·다목적체육관·헬스장 등이 있는 실내체육관은 오는 7월 개장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천안시는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다음 달 완전 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이 경기교육정책의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 혁신을 주도할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연수(경기도정책과정)’를 운영한다. 7일 신텍스(SINTEX)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17일까지 기수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유·초·중등 교(원)장 자격연수 대상자 556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유·초·중등 통합연수(4시간)와 학교급별 집합연수(16시간)로 구성해 총 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미래학교 설계와 학교장의 역할 ▲공감과 소통 중심 리더십 ▲경기교육 정책 이해 및 비전 수립 등으로 경기교육 정책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날 특강에 나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교육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준비를 시켜주는 것이기에 교육청의 리더가 되실 분들은 교육이 지향해야하는 것에 대한 확고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어야한다”며 “경기도에서 교육하는 학생들이 교육 때문에 경기도를 떠나지 않도록, 그리고 교육 때문에 경기도로 오고 싶다는 말을 듣는 것이 경기도 교육이 바람직한 상황으로 가는 것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 의왕 다움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봄' 프로그램’을 개강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 플랫폼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의왕 다움 공유학교는 학교 교육을 넘어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지역교육협력 모델이다. 특히, 공교육의 외연을 확장하고 지역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봄' 프로그램에는 인성, 문화예술, 체육, 생태·환경, 인문·사회, 수리·융합과학, AI·디지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총 18개 프로그램이 개설됐으며, 특히 문화예술 및 AI·디지털 분야 프로그램에 높은 참여율을 보여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의왕 다움 공유학교는 수요자 중심의 프로그램 발굴을 통해 여름(여름방학), 가을, 겨울 시즌별 프로그램으로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12차시 이상의 심화형 과정으로 운영되며, 오케스트라, 뮤지컬, AI·코딩, 드론 제작 등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전문적이고 실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속초시 종합경기장 부지에 조성된 수소충전소가 4월 7일 준공돼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사동 충전소에 이어 속초시 내 두 번째 수소충전소 구축으로, 총사업비 68억 원(국비 42억 원, 도비 9억 원, 시비 17억 원)을 투입해 약 1년 4개월간 공사를 마치고 4월 초부터 가동을 시작한다. 새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90kg 충전이 가능한 설비를 갖춘 중형급 규모로, 승용차 기준 하루 약 120대에서 최대 200대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수소버스 충전도 가능해 지역 내 수소차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전소 운영은 속초시 시설관리공단이 맡아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속초 장사동 충전소는 수요 대비 인프라 부족과 휴가철 외부 차량 증가로 이용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번 신규 충전소 준공으로 수요 집중 문제가 완화되고, 전반적인 충전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구축을 계기로 동해안 관광권과 생활권을 아우르는 친환경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소차 보급 확대와 연계한 모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