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국내 연구진이 동물병원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반려견과 반려묘의 생애주기별 주요 질병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수요도 확대되면서, 보호자의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82개 동물병원에서 수집된 의료데이터 50만여 건 중 데이터 정제 과정(중복제거, 비정형자료 제외 등)을 거쳐 반려견 22만여 건, 반려묘 3만 9천여 건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활용하여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진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구분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의 AI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표준 수의학 용어체계로 표준화 및 전문가 검수를 거쳐 연령대별 질병 발생 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다음과 같이 4단계로 구분했다. 이와 함께, 분석 결과 연령대에 따라 주요 질환 유형이 달라지는 경향이 분석결과 확인됐다. 반려견의 어린 시기에는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10일 오후 3시,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과 두정이진병원(대표원장 이인규)을 차례로 방문하여 소아청소년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과 입원 환자·보호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진료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증 응급 환자를 담당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경증 외래 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소아청소년과 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전담 의사를 확보하고, 전용 장비·시설을 갖춰 소아 응급 분야에 특화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전국에 14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 외래에서 야간과 휴일에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적으로 확충(`26.4월말기준, 148개소)하여 응급실의 과밀화를 완화하고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정은경 장관은 첫 번째 일정으로 전국 최초로 지정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질병관리청은 2025년 결핵환자의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 10만 124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결핵환자 233명(232.7명/접촉자 10만 명)을 조기에 발견했다. 이는 일반인구(33.5명/인구 10만 명)에 비해 약 7배 높은 수준이다. 결핵 역학조사는 결핵환자와 같은 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한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를 대상으로 신속하게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시행하는 과정이다. 이는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잠복결핵감염자는 치료를 통해 결핵 발병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된 접촉자는 10만 124명이었고, 흉부X선 검사 등 결핵 검사를 통해 233명의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또한 밀접접촉자 5만 5,827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사를 시행한 결과, 1만 3,797명(24.7%)이 잠복결핵감염으로 확인됐다. 가족접촉자 대상 결핵 역학조사 결과, 국내 결핵환자 감소 및 1인 가구 비중 증가에 따라 2025년 결핵환자의 가족접촉자는 1만 7,464명으로 2024년(18,893명) 대비 7.6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관악구 옛 금천경찰서(신림동 544번지) 자리에 시립도서관과 공공주택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시설이 들어선다. 오는 6월 착공해 2029년 완공이 목표다. 전체건물은 지하 3층~지상 20층, 연면적 38,86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3층은 ‘서울시립도서관(관악)’과 근린생활시설이, 상층부에는 청년과 신혼부부 맞춤형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비롯한 공공주택 276세대가 들어선다. '내년 개관 서대문에 이은 두번째, 권역별 시립도서관 6개 ’33년까지 순차 개관' ‘서울시립도서관(관악)’은 시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평생교육‧문화체험‧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열린 문화공간 확산을 위해 서울시가 추진 중인 권역별 시립도서관 건립 사업 일환으로 내년 개관 예정인 ‘서대문’에 이은 두 번째다. 시는 서대문, 관악을 시작으로 ▴동대문(2031년) ▴강서(2031년) ▴송파(2032년) ▴도봉(2033년) 등 2033년까지 총 6개 권역별 시립도서관을 완공 예정이다. ‘서울시립도서관(관악)’은 연면적 5,742㎡ 규모로 1층에는 서점과 같은 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실적 평가 결과,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감소하고 재활용품 수거량이 증가하는 등 자원순환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평가는 ’26년 2월부터 3월까지 2개월간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감량, △재활용 증가, △시민 실천 노력, △특화사업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평가 기간 중 서울시 전체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전년 동기 대비 1일 29톤 감소했으며, 재활용품 수거량은 1일 60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자원순환 정책들이 추진됐다. 가족캠핑장 다회용기 도입, 공유바구니 설치, 자체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맞춤형 정책사례가 주목받았다. 은평구에서는 축제․행사시 다회용기 전문업체를 통한 운영 지원으로 행사폐기물 감량을 이끌었고, 영등포구에서는 종량제로 버려지던 소형가전 신고체계를 구축했다. 성동구는 음료컵 수거함 운영을 통해 48,400건의 음료컵을 회수했으며,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종량제봉투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의 상업 중심지이자 글로벌 관광지인 강남역에 ‘서울마이소울샵(SEOUL MY SOUL SHOP) 강남역점’을 지난 4월 30일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마이소울샵은 현재 서울갤러리점, 세종문화회관점, 서울관광플라자점, 명동관광정보센터점, 여의도선착장점, DDP 디자인스토어 등 총 6개소를 운영 중이며, 이번 강남역점 개관으로 상설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총 7개로 확대하여 내‧외국인 관광객과의 접점을 강화했다. ‘서울마이소울샵 강남역점’은 강남역 2번 출구 인근 지하상가에 위치해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서울의 감성을 담은 도시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강남역 일대는 유동 인구가 많고 MZ세대와 외래 관광객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입지적 특성을 활용해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 브랜드를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핵심 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 이후 매장에는 MZ세대와 인근 직장인,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개관을 기념해 5월 31일까지 한 달간 다양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의 중증장애청년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이룸통장 사업이 올해부터는 가구원의 중복가입을 허용하기로 했다. 즉, 자격만 갖추면 가족 모두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외에도 올해는 지난해보다 150명 늘어난 650명을 지원하며, 5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룸통장’은 일을 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청년이 자립할 수 있도록 홀로 서는데 필요한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8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했다. 올해 이룸통장 참가자는 매월 10만 원, 15만 원, 20만 원 중 원하는 금액을 선택해 저축하게 되며, 저축을 완료하면 서울시가 지원하는 추가 적립금(월 15만 원)을 받게 된다. 3년 만기 시 참가자는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을 합산해 최대 1,260만 원과 이자를 받게 된다. ▴저축액이 10만 원일 경우 만기 적립금은 900만 원(본인 저축액 360만 원과 매칭 지원금 540만 원) ▴저축액이 15만 원일 경우 1,080만 원(본인 저축액 540만 원과 매칭 지원금 540만 원) ▴저축액이 20만 원일 경우 1,260만 원(본인 저축액 720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 콰콰렐리 시몬즈(QS, Quacquarelli Symonds) 평가 결과 ‘2026 유학하기 좋은 도시 1위’에 오르며 명실공히 글로벌 교육 도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서울시가 그 기세를 타이베이에서 이어나간다. 시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타이베이 T-hub에서 서울 소재 16개 대학 및 기관과 함께 '2026 서울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QS 최고 학생 도시 순위는(Best Student Cities Ranking) 매년 전 세계 유학 목적지 도시들의 교육 여건을 종합 평가해 발표하는 순위다. 평가 대상은 인구 225만 명 이상 및 QS 세계 대학 순위(World University Rankings)에 최소 2개 이상의 대학이 포함된 도시로 이번에는 58개 국가와 지역에서 150개 도시를 평가했다. 지난 6년 연속 1위를 지켜오던 런던을 밀어내며 서울은 최초로 세계 최고의 학업 도시로 선정됐으며, 2위는 도쿄가 차지했다. 타이베이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서울유학박람회는 서울 소재 주요 대학과 유관 기관이 참여한다. 각 대학 국제입학 담당자들은 개인별 입시 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가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눈 검진(시력검사)과 최대 20%의 안경 구입 할인을 지원하는 ‘서울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의 올해 2차 신청이 12일 시작된다. 학습과 놀이 등 어린이들의 일상 전반에 디지털 기기 활용이 늘어나며, 어린이들의 눈 피로와 시력 저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개학 이후 학습 활동이 늘어나며 체계적인 시력 관리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23년부터 ‘어린이 눈건강 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신청자가 13,000명에 육박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7일간 진행했던 1차 접수(’26.2.6.~2.12.) 결과 총 1,853명이 신청했고, 1차 접수 마감 이후에도 추가 신청 문의가 쇄도하는 등 어린이 양육 가정의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호응을 반영해 오는 8월과 11월에 추가적으로 할인쿠폰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2차 신청에서도 1차와 동일하게 총 5개 업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제56회 대한민국공예품대전 서울시 예선대회’를 개최하고, 창의성과 상품성을 갖춘 우수 공예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공예품대전(주최 : 국가유산청,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은 1971년 시작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공예 공모전으로, 우수 공예품 발굴과 판로개척 지원을 통해 공예문화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출품 대상은 전통 공예의 기술과 조형성을 바탕으로 현대적 디자인과 상품성을 접목한 창의적 공예품이다. 출품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총 6개이며, 참가 자격은 ▲서울 소재 공예업체 ▲서울 거주 개인 ▲서울 소재 학교 재학생이다. 참가자는 온라인 사전접수와 실물 작품 현장접수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 온라인 접수는 6월1일부터 6월8일까지 대한민국공예품대전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현장 접수는 6월 9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국공예ㆍ디자인문화진흥원(KCDF) 갤러리 지하 2층 다목적홀에 방문해 작품 실물과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심사를 통해 총 25점(팀)을 선정한다. 수상자 전원에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이 제주시 신광초등학교에 새로 문을 열면서 제주시·서귀포시 각 3곳, 총 6개소 거점 돌봄체계를 완성했다. 제주시 신광초 꿈낭은 도교육청의 돌봄공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난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9일 열린 개소식에서는 어른과 아이들이 함께 미래의 꿈을 담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돌봄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 ‘꿈낭’은 도교육청과 협력해 초등학교 내에 설치·운영하는 주말돌봄센터다. 2024년 아라초·동홍초 2개소를 시작으로 2025년 읍면지역인 수원초·신례초, 올해 성산초·신광초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돼 현재 제주시 3개 지역(아라동, 연동, 한림읍)과 서귀포시 3개 지역(동홍동, 성산읍, 남원읍)에 고루 거점이 마련됐다. 제주 지역의 맞벌이 가정 비율은 62.2%로 전국 평균 48%를 크게 웃돌아 주말돌봄 수요가 높은 만큼, 도는 돌봄 인프라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도교육청과 함께 꿈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꿈낭은 주말(토·일) 오전 9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도민 생활과 지역 산업 전반에 걸친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2026년 경상남도 규제 개선과제 공모전’을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33일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도민들이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 과정에서 겪는 각종 불편 사항과 규제 사각 해소 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규제개선을 목표로 한다. 공모 분야는 △민생규제, △지역산업 규제, △자치법규 등으로 일상생활과 산업 현장 전반의 불합리한 규제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비규제 사항이나 단순 진정·민원, 타 기관 채택 제안 등은 제외된다. 경남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안 횟수에도 제한이 없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상남도 누리집을 통해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수신처: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실 또는 각 시군 규제개혁 담당부서)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실무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6건(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선정하며, 오는 9월경 도지사상과 시상금을 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중동전쟁 여파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결과 대상자의 89.6%인 56만 6,86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45만 원에서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지급 금액은 총 3,057억 원 규모다. 오는 5월 18일부터는 소득 하위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이 시작된다. 2차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지급 대상자는 경기도 거주자의 경우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 거주자는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자는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와 마찬가지로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국민의 70%를 선정해 지급할 예정이며, 대상자 여부는 네이버 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 등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가 산·학·연·병과 협력해 바이오 전문인력 500여 명 양성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는 한국바이오협회, 분당 서울대병원, 을지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등 전문기관과 손잡고 현장 맞춤형 바이오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는 바이오산업본부에 구축한 전문 교육시설과 실습장 등을 활용하고, 관련 분야 전문기관 및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육운영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11개 과정으로, ▲바이오제품 분석기술 ▲그린바이오산업 인력양성 ▲바이오 빅데이터(유전체) 분석과정 ▲바이오 공정개발 과정 ▲디지털 헬스케어 AI솔루션 개발 교육 ▲바이오헬스 전문가 양성 등에 대한 교육 및 실습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일선 기업현장과 관련 분야 대학 및 연구소 등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에게 강의와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교육을 수료하면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관련기관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출석률 80% 이상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2026년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스타업 프로젝트 및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18개사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은 유망 입주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별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역 내 혁신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혁신기술 기반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스타업 프로젝트’ 부문에는 총 18개 기업이 지원해 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기술성·사업성·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4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 기업들은 무인이동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등 미래 핵심 산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로 구성됐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해 초기 성장단계 기업의 스케일업을 촉진하고, 지역 내 혁신기업의 성공 사례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기업의 개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총 39개사가 지원해 심사를 거쳐 14개 기업이 선정됐다. 선정 기업들은 판로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