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국의 공연예술인들이 충남 아산에서 끼와 열정을 뽐낸다. 제17회 아산 전국프린지페스티벌이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원 특설무대에서 오는 13일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 개막한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프린지페스티벌은 아마추어부터 전문 예술인·단체까지 남녀노소와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전국 대표 문화예술 경연대회다. 매년 해를 거듭하면서 대회 열기는 더 뜨거워지고 있다. 2024년 195팀에서 2025년 227팀, 올해 307팀으로 참가 신청이 크게 늘면서 예선 기간도 올해 하루 더 늘었다. 올해 대회는 오는 13일과 19·20일 예선을 거쳐 추석 명절 이후인 오는 10월 10일 오후 5시 본선 무대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힙합과 전통·현대무용, 댄스스포츠 등 춤부터 트로트와 그룹사운드, 악기연주, 민요, 판소리, 마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끼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도 확대됐다. 올해는 본선에 오른 20팀 모두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된다.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1팀 200만원, 우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0월 31일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축구장에서 '2026년 제2회 고양특례시 청소년풋살대회 GY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과 서울YMCA고양국제청소년문화센터, 고양시축구협회가 함께하고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청소년 스포츠 축제로, 청소년들이 풋살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즐기고 또래와 교류하며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는 고양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중등부 12팀, 고등부 12팀 등 총 24개 팀을 모집해 진행한다. 경기는 5:5 풋살 방식으로 운영되며, 교급별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해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 참가 대상은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중·고등학교 청소년이며, 팀별 7~9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경기에는 출전선수 5명과 교체선수 2~4명이 참가한다. 시상은 ▲우승 3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 및 우승 트로피, ▲준우승 20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 ▲공동 3위 5만 원 상당 백화점 상품권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천시청 배드민턴팀의 고세영 선수가 9월 2일부터 9일까지 경남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배드민턴연맹전'에서 남자단식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거뒀다. 고세영 선수는 대회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밀양시청 이윤규 선수를 상대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집중력을 선보이며 세트 점수 2대 0으로 승리해 결승에 진출한 데 이어, 9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고양시청 소속 이동근 선수와 맞붙어 끝까지 선전했으나 세트 점수 0대 2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세영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전국 실업 선수들이 참가한 무대에서 자신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결승에 진출하며 이천시청 배드민턴팀의 저력을 전국에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 전종배 이천시청 배드민턴팀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고세영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을 통해 날로 발전하는 배드민턴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천시청 직장운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금산군은 지난주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큰 폭의 경기력 향상을 보여 성취상 2위의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 금산군 선수단은 선수 508명, 임원 140명 등 총 648명 규모로 출전해 각 종목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쳤다. 군은 지난해보다 5350점이 상승한 3만3275점을 획득함에 따라 종합순위가 지난해 15위보다 3계단 오른 12위를 기록했을 뿐 아니라 큰 폭의 성장을 이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종목별로는 검도와 게이트볼, 패러글라이딩이 종합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에 올랐고 그라운드골프와 복싱, 역도가 종합 6위에 자리하는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메달 획득 종목을 살펴보면 복싱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 등 총 6개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태권도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 등 4개, 탁구가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힘을 보탰다. 역도에서는 김하준 선수가 용상·인상·합계에서 모두 정상에 오르며 3관왕을 차지했으며 육상에서 성시영 선수가 남자일반부 100m와 200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하남시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교류의 장인‘2026 하남시장기 생활체육대회’가 지난 6일 통합개회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의 종목별 열전에 돌입했다. 하남시체육회는 지난 6일 오전 10시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2026 하남시장기 생활체육대회 통합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생활체육 동호인과 선수, 종목단체 관계자, 이현재 하남시장과 최진용 체육회장,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 하남시체육회 임원 등 1,3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통합개회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표창장 수여, 대회사와 축사, 선수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대회가 스포츠를 통한 도전과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청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학교와 시 체육시설을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남시체육회장은 “생활체육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안전하게 즐기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하남시 체육 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여주시는 전국 어르신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를 9월 16일부터 17일까지(2일간)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 임원, 관계자,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중앙회(회장 이중근)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대한노인회 여주시시지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경기도, 여주시 등에서 후원한다. 파크골프는 어르신을 포함한 남녀노소가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중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어르신 간의 우의를 증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참가자 편의 제공, 안전관리 체계 구축, 교통 및 주차계획 수립 등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대규모 선수단 방문에 따른 관내 숙박업소 및 식당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에 여주시 관광안내 책자 등을 배부하여 관광사업 활성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가 지난 5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제9회 김포시연맹회장배 프리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 김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프리테니스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김포를 비롯해 서울, 서귀포, 대구, 아산, 김천 등 전국 각지의 프리테니스연맹소속 동호인 2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오전 9시 20분에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개회선언과 대회사, 내빈 축사, 선수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으며, 프리테니스 발전과 대회 운영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프리테니스는 섬세한 기술과 순발력은 물론 동호인 간의 화합과 교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프리테니스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프리테니스연맹은 7개 클럽, 약 15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프리테니스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남양주시는 7일 남양주 다목적잔디광장에서 ‘제20회 남양주시장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남양주시파크골프협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회에는 선수 272명과 임원 20명 등 총 29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남양주 다목적잔디광장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특히 경기 중 서로를 응원하고 교류하며 건강을 다지는 동시에 동호인 간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현덕 시장은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체력에 맞게 즐기며 건강과 소통을 함께 얻을 수 있는 매력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에 맞춰 파크골프 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7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전국체육대회 화성특례시 추진위원회 2026년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7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 참여 기반을 점검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직접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하고 대회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교육체육국장, 전국체전추진단장 등 시 관계자와 이내응 시민추진단장, 추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시장은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새롭게 합류한 위원들에게 위촉패를 수여하고,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힘을 보태고 있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 상반기 시민추진단(추진위원회) 성과 공유 및 토의 ▲하반기 활동 계획 공유 ▲추진위원회 분과 신설 및 인력 재배치 등 조직 재정비 ▲2027년 전국체육대회 시민추진단 수시 모집 홍보 ▲시민응원단 조직 및 소요 예산 논의 등이 다뤄졌다. 이어 전국체전 준비 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공주시체육회(회장 배건주)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당진시 일원에서 열린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 7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공주시는 총 30개 종목에 선수 513명, 감독·코치 및 임원 141명 등 총 65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각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12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4개 등 총 55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공주시 체육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종목별로는 게이트볼과 합기도가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테니스 종합 2위, 씨름과 축구 종합 3위 등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특히 합기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종합 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기록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훌륭한 성적을 거두며 공주시의 명예를 빛낸 선수들과 지도자, 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종목별 경기력 향상과 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공주시 체육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남양주시는 6일 조안면 물의정원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남양주시장기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육상 종목의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시민 건강을 증진하는 한편, 달리기를 사랑하는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남양주시체육회장, 남양주시육상연맹 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최현덕 시장과 시의원들이 대회에 직접 참가해 시민들과 함께 코스를 달리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에는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학생부 5㎞와 일반부 10㎞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초록빛 자연이 어우러진 물의정원을 출발해 반환점을 돌아 결승선까지 힘차게 달리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하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달리기는 특별한 장비나 장소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시민들이 생활체육을 통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5일 기흥구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6 용인특례시장기 전국 생활체육조정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격려했다.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용인시조정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용인지역 동호인 120여 명을 포함해 전국의 조정 동호인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조정은 체력과 같은 개인의 기량과 함께 서로를 배려하고 힘을 모으는 협동 정신이 매우 중요한 매력적인 스포츠라고 생각한다”며 ”용인특례시는 물론 대한민국의 조정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기흥호수공원은 조정 경기를 치르기 매우 훌륭한 여건을 갖춘 곳으로 2027년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의 조정 경기가 이곳 기흥호수에서 열린다”며 “기흥호수공원이 조정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여러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고, 내년 전국체전을 위한 준비도 잘 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스마트조정교실 등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조정을 직접 체험하고, 조정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포시가 김포 최초로 정규 18홀을 갖춘 솔터파크골프장을 9월 14일 개장한다.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평지형 9홀과 산악형 9홀 등 총 18홀을 갖췄으며, 야간에도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조명시설도 설치한 점이 눈여겨볼 만하다. 시는 잔디 활착과 주요 시설 정비 등 개장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솔터파크골프장은 마산동과 장기동 일원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시민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생활체육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솔터파크골프장은 4인 1조, 1회 72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예약 취소 등에 대비해 대기자 8명까지 접수한다. 이용시간은 6시부터 22시까지(법정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다. 이용요금은 1회 3,000원이며, 관외 이용자에게는 이용요금의 50%가 가산된다. 예약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예약 70%, 현장 접수 30%로 운영한다. 온라인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220만 충남도민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스포츠 대축제인 ‘2026 제78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3일 당진에서 막을 올리고,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도에 따르면, 충남체육회와 당진시체육회는 3일 저녁 당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박수현 지사와 도민체전 선수단, 관람객 등 2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체전 개회식을 개최했다. ‘뭉쳐라! 당진에서, 피어라! 충남의 꿈’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도민체전에는 도내 15개 시군 초·중·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단 1만 12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축구·야구·농구·배구·배드민턴·수영·탁구 등 30개 정식종목와 당구·바둑 등 2개 시범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이날 개회식은 문화예술 공연 등 식전행사, 선수단 입장, 박 지사 격려사와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 축하공연 등 식후행사로 나눠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20년 간 당진이 품어왔던, 도민체전 개최의 꿈이 현실이 됐다”며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220만 도민이 함께 응원하고 호흡하는 도민체전은 ‘통(通)하는 충남’을 보여주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처인구 역북동 모처에서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6 제5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시 소속 국가대표 선수단과 만나 선전을 기원했다. 이 시장은 국가대표가 되기까지 최선을 다해온 선수들을 격려하고,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후회 없는 경기를 치르길 기원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시 소속 선수단은 한국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 선수와 조정의 강우규·이종희 선수, 태권도의 정하은 선수, 장애인수영의 조기성·박수한 선수 등 6명이다. 시가 1984년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을 창단한 이래 시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로서 국제대회에 참가한 인원은 이번 아시안게임이 가장 많다. 이 자리엔 이 시장을 비롯해 우상혁, 정하은, 조기성, 박수한 선수와 각 팀 지도자, 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조정팀 선수들은 훈련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다. 이 시장은 “시 소속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 대회에서 대한민국과 용인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줘 시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