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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청 역도팀 황보영진, 전국실업선수권대회 금메달 2개·은메달 1개 획득

올해 입단 후 첫 대회서 인상 1위·합계 1위 기록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감독 최재규) 소속 황보영진 선수가 올해 첫 출전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황보영진 선수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2026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인상 100㎏을 들어 올리며 1위를 차지했고, 용상에서는 126㎏을 기록해 2위에 올랐다. 이어 인상과 용상 합계 226㎏으로 종합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올해 공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에 새롭게 입단한 황보영진 선수는 첫 공식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팀의 기대주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 번 경쟁력을 입증했다.

 

최원철 시장은 “새롭게 합류한 황보영진 선수가 첫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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