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일 서울시의원, 민생노동국 업무보고에서 골목형상점가 활성을 위한 선제적 예산 집행과 주민 밀착형 콘텐츠 주문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3월 6일 열린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민생노동국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이해선 민생노동국장에게 서대문구 등 지역 골목형상점가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상권분석 서비스 고도화와 지역 주민들을 이끌어 내는 콘텐츠 확보를 주문했다.

 

김용일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서울시 상권분석 자료의 정교해진 데이터와 시각화 서비스를 높이 평가하며, “상인들의 진입과 퇴거는 개인의 의지뿐만 아니라 시장 상황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신용보증재단 데이터 외에 일반 상가 데이터까지 폭넓게 파악하여 실질적인 경영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내실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서대문구 등 지역별 매출과 유동 인구, 지표별 활성화 정도를 색상으로 구분해 쉽게 파악하도록 개선한 행정 서비스의 발전을 격려했으며, 추가로 상점의 개·폐업률 분석은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간 음식문화’와 ‘이벤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통시장을 넘어 골목상권으로 활력이 확장되기 위해서는 야간 이벤트와 상인회 연계 행사를 통해 동네 주민들을 밖으로 이끄는 콘텐츠가 핵심”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주민 유인책 마련과 동시에 온누리상품권 사용 편의성을 확대하여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언급했다. 또한, 현장 상인뿐만 아니라 지역 사정에 밝은 시의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여 정책의 현장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김용일 의원은 야간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의 연초 집행 현황을 점검하며, “경기가 침체된 시기에는 선제적인 예산 집행이 최고의 효율을 낸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여 민생 경제에 조속히 활력을 불어넣을 것을 독려하는 한편, 서울시의 책임 있는 행정과 철저한 사후 관리를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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