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자리에서 만든 전북"…김관영 지사, 안정적 행정 운영 당부

타운홀미팅, 현대차 투자협약 후속조치 강화 등 현안 점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9일 간부회의를 열고, 타운홀미팅·현대차 투자 협약 후속 조치 등 주요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또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공직기강 확립과 안정적인 도정 운영을 강조하며, 지난 4년간의 도정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먼저 김 지사는 최근 타운홀미팅과 현대차 투자 협약과 관련해 "대통령의 전북 전략과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의지를 확인했고, 산업투자와 국가 정책이 맞물려 우리 도의 구조적 전환점이 될 것인 만큼 신속한 후속 조치 실행과 정책 연계력을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담당 부서 및 단계별 추진 계획을 명확히 설정해 책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점검할 것"을 강조했다.

 

특히 “이번 투자 협약은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AI 제조혁신·데이터·그린수소를 연결하는 전북 미래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각 실국이 대통령 지시 사항과 중앙부처 검토 사항, 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실현 가능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각 부처 공모사업들과 관련해 “한병도 원내대표와 각 지역 국회의원실과의 협조체계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복무 기강 확립, 누수 없는 도정 운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오해 소지가 있는 언행을 금지하고, 선거기간 중에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 행정 운영으로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를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민생·안전·경제 등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재차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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