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교육

산업통상부, 중동 상황 대응! 에너지·수출기업 긴급 지원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중동 상황 관련 실물경제 영향 최소화 총력 대응

 

1.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 3.5.(목) 15시부로 원유·가스에 대한 '관심' 단계 자원안보 위기경보* 발령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운용

- 원유 수급 위기에 대비한 추가 물량 확보 추진, 정부 비축유 방출 준비, 석유유통 시장 단속 강화

- 발전·도시가스 수요 모니터링 강화 및 LNG 대체 물량 확보 추진

 

2. 석유가격 안정화와 불법 유통 특별점검

- 정유사 및 주유소 업계에 가격 상승 자제 적극 요청

* 석유 수급 및 시장 점검회의 개최(3.5.)

- 불법 석유유통 및 불공정 거래행위 집중 점검·단속

* 산업부, 공정위, 재경부, 국세청 등 범부처 합동점검단 운영

* 석유관리원 차원의 강력한 특별기획검사 병행

 

3.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 긴급 지원

- 수출물류 반송비용, 전쟁위험 할증료 등 긴급 수출바우처 지원

-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 부담 완화

* 수출제작자금 보증한도 확대, 보증만기 연장, 수출채권 조기 현금화 등 지원

- 수출애로 점검 및 지원기관 연결, 현지 물류 정보 등 동향정보 제공

 

☞ 중동지역 수출기업 상담

· 중동사태 긴급대응 애로상담 데스크 ☎1600-7119 KOTRA 무역투자24

· 무역협회 ☎02-6000-5935 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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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600억 신설, 김동연 “기업·도민 안정 위해 신속한 조치 필요”
(뉴스인020 = 기자) 경기도가 600억 원 규모의 ‘중동 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하고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개소하는 등 중동정세 악화에 따른 긴급 대책을 마련했다. 도는 총괄지원반, 수출기업지원반, 물가민생지원반, 금융지원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중동 상황 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며 경제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중동 정세 악화 대응 경기도 긴급대책 회의’를 열어 국제 정세 변화가 도내 산업과 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이같은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실국장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격화되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국제 유가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 대응해 마련됐다. 김동연 지사는 “주가도 그렇고 경제에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다. 오늘 아침 대통령께서 회의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국정파트너인 경기도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고 도민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신속한 조치를 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지난 5일 내린 4개항의 긴급지시를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