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한우 개량 중심 품질 고급화’에 나선다

한우 개량 중심 소고기 품질 경쟁력 확보 및 축산농업인 소득 확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한우 개량을 통해 강원한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축산농가 소득 확대와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6개 분야에 총 4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우선 한우 개체별 혈통 정보 관리를 위한 종축등록과 암소검정을 통한 우수 암소 선발, 체계적인 인공수정 지원 등을 통해 가축 개량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한우 개량 속도 가속화를 위해 유전체 분석과 수정란 이식 등 축산 신기술을 적극 도입·활용하고, 암소검정 및 유전체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유전능력 하위 20% 저능력 암소의 조기 도태를 지원해 개량 효율을 높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한우산업은 사료용 곡물 등 수입 의존도가 높아 대외 환경 변화에 취약한 구조”라며 “앞으로도 한우 개량에 중점을 두고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해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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