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인과 소통 나선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불편사항 살펴

“권익 향상 위해 최선 다할 것”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3일 오후 서울농아인협회 강서구지회 연말 행사를 찾아 농인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진 구청장은 교육장, 프로그램실 등 지회 곳곳을 둘러보고 농인들의 목소리가 되어준 수어통역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농인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챙기기 위해 간담회도 가졌다.

 

수어로 인사를 전한 진 구청장은 몸이 아프거나 위급상황이 생겼을 때 병원을 어떻게 이동하는지, 수어통역 서비스 이용 시 불편함은 없는지 등을 세심히 살폈다.

 

진교훈 구청장은 “농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현재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수어교육에 대한 지원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며 “농인들이 의사소통의 벽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수어통역사 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는 등 농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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