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찾아가는 생태교육’ 5월부터 본격 운영

안산어촌민속박물관 교육 콘텐츠 기반, 11월까지 총 9회 진행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걸쳐 곤충·조류·식물 등 다양한 생태 주제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생태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사에서 운영·관리하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의 교육 콘텐츠를 기반으로, 화랑유원지와 화랑오토캠핑장 등 관내 관광레저 시설을 연계한 체험형 생태교육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다양한 생태 주제를 중심으로 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어린이, 가족 단위 시민, 아동센터 및 학교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주말 또는 평일 오후 시간에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프로그램은 장소별 특성을 고려해 운영되며,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는 화랑 곤충탐사대·우리는 화랑 철새 탐사대(화랑유원지) ▲팝업! 생태놀이터(안산화랑오토캠핑장·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 ▲저어새의 여행(별망어촌문화관)으로 구성됐다.

 

참가 신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모든 프로그램은 운영 2주 전부터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대기자도 별도 접수받는다. 세부 일정과 운영 장소, 접수 방법 등은 안산도시공사 및 안산어촌민속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찾아가는 생태교육은 시민들의 가족 여가 활동을 보조하고, 박물관의 교육 자원과 공사의 유휴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 내 공공문화 서비스 확장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생태교육이 아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사의 관광레저 시설과 박물관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ESG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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