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다자녀 가정 렌터카 지원 정책 시행… 여가·이동 편의 증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시는 오는 6월부터 다자녀 가정의 여가 생활과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다자녀 가정 렌터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자녀 4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다만, 예산상의 제약으로 이번 지원사업은 네 자녀 이상 가정을 우선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 지원 대상은 자녀 4명 중 1명 이상이 만 18세 이하인 관내 가정이다. 다만, 부 또는 모와 자녀 2명 이상이 등본상 안산시의 같은 주소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이용일 기준 한달 전부터 최소 2주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시에서 대상 적격 심사 후 대상자로 선정되면 렌터카를 최대 3일까지 무상으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가능 차량은 ▲6인승(쏘렌토·산타페) ▲9인승(카니발) ▲11인승(스타리아) 등 세 종류다. 다만, 유류비와 자기부담보험료, 과태료 등의 추가발생 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와 통합돌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다자녀 가정이 한층 편리하게 여행, 여가 활동을 즐기고,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지원책”이라며 “앞으로도 자녀 양육에 부담 없는 안산을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복지관 운영위원회 방치 문제 지적.. 청년 장애인 주거정책 마련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