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용인시는 계단 사용이 어려운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수지노인복지관 별관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수지노인복지관은 지난 2012년 5월 개관해 하루 평균 1,200명이 이용하고 있다. 꾸준한 이용객 증가로 지난 2019년에는 별관 증축공사를 진행, 기존 2층에서 3층(299.96㎡)으로 확장했다. 이번 엘리베이터(8인승, 34.45㎡) 설치는 복지관의 주요 이용객인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실을 이동하거나 3층에 위치한 대한노인회 용인시 수지구지회를 방문하는 등 시설을 이용할 때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불편함을 덜어드리기 위해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물품이나 자재를 운반할 때도 훨씬 수월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어르신의 여가활동 증진 및 시설 이용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용인시]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희석)은 6일 공단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2020년 한 해 오색전 충전금액이 총 1억5천6백만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8월 (사)오산오색시장상인회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부서별 장보기 활동에 참여하고 반짝배송을 이용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왔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1사1촌을 맺고, 플라워버킷 챌린지 및 농촌 일손 돕기 활동에 참여하는 등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교류활동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희석 이사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지금 이렇게 함께 노력하면 이겨낼 수 있다.”며 “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공동과제를 해결하고 함께 발전하며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오산중기(주) (대표이사 여운진)는 연초를 맞아 지난 7일 관내 저소득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500만원을 오산시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었다. 여운진 대표이사는“코로나19와 추위가 동시에 기승을 부리는 현 시국에 관내 기업으로서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진정되고 있지 않는 만큼 향후에도 지역사회에 나눔활동을 펼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능식 오산시 부시장은“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와중에도 잊지 않고 값진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관내 기업에서 정성들여 준비해주신 뜻깊고, 소중한 성금은 코로나19와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중기(주)는 국내 뿐 아니라 독일 등 해외에까지 건설장비를 운영하는 업체로 2019년 12월 연말연시를 맞아 성금 3백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오산발전포럼(의장 이권재)에서 지난 7일, 오산시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에 보탬이 되기 위해 KF94 마스크 1만장을 기증하고 위로를 전했다. 이권재 의장은 “코로나19 확산에 경기침체로 추운 겨울 더욱 고생하는 관내 저소득층의 감염 예방을 지원하고, 이웃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상황을 개선하고자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산발전포럼의 이번 지원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오산 시민의 구심점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곽상욱 오산시장은 “마스크와 함께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올겨울 저소득층 가정에서 유용히 쓰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또한, “대규모 집단감염과 요양병원 전파, 변이 바이러스 등의 위험요인 속에 오산시는 취약계층의 코로나19 위기와 동절기 한파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산시협의회(회장 김정수)는 2020년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분야에서 조창복 전 회장과 장인수 고문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표창을, 정미영 자문위원은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창복 자문위원은 전임 제19기 회장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평화적 통일기반 조성에 이바지 해왔고, 장인수 고문은 현재 오산시의회 의장으로서 활발한 의정활동과 함께 제18기~제19기 고문으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에 앞장섬으로써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 데 기여했다. 정미영 자문위원은 여론수렴분과 위원장으로서 평화통일을 위한 지역사회 여론 수렴에 노력하였다. 김정수 회장은“한반도의 평화를 염원하며 통일기반 마련을 위한 활동에 노력하고 수상을 한 위원님들께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확산과 지역통일 기반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평화 번영 기반조성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세 자문위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고양시 덕이동에 위치한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대표 김석철)는 지난 6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쌀 38포를 송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병의)에 기부해 새해 시작부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약 120만원 상당의 10kg 쌀 38포는 생활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장애인, 저소득 아동 가정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병의 송산동장은 “사랑의 쌀을 후원해주신 김석철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에게 사랑이 담긴 쌀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고양시 덕양구 원신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종찬)는 새해를 맞아 지역주민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원신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웅휘)는 북한이탈주민 등 연고가 없어 쓸쓸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전해달라며 떡국떡을 후원했고, 이는 총 30가정에 전해졌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방앗간을 오가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웅휘 새마을협의회장은 “작지만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종찬 원신동장은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고양시]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고양시 일산서구청은 2021년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기준 및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대폭 완화된다고 밝혔다. 정부가 수급자 선정기준을 단계별로 완화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저소득 노인, 한부모가구,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권)자 가구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면 수급자 본인의 소득·재산기준만 충족하면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생계급여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부양의무자의 연소득 1억원 또는 부동산 9억원 이상 고소득 재산가일 경우에는 부양의무자 기준이 계속 적용된다. 또한 2021년도 기준 중위소득이 인상됨에 따라 중위소득 30%이하에게 현금으로 지급하는 생계급여 금액이 4인 가구 기준 월 142만4,752원에서 월 146만2,887원으로 2.68% 인상되며,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등도 중위소득 인상에 맞춰 보장이 강화된다. 그 외 부양의무자의 정기지원 사적이전소득 반영비율이 완화되며, 자동차 기준도 완화돼 1600cc 미만이면 종전 10년 이상 또는 150만원 미만이었던 부분이 10년 이상 또는 200만원 미만으로 변경돼 더 많은 대상자들이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고양시가 AI 위험지역에 최첨단 드론을 활용한 새로운 방식으로 선제적인 방역을 실시한다. 지난 6일, 최첨단 드론으로 덕양구 대장천 주변의 집중 방역을 시행해 인근 지역농장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시는, 그간 방역차량에 주로 의존해 하천 주변을 소독하던 단순한 방역 방식에서 벗어나, 드론을 이용한 최첨단 방역으로 고병원성 AI의 지역사회 유입을 다각적, 효율적으로 막는다는 방침이다. 최근 벼농사, 전작물 재배 시 병충해 방제를 위해 드론을 사용하는 사례는 점차 많아지고 있지만, 이처럼 드론을 활용한 AI 방역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론을 활용하면 넓은 면적도 단 30분이면 방역을 할 수 있어 시간 소모가 적고 경제성이 매우 좋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드론 방역 방식을 적절히 접목함으로써 기존의 단순 방역소독으로 접근할 수 없던 곳까지 철저하고 효과적인 방역이 가능해진다. ▲하천에 장애물이 있어 방역차량이 진입 못하는 곳 ▲하천 한가운데 숲이 있는 곳 ▲사람이 직접 소독하는 것이 불가능한 곳 등이 대표적인 예다. 지난 6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 12월 25일 왜가리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가 발견된 덕양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고양시는 한파특보가 내려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임시선별검사소 3곳의 운영시간을 오전 11시부터 15시까지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파특보가 끝나는 1월 11일부터는 화정역과 정발산역, 일산역 등 임시선별검사소 3곳의 운영시간을 본래대로 평일 13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한다. 단, 주말 등 공휴일 운영시간은 13시부터 16시까지 운영한다. 또한, 오는 11일부터 기 운영하던 3곳과 더불어 가라뫼 소공원(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971) 인근 가라뫼 사거리에 임시선별검사소 1곳을 추가해 4곳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모든 임시선별검사소는 오는 1월 17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단,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 한편, 7일부터 3개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대한 운영시간 조정도 있다. 평일은 9시부터 20시까지 운영해 기존보다 1시간 단축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3시까지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야외에서 운영하는 만큼 의료진들과 추위 속에 대기할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한파특보기간 중 단축 운영키로 했다.”며 “단,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대상자, 확진자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군포시는 1월 6일 저녁부터 내린 폭설 제설작업을 1월 7일 오전까지 계속했다. 시는 덤프트럭과 굴삭기 등 장비 27대와 친환경 제설제 540톤, 전 공무원들을 동원해 관내 곳곳에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1월 6일 밤 긴급 제설작업에 이어 7일 아침에는 전 공무원들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계속했다. 한대희 시장은 당동지역 고지대 등의 도로상황과 제설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제설작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군포시 적설량은 8.3㎝로 집계됐다. 시는 대설주의보가 해제됐지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특히 이면도로나 골목길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빙판길이 있을 수 있는 만큼, 보행 시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재난안전과(031-390-044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군포시]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평택시 송탄민속5일장 상인회에서 지난 6일 새해를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평택시 송북동행정복지센터에 라면 46박스(11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날 후원받은 라면은 송북동에 거주하고 있는 한부모 가족,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46가구에 전달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정호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면 좋겠다”고 마음을 전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태근 송북동장은 “매년 꾸준히 이웃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송탄민속5일장 상인회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 있는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송탄민속5일장 상인회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매년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나무의 생생한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회를 마련했다. 목(木)조각가 현종진 작가의 나무조각 작품 ‘梅花: 겨울을 지나 봄이오네’ 전시회가 그것이다. 추운 겨울을 이기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 ‘매화’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5일부터 29일까지 배다리도서관 1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종진 작가는 중요무형문화재 108호 목조각장 전기만 선생님의 이수자이며 2019년 제21회 한국종합예술대회 대상 등 다수 수상 경력을 보유한 평택시 지역 예술가이다. 작가는 그의 평생을 바쳐 오래된 나무가 버텨온 숭고한 세월과 고결한 기품, 인내를 그만의 조각 작품으로 다듬었다. 현종진 작가는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지나고 나면 눈 속에서도 화사한 꽃이 피듯이 지조를 지키며 생명력 강하게 피어난 꽃 - ‘매화’가 현시대의 모든 이들과 코로나에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매화처럼 굳건한 마음을 선사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배다리도서관은 2018년 10월 개관 이후 ‘일상에서 맛보는 예술 한 모금’을 표방하며 지역예술인 전시회를 열고 있다. 지역 예술인에게는 시민들을 직접 만날 수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평택교육지원청 한국관광고등학교는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기숙사에 남아있던 짐들을 챙겨가기 위해 학교를 방문한 졸업생들을 위하여 특별한 준비를 하였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거리두기 2.5단계에서 졸업을 할 수밖에 없는 학생들의 섭섭함을 달래주기 위해 담임교사의 실물을 등신대로 만든 포토존과 전교사가 졸업 축하포즈를 취한 포토존을 만들고, 꽃다발을 미리 준비해 놓아 혼자이지만 평생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졸업식을 만들어 주었다.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 주기 위한 비록 함께 사진찍기 어려운 상황이고 실물이 아닌 포토존이었지만 마지막으로 모든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한국관광고등학교는 7일 오전에 제19회 졸업식을 온라인으로 중계방송한다. 이날 졸업식은 격려사, 후배들의 축하메시지, 교사들의 합창 등 미리 녹화한 영상을 준비해서 실시간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뉴스인020 기자) 광명시 하안3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관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고 7일 밝혔다.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벽지와 장판을 지원하고, 광명시 주거개선 사업단의 도움으로 오랜 기간 쌓인 짐을 정리했다. 또한 하안13단지 관리사무소가 오래된 싱크대와 베란다 등의 공사를 지원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대상 어르신은 하안3동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의 복지사각지대발굴 대상자로 현장방문과 상담을 통해 어르신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찾아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어르신은 “그 동안 치우고 싶어도 엄두가 나지 않았던 짐들을 정리 해줘서 고맙고, 깨끗한 집에서 살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유숙 하안3동장은 “민관 합동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