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제주도민들이 택배서비스 이용 시 지불하는 택배 추가배송비 부담 완화를 위해 ‘택배 추가배송비 지원사업’시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사업은 총 4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2026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택배 이용 건부터 지원한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온라인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개인 도민으로, 받은 택배와 보낸 택배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올해는 신청절차 간소화와 사업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먼저, 지원방식이 기존 실비 정산에서 정액 지급 방식으로 변경된다. 기존에는 도민이 실제 부담한 추가배송비를 기준으로 지원했지만, 2026년부터는 택배 송장 1건당 3천 원을 정액 지급한다. 이를 통해 추가배송비 확인 절차를 줄이고, 신청 과정의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1인당 지원 한도도 조정된다. 기존 연간 최대 40만 원이던 지원금은 2026년부터 20만 원으로 변경된다. 이는 한정된 예산을 보다 많은 도민에게 지원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2월 9일 국토부에서 서울시에 통지한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에 대한 의견서를23일 국토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대하여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등 관련 법령에 대한 견해 차이가 존재했으나,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여 국토계획법에서 정한 절차를 즉시 보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국토계획법, 도로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도로점용 허가, 공작물 축조신고 등의 절차를 거쳐 적법하게 추진했으나, 그간 국토교통부와 국토계획법에 대한 해석 차이가 존재했고 이에 소관 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의견을 존중하여 불필요한 논란을 해소하고자 한다. 서울시는 국토부가 지난 2월 9일자 공사중지 명령 사전통지서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보완하기 위하여 ① 지상 상징조형물 조성 공사에 대해서는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② 지하 미디어 공간에 대해서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작성·고시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26년 1월 기준 감사의 정원 공정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 서북권이 XR 등 첨단기술 기반 미래산업이 집적된 혁신거점으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를 중심으로 XR(확장현실) 산업 실증・사업화・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미래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강북을 더 이상 주거 중심의 베드타운이 아닌 산업・일자리가 공존하는 성장 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는 DMC(디지털미디어시티)에 조성한 ‘서울XR센터’를 본격 개관하고, 이를 기념한 기업 초청 행사 「서울XR센터 확장이전 기념행사」를 2월 24일(화) 서울XR센터 8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울XR센터 개관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다시, 강북 전성시대 2.0’의 서북권 산업·일자리 거점 조성 전략과 맞물려, DMC를 중심으로 한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의 실질적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그동안 ‘XR 지원사업’을 통해 서울 소재 XR 유망기업에 XR 제품·서비스 개발부터 실증, 전문 컨설팅, 네트워킹까지 XR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기업 성장 지원은 개별 기업의 성과 창출을 넘어, DMC 일대를 중심으로 XR・콘텐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4일 오후 4시, 원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2026년도 자원봉사센터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지원봉사센터 종사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도내 자원봉사자는 2021년 43만 명에서 2025년 48만 명으로 증가하며 도민 참여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자원봉사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자원봉사센터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인력 운영과 처우 개선 필요성 역시 함께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자원봉사센터 종사자의 근무환경 개선과 자원봉사자의 사기 진작을 2026년도 주요 정책 과제로 추진한다. 우선 11년간 동결됐던 복지포인트를 대폭 상향하고, 센터장 임금을 현실화해 처우를 개선한다. 또한, 시군 센터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노후 차량과 집기비품 교체, 시설 리모델링 등을 요청 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센터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자원봉사 관리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와 사기 진작 정책도 확대한다. 자원봉사 한마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한 가운데 2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졸속 통합에 반대하는 범시도민 총궐기대회가 열렸다. 국민의힘 충남도당은 2026년 2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국회의사당 본관 앞 중앙계단에서 ‘대전충남 졸속 통합 반대 범시도민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 당 소속 국회의원과 도당위원장, 당협위원장, 주요 당직자, 당원 등과 대전·충남 시도민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약 1만 명 규모 참석을 목표로 집회를 준비했다. 이날 집회는 오후 1시 30분 집결과 장내 정리로 시작했다.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에 이어 인사말과 규탄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주민 뜻 무시하는 정치쇼 중단하라”, “대전충남 강제합병 결사 반대”, “재정권한 이양 없는 행정통합 반대” 등의 구호를 수차례 제창했다. 국민의힘은 여당 주도로 추진되는 행정통합 특별법을 ‘졸속 입법’으로 규정했다. 이들은 충분한 공론화와 주민 동의, 실질적 재정권한 이양이 전제되지 않은 통합은 지역 자치와 균형발전에 역행한다고 주장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규탄사에서 “특별법 발의 과정에서 지역 민주당 의원들에게 동참을 요청했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북 임실군 기반의 인존장학복지재단(이사장 김정미, 설립자 김택성)이 미래형 딸기 식물공장 산업 프로젝트를 공식 추진한다. 설립자 김택성은 전 전라북도 도의원을 역임하며 지역 정책과 산업 구조에 대한 이해를 축적해 온 인물로, 재단은 공익 기반 활동을 넘어 산업 확장 프로젝트로 외연을 넓히고 있다. 재단은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전략적 엑셀러레이팅 계약을 체결하고, 농업을 투자형 산업 자산으로 재구성하는 전국 확장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단순 재배 기술 도입이 아니다. 사업 구조 정비, 공동 투자 기반 설계, 확장 전략 수립, 글로벌 수출 체계 구축까지 포함하는 전면적 산업 전환 프로젝트다. ■ 전 세계가 찾는 한국 딸기, 전략 산업으로 격상 한국 딸기는 이미 글로벌 프리미엄 과실 시장에서 강력한 수요를 형성하고 있다. 대표 품종인 설향, 킹스베리, 만년설, 골드베리 등은 높은 당도와 단단한 육질, 수송 안정성 측면에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남도는 해빙기를 대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인명사고·재산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분야별 취약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해빙기는 급격한 기온의 변화로 지반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면서 침하와 변형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이에 경남도와 시군은 도로, 옹벽·사면·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역, 산업단지, 건설(건축)현장, 저수지 등 총 5,613곳을 대상으로 관리 주체별 점검에 나선다. 이 가운데 137곳은 도와 시군, 민간 전문가로 구성한 민관합동점검반이 합동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도로시설물 파손 및 변형 여부, △옹벽 기초지반 세굴·침하 발생 여부, △구조물 손상·균열·배부름 및 배수시설 막힘, △낙석·토사유실 발생 및 낙석방지시설 훼손 여부, △문화재 방재설비 및 해빙 영향 변형 여부, △건설현장 가시설 상태 및 자재 정리정돈 여부, △저수지 제방누수 여부 및 여·방수로 균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결함은 정밀안전진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월 24일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소속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박람회 홍보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박람회 참여 및 홍보 협력을 통해 상호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은 서해 중부 해역의 수중문화유산을 발굴·보존·전시·연구하는 전문기관으로, 지역 해양문화 관광의 중심 시설로 자리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박람회와 지역 문화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람객에게 보다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가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4일 조직위 사무실에서 한서대학교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관람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직위 기획총괄본부장과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관계자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여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박람회 홍보를 강화하고 관람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학 구성원의 참여 기반을 마련하고 행사 운영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한서대학교는 교직원과 학생 대상 입장권 판매와 홍보에 협력하고, 행사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검토한다. 조직위는 입장권 할인과 단체 관람 편의 제공,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 행정적 지원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한서대학교와의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박람회의 출발점”이라며 “대학과 긴밀히 협력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국제행사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가 도내 우수 지역축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축제 육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10기 충청남도 축제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도는 2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제10기 도 축제육성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심의 안건을 논의했다. 축제 분야 전문가, 학계,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7명으로 제10기 축제육성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도내 지역 대표 축제 평가와 지원 방향 설정, 축제 개선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심의·의결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지역축제 지원 현황 및 축제육성위원회 운영계획 등 2가지 안건을 공유하고 △1시군 1품 축제 시군 건의 사항 △지역축제 현장평가 관련 사항 △지역축제 통합 개최에 관한 사항 △ 특정성별영향평가 개선 권고에 대한 사항 등 4건의 심의 안건을 의결했다. 도는 지역 대표 축제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명품 축제’ 육성을 지속 추진하고,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파급효과 확대로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국가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14번째 수소충전시설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도는 24일 보령시 대천동 공영 버스차고지에서 도·보령시 공무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교통 복합기지(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수소교통 복합기지는 공항·터미널 등 교통 수요가 집중되는 거점에 대용량 수소 충전·저장시설과 주차장, 세차장 등 부대시설을 함께 갖춘 종합형 수소 충전 기반시설이다. 하루 최대 충전용량은 수소차 160대와 수소버스 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1000kg으로, 수소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수소차 보급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문을 연 수소충전소는 국토부 수소교통 복합기지 설치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67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5월 착공, 12월말 공사를 완료했다. 보령시에서 3번째로 조성되는 수소충전소로, 보령시와 한국가스기술공사가 공동으로 공영 버스차고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조성했다. 충전소 운영·관리는 한국가스기술공사가 맡아 안전관리자를 상시 배치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리할 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교육청은 24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예산)에서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패 수여식 및 농어민명예교사 위촉식과 배움자리를 농촌체험학습장 대표, 충남농어민명예교사, 충남농업기술원 관계자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1부 행사에서는 △2026년 학교 텃밭 사업 계획 안내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 학대 예방 연수(김은경 강사)를 진행해 교육 현장의 안전과 성 인지 감수성을 높였으며, 2부 행사에는 △2025학년도 학교 텃밭 가꾸기에 기여한 농어민명예교사 13명에 대한 표창 △우수 농촌체험학습장 인증패 수여(55곳) △2026학년도 활동 예정인 충남농어민명예교사 99명 위촉장 전수가 진행됐다. 올해 충남교육청은 도내 초중고 276개 학교에서 학교텃밭정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어민명예교사들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농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 역할을 수행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교텃밭정원 교육은 학생들이 자연을 이해하고, 생명을 키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책임감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농어민명예교사, 농촌체험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는 24일 천안과학산업진흥원과 천안SB플라자에서 ‘중소기업 지원 및 과학기술사업화를 위한 2026 천안시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24개 기관이 참여해 정책자금·수출·고용지원 등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제도를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설명회에는 천안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도 참여해 15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구인 상담을 실시했으며, 기업별 채용 수요를 파악해 구인·구직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시와 진흥원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지원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 지원 △기술 혁신을 위한 R&D 지원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보조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설명회 자료는 천안시 기업지원 누리집과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2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협의회 위원 및 지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25년 협의회 주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하기 위한 자리로 13기 위원 임기 만료에 따른 우수위원 감사패 수여와 향후 2년간 협의회 활동을 이끌어 나갈 14기 위원 위촉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날 참석한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기후학교, 자원순환의 날 탄소중립문화제, 지속가능발전 충북포럼 등으로 지속가능발전 충북 실현을 위한 도민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 내는 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민관산학 협력기구”라며 “도는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충실히 이행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협의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출범하는 14기 충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공평사회·기후에너지·순환경제·안전문화·자치공동체·환경생태 6개 분야 146명으로 충청북도 지속가능발전목표(C-SDGs) 이행 모니터링 및 지속가능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4일 증평군에서 주요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간담회와 도정보고회를 열어 지역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김 지사는 증평창의파크를 방문해 다함께돌봄센터와 작은도서관 등 입주시설을 둘러보고, 지역문화예술인 10여 명과 함께 창작 활동 여건 개선과 문화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메리놀 마을창작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방치돼 있던 옛 성모유치원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연면적 584㎡ 규모의 메리놀 전시관과 작품 제작 공간, 마을 공동작업장, 공유주방 등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예술인과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교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김 지사는 증천1리 경로당을 방문해 충북도가 추진 중인 노인·취약계층 대상 생산적 자원봉사 사업인 ‘일하는 밥퍼’ 사업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작업을 함께하며 참여자들과 소통했다. 이후 김 지사는 아동 돌봄 거점 기능과 주민 참여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