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양시의회는 시민들이 의회 역할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다가올 수 있도록 상임위원회 명칭을 전면 개편하며 본격적인 ‘소통 의정’ 행보에 나섰다. 안양시의회는 지난 제308회 임시회에서 '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및 '안양시의회 사무기구 및 사무분장 규칙'이 통과됨에 따라, 2월 24일부터 의회 내 3개 상임위원회 명칭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기존 위원회 명칭이 현 집행기관의 조직 체계 및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의회는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각 위원회의 직무와 소관 업무를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명칭을 조정했다. 먼저 시정 전반의 정책 기획과 행정 사무를 총괄하는 “총무경제위원회“는 “기획행정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했다. 이는 위원회의 핵심 기능을 명확히 규정하고,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보건·환경 분야를 담당하던 “보사환경위원회”는 “복지환경위원회”로 새롭게 태어났다. 과거 관용적으로 사용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복지 현안을 해결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할 ‘제11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를 가동한다. 천안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촉식과 함께 2025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심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대표협의체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사회보장 관련 기관장과 전문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로 꾸려졌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천안시 민관협력의 중추 기구로서 복지 정책의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2025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의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향후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협의체는 보건복지부 매뉴얼 기반의 22개 평가지표를 활용해 10대 추진 전략과 52개 세부 사업 전반을 심의했으며, 변화하는 지역 환경에 맞춘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 모두가 행복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전라남도는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 건설사업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역교통 분야 최우선 현안으로 삼아 국가철도망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착수 등 후속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는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교통 인프라다.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광역 생활·경제권 형성을 뒷받침할 전략 사업으로 추진된다. 전남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광주~나주, 광주~화순 광역철도가 반영되도록 건의하는 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대도시권 광역교통 개선사업 특례를 담아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광역철도 지위를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올해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하고, 내년에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하도록 중앙정부, 국회 등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최근 제기된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별도 노선을 신청했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선 두 시·도가 공동 협의 절차에 따라 추진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학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보육료 지원을 확대하고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천안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천안시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보육사업 추진계획을 포함한 주요 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천안시 보육사업 추진계획 △어린이집 수급계획 △국공립어린이집 확충계획 △국공립어린이집 재위탁 심의 등 총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천안시 보육 정책의 핵심은 지원 범위 확대와 안전망 강화다. 시는 누리과정 보육료 추가 지원 대상을 3~5세까지 넓히고, 정부 무상보육비 지원 또한 4~5세로 확대해 보육 서비스의 공공성을 높인다. 또 최근 빈번해진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어린이집 풍수해 단체보험 가입 예산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더욱 안전한 보육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원들은 지역별 인구 변화와 보육 수요를 반영한 어린이집 수급 방안을 논의하고, 운영 기간이 만료된 국공립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재위탁 운영을 도모하기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월 24일 도청에서 22개 시군 정보화부서장과 함께 ‘2026년 경상북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 설명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경상북도 지능정보화 기본계획(2026~2030)’(2025년 12월 수립)을 바탕으로, 지능정보화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도와 시군 간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도 도·시군이 추진할 720여 개 정보화사업(총사업비 약 1,426억 원)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과 현장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는 기본계획에서 ‘AI와 사람이 상생하는 디지털 포용 경북’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 AI 기반 스마트 행정 혁신 가속화, ▲ 지역 DNA 기반 특화 시스템 구축, ▲ 포용적 디지털 전환 확산, ▲ 스마트 안전환경 통합 운영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중·장기 지능정보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2026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에서 5대 중점 추진 분야를 선정해 시군과 함께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첫 번째 추진 분야는 ‘AI·디지털 역량 강화 및 포용적 정보환경 조성’이다. &nb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초광역 인재 양성을 위해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정책 자문을 지원하는 ‘대학 중심 인재 양성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도는 24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대학・산업계・혁신기관・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라이즈(RISE) 협력 거버넌스인 ‘경상북도 RISE 전문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RISE 사업의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하고, 분야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전문위원회는 ▲운영위원회, ▲ 인재 양성 위원회, ▲혁신 산업 일자리위원회, ▲정주 여건 개선위원회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분과의 역할과 정책 추진 방안이 안내됐으며, 참석자들은 AI・반도체, 미래 이동장치, 바이오, 에너지, 방산 등 대구・경북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체계의 고도화를 강조했다. 특히 경북만의 특화된 전략을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기능이 지역 기업과 연결되어 지역 산업이 성장하는 구조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관련, 경상북도 RISE 박대현 센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상북도는 2월 24일(화)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부지 유치를 위해 산·학·연·관 SMR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월 30일 경주 i-SMR 유치지원 T/F팀 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으며,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해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 자문을 위해 마련됐다. 자문회의는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김무환 前포스텍 총장을 공동 자문 위원장으로 하고, 대학교수, 원자력 민간단체, 포스코홀딩스,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등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전문가 15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당위성, ▲철강산업과 상생 방안 등 주제 발표와 함께 i-SMR 건설부지 경주 유치를 위한 전문가들의 정책 자문이 이어졌으며, 지자체 지원계획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SMR 개발과 실증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가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주도의 살기 좋은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2026 행복마을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충북도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보은군 충북 알프스 자연휴양림에서 올해 1단계 사업에 참여하는 18개 마을 리더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리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행복마을사업 사례 발표와 리더십 향상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마을 리더들이 주민 참여 기반의 마을 공동체 개념을 이해하고, 실무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각 마을의 소개를 시작으로 괴산군 간곡마을 사무장, 보은군 대원리 사무장, 한누리 워낭마을 위원장 등의 행복마을 우수사례 강연 및 리더십 강의 등이 이어졌으며, 예산 집행 교육과 마음을 여는 소통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도내 저발전 지역 6개 시·군(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을 대상으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핵심 지역 균형발전 사업이다. 올해 선정된 18개 마을에는 1단계로 각각 5백만 원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가 제107주년 3ㆍ1절을 맞아 충북인의 독립운동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충북역사문화총서 [충북독립운동사] 제4권 「충북인의 국외지역 항일투쟁」을 발간했다. 이번 도서는 만주와 중국 관내, 러시아 연해주, 일본, 미주, 인도네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전개된 충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연구 성과로, 그동안 국내 중심으로 서술되어 온 지역 독립운동사의 공간을 국제 무대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통계 분석에 따르면 충북 독립유공자 591명 가운데 93명이 해외에서 활동해 약 15.7%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서울 다음으로 높은 비율로 충북 독립운동의 국제적 확장성을 보여준다. 이들은 충북 출신 독립운동가들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유지, 광복군 창설과 대일 항전에 참여하는 등 독립운동의 핵심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미주 지역에서는 대한인국민회를 중심으로 장기간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고, 일본과 인도네시아에서는 비밀결사와 노동·사회운동을 통해 항일투쟁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독립운동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가 진천·음성군과 함께 국토교통부의‘2026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대중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해 지역주민의 이동 편의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충북도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총 4.24억원을 투입하여(국비 1.5억원, 지방비 2.74억원) 혁신도시내에서 운행중인 자율주행버스 서비스를 고도화 할 계획이다. 현재 충북혁신도시에는 진천군 덕산읍과 음성군 맹동면 일원 6.8Km를 오가는 노선형 자율주행버스 2대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도는 특히 오는 6월 서울대병원이 위탁을 맡은 국립소방병원이 개원하면 대중교통 수요가 크게 늘 것으로 보고 자율주행버스가 병원을 경유하도록 자율주행버스 노선을 조정·개편하여 주민의 이동편의성을 증진할 예정이다. 맹은영 도 과학인재국장은 “6월 소방병원 개원을 앞둔 현재 자율주행차를 통해 병원을 찾는 이용객들의 교통접근성을 향상할 것이라” 며 “자율주행차 사업 확대로 도민 행복 체감형 AI 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 농특산물 쇼핑몰 ‘온충북’이 정월대보름 기획전과 삼겹살데이 반짝 할인전을 잇달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도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 다가오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기념해 도내 우수 축산물과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2월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정월대보름 기획전’은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부럼용 호두와 밤을 비롯해 잡곡, 무청시래기, 대추 등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어 2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삼겹살데이 맞이 반짝 할인전’이 열린다. 온충북에 입점한 고품질 한돈 삼겹살과 목살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이며, 고기와 함께 곁을여 먹기 좋은 버섯, 상추 등 쌈채소류도 동시에 할인 판매해 소비자들이 한 번에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한편 온충북은 개장 이후 도민들의 꾸준한 호응 속에 지역 농특산물의 핵심 판매처로 안착하고 있다. 지난 2월 22일 기준 누적 회원 수 2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총 판매액 21억 4천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3사 대표자를 만나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정책을 구체화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5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에스케이텔레콤(SKT) 정재헌 대표, 케이티(KT) 김영섭 대표, 엘지유플러스(LGU+) 홍범식 대표와 순차적으로 만나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신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양측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통신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신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두며 지난해 폐지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관련 후속 조치와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불법스팸 대응 강화와 본인확인 및 연계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등도 다룰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통신 분야 정책 및 이용자 권익 보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자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각 통신사들의 건의사항을 가감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서울에서 ‘비대면진료 제도 안착을 위한 규제개선 라운드테이블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산업 규제개선 라운드테이블은 학계·연구기관·전문가·업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신산업 분야 규제합리화를 논의하는 협의체로 올해 처음으로 운영된다. 중기부는 상반기 중 비대면진료와 모빌리티·자율주행 두가지 주제를 병행하여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는 그 첫 번째 주제인 비대면진료를 중심으로, 비대면 진료 법제화와 관련하여 작년 12월에 개정된 「의료법」의 하위법령 위임사항(기준·요건 등)에 대해 스타트업 업계의 의견을 수렴하고, 합리적인 규제 수준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을 포함해 한국법제연구원,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협회 등 스타트업 관련 협단체와 비대면진료 스타트업들이 참여했다. 「의료법」에서 하위법령으로 위임하여 ’26년 12월까지 개정하기로 한 재진의 인정범위, 비대면 진료시 동일지역의 범위, 의약품 처방의 범위, 비대면진료 중개매체의 통계 분기 보고, 비대면진료 중개매체의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와 지자체, 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저작물을 국민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고, 특히 이들을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로 활발히 활용할 수 있도록 1월 28일에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기준(공공누리)’을 개정하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1. 28.)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합동으로 ‘공공저작물 인공지능(AI) 학습 활용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공공저작물은 방대한 규모와 높은 신뢰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의 중요한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AI) 산업 현장에서는 개별 저작물마다 출처를 명시해야 하는 등 기존 공공누리 이용 조건으로는 인공지능(AI) 학습에 공공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문체부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인공지능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0유형’ 및 ‘인공지능(AI)유형’ 신설 먼저, 공공저작물을 아무런 조건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공누리 ‘제0유형’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에 신설된 ‘제0유형’은 공공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월 24일 대전 자운대 육군교육사령부에서 국방부, 중기부와 공동으로 ‘민군 기술협력 사업 발표회(피치데이, Pitch Day)’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 발표회(피치데이)는 대학, 연구소, 중소기업, 혁신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등 민간이 개발한 첨단기술을 군 소요와 연계해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군이 첨단기술을 더욱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과기정통부, 국방부, 중기부 차관들을 비롯해 육군 교육사령관, 항공우주연구원장(이하 ‘항우연’), 창업진흥원장(이하 ‘창진원’)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와 산·학·연·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연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 △우수 기술·제품 발표 및 군 소요 연계 자문(컨설팅) △기술 시연, △실내 전시관(부스) 운영으로 구성됐다. 발표 자문(컨설팅)에는 과기정통부(항우연)·중기부(창진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산·학·연의 무인 이동체 우수 기술·제품 10개 과제가 소개됐으며, 기술 실증 환류(피드백), 추가 보완 사항 자문(컨설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