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은 2025년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정한 사용 질서 확립을 위해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올해 1분기 무단점유가 확인된 필지에 대해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군 소유 일반재산의 이용 실태를 점검하고 무단점유 및 목적 외 사용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일부 공유재산이 대부계약 없이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군은 해당 필지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무단점유가 확인됐으나 현재 점유자를 특정할 수 없는 필지에 대해서는 공유재산임을 알리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무단 사용을 예방하고 점유자의 자진 신고를 유도해 신규 대부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군민 전체의 자산인 만큼 공정하고 투명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무단점유를 근절하고 공유재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올해 하반기에도 공유재산 실태조사 용역을 추진해 지속적인 공유재산 관리 강화와 재산의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이 지역 내 교통 불편 해소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군계획도로 개설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03억1800만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연장 1.4㎞ 구간의 도로 개설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산성리 무한산성길 외 6개 노선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도로를 중심으로 오랜 기간 도로 미개설로 불편을 겪어온 지역 주민들의 통행 편익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현재 일부 지역은 도로 폭이 좁고 보행 공간이 부족해 차량 교행이 어려운 것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도 상존하고 있으며, 특히 주거지 인접 구간에서는 보행자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도시계획도로로 결정돼 있음에도 예산과 보상 문제 등으로 장기간 개설되지 못한 구간이 다수 존재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누적된 상황이다. 이에 군은 단계적인 예산 투입과 보상 협의를 통해 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차량 교행이 원활해지고 보행자 안전 확보, 주거환경 개선, 지역 내 접근성 향상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예산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관광지가 2026년 설 명절 연휴 기간 5일 동안 약 5만여 명의 가족단위 방문객을 비롯한 많은 귀성객과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개장한 전망대는 넓은 예당호의 전경을 한눈에 볼수 있는 명소(핫플레이스)로 알려지고 있으며, 흔들거리는 출렁다리의 짜릿함과 스릴 넘치는 모노레일은 단순한 지역 명소를 넘어 명절 기간에도 많은 이들이 찾는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또한 문화광장에 설치된 위쉬윌(소원벽)에는 병오년(붉은 말의 해)의 기운을 받고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소원지에 담을 수 있게 해 관광객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설 명절 이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하고 사전 안전 점검과 환경개선 등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주요 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 실시와 안전관리 인력을 확대 배치해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예당관광지를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원도립대학교는 2월 23일부터 3월 7일까지'2026년도 상반기 평생교육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에는 신규 프로그램 6개를 포함해 총 18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춰 △컴퓨터와 Ai 활용 기초, △스마트폰과 Ai 세상 등 Ai 관련 교육 과정을 새롭게 편성해 눈길을 끈다. 또한 지난 학기에 수강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 △오션 스노클 다이버 자격과정 △트렌드 음료 가이드 과정은 이번 학기에도 운영되며, 많은 수강생들의 참여가 기대되고 있다. 상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개강하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립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월 20일, 교육공동체 갈등이 장기화되거나 악성 민원으로 확산되기 전에 전문가가 조기에 개입해 사안의 악화를 예방하기 위한 '서울SEM119 갈등조정단 ‘봄’'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교육활동과 관련한 갈등이 초기 대응의 부재로 반복적인 민원 제기나 장기 분쟁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갈등이 적절한 시점에 조정되지 못할 경우 감정적 대립이 심화되어 악성 민원으로 확대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갈등이 심화되기 이전 단계에서 전문가가 신속히 개입해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당사자 간 안전한 대화를 지원함으로써 감정적 갈등의 확산을 차단하는 예방 중심 갈등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갈등이 악성 민원으로 전환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한다. 갈등조정단 ‘봄’은 갈등으로 얼어붙은 관계가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과정을 통해 따뜻한 봄처럼 다시 피어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회복과 상생을 지향하는 서울교육의 갈등 대응 철학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명칭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19일 관내 장안면 독정리 소재 양돈농장에서 신고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에 대해 정밀검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내려짐에 따라,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양성 판정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회의를 선제적으로 개최하고, 발생 현황 공유 및 실무반별 대응 대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발생농장에 대한 신속한 초동 방역조치, 출입 통제, 살처분 및 매몰 등 긴급 방역 대응과 함께, 역학조사를 통한 추가 확산 방지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현재 화성특례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조류인플루엔자(AI) 통합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최고 단계로 격상해 운영 중이며,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인체감염대책반, 환경정비반, 재난자원지원반 등 5개 실무반을 중심으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발생농장에 대한 즉각적인 출입 통제와 함께 살처분 및 긴급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87호 전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이동 제한, 집중 소독, 예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도는 19-20일 보령 파레브호텔에서 ‘2026년 민방위·비상대비 분야 도·시군 업무연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연찬회는 북한 도발 등 각종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을 위해 도와 15개 시군 민방위·비상대비 업무담당자의 대응 역량을 점검·강화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연찬회는 도·시군 민방위 및 비상대비 업무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위기 발생 시 도·시군 간 즉각적인 대응 협조체계를 점검하는데 중점을 뒀다. 1일차인 이날은 전 공군작전사령관 김형수 공군중장의 ‘변화하는 전략적 환경 속 공군의 역할과 지자체 경보체계 구축’에 대한 안보 특강과 민방위·비상대비 분야별 주요 업무 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 2일차에는 올해 비상대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방안을 주제로 한 실무중심의 안보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민방위 및 비상대비 업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와 관련해 현장평가 및 기관장 인터뷰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추진 실적을 종합 점검하는 제도로, 천안시의 재난안전관리 수준을 대외적으로 검증받는 절차다. 이날 외부 전문가와 충청남도 관계자로 구성된 현장평가단은 천안시청을 방문해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에서는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분야에 걸친 시의 핵심 전략과 기관장의 정책 의지에 대한 심층적인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천안시는 그동안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 재난취약시설 점검 강화,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역량을 강화해 왔다. 이번 평가는 6개 분야 38개 지표를 세부적으로 평가하며, 결과에 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경우 정부 포상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지역 가상융합산업 혁신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도는 가상융합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수행기관인 충북과기원은 명실상부한 지역 가상융합산업 생태계의 콘트롤타워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됐다. 가상융합기술은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MR(혼합현실)을 비롯한 XR(확장현실)을 중심으로 디지털트윈, 메타버스 등을 구현해내는 AX(AI전환)의 핵심이다. 국비 포함 7억8천8백만원이 투입되는 혁신센터는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및 기술지원 인프라 운영 ▲지역 특화산업 연계 실증 서비스 발굴 ▲가상융합 전문인력 양성 ▲유망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전 주기에 걸친 밀착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도와 충북과기원은 가상융합산업 전반의 생태계 조성 지원을 통해 지역에 부족한 AI공급기업을 확대해 나가고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등 지역 특화산업의 제조혁신을 가속화 한다는 구상이다. 충북과기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국토교통부 홍지상 제2차관을 만나 충북도 철도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 현안은 ▲청주공항~김천 철도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 ▲중부내륙선 지선 ▲오송연결선 ▲충청권광역급행철도 증평 연장이다. 이날 자리에서 김영환 지사는 “청주공항~김천 철도 노선의 구축은 수도권과 중부내륙, 남부 지역을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대한민국의 숨은 미싱링크(Missing Link)”라며 “행정수도 관문 공항인 청주공항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가속화하는 핵심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주공항~신탄진 광역철도에 대해서는 “대전·세종·청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는 순환형 광역철도망의 완성으로, 충청권 메가시티 실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 있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충북도 철도 현안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북도는 19일 진천군청에서 ‘충북도-진천군 주요 현안간담회’를 열고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한 진천군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고,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진천군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공모사업 이행 철저 ▲신속집행 적극 추진 ▲각종 화재 등 재난사고 예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옥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본격적인 선거국면에 접어드는 가운데 흔들림 없이 군정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소속 공무원의 갑질 및 선거중립의무 위반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꼼꼼히 살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은 “진천군 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정의 누수가 없도록 각종 현안 사업을 면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향후 부단체장 권한대행체제로 돌입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도 순회하며 현안 간담회를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청북도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바이오센터는 희귀식물인 덩굴모밀을 대상으로 온실 조건에서 재배 기간에 따른 생장 특성과 주요 폴리페놀의 함량 변화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SCIE(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 확장판)급 국제 학술지 ‘Plants’ 2월호에 게재(’26.2.5.)됐다고 밝혔다. 덩굴모밀은 마디풀과에 속하는 산림청 지정 희귀식물로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취약종이다. 또한, 덩굴모밀은 항박테리아, 항균, 항염 활성을 가져 의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이용 가능성이 높다. 센터는 공동 연구를 통해 덩굴모밀 추출물의 기능성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고 추출 조건에 따른 폴리페놀 함량 변화 연구를 수행하는 등 자원화를 위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센터와 충북대학교 이화용 교수 연구팀의 공동연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공동연구팀은 온실 조건에서 덩굴모밀을 재배하며 재배 기간에 따라 잎과 줄기의 생중량과 건중량 변화를 조사하고, 덩굴모밀에 함유된 corilagin, ellagic acid, geraniin, neochlorogenic acid 등 주요 폴리페놀 4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과 이상수 의원(수유1동, 인수동, 우이동)이 최근 관내 경로당을 잇달아 방문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추운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며 겪는 불편함은 없는지 확인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구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미경 의원은 경로당 곳곳을 돌며 시설 노후화 상태와 편의시설 구비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데 집중했다. 최미경 의원은 평소 강북구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장서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최근에는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복지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최미경 의원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늘 구민 곁을 지키겠다”며,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시복지재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희망2026 나눔 캠페인 – 사랑의 온도탑'을 추진해 목표 모금액인 14억 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화성!’이라는 구호(슬로건) 아래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됐다. 시청 로비에 ‘사랑의 온도탑’을 설치하고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부 나눔 키오스크를 함께 운영했다. 목표 모금액은 14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모금액이 일정 금액에 도달할 때마다 온도를 1도씩 높이는 방식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그 결과 올해 1월 말 기준 모금액이 14억 원을 넘어 목표액의 100%를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기록했다. 이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굳건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다. 모인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생계·의료·주거 등 실질적 도움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활용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n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화성특례시는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을 반복하며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사고 예방 차원에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표층유실, 낙석 등 위험요소를 꼼꼼히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관내 옹벽, 급경사지 등 주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징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신속한 대응체계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해빙기 재난안전대책의 일환으로 급경사지 외에도 옹벽, 낡은 축대 등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