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캠핑으로 특별한 추억 만들었어요!”…과천시 청소년수련관 1박2일 캠프 ‘수캉스’ 개최

과천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학생, 중학생 대상으로 각 1박 2일간 진행돼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캠핑하면서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알게 됐고, 금방 친해진 것 같아요. 굉장히 재미있고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과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1박2일 청소년 캠프-수캉스(수련관 바캉스)’에 참여한 문원중학교 1학년 서윤 학생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한 캠핑이 여름방학 중 가장 특별한 기억 중 하나라고 소감을 남겼다.

 

과천시 청소년수련관에서는 9일부터 10일까지 초등학생 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10일부터 11일까지는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캠프를 진행했으며, 총 84명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직접 텐트와 식사를 준비하고, ‘미니올림픽’ 등의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자립심과 협동심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신계용 과천시장도 지난 10일 행사장을 찾아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청소년 캠프가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한편, 태풍 ‘카눈’의 영향권에 드는 시기에 개최되는 만큼 학생들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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