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비행하는 과천 청년”…과천시, 청년주간 행사 개최

11일부터 16일까지 청년공간 ‘비행지구’와 중앙공원 일대에서 개최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는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엿새 동안 청년공간 ‘비행지구’와 중앙공원 일대에서 ‘청년주간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안녕! 비행하는 과천 청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명사특강, 공동체 영화제, 야외 음악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11일부터 15일까지는 청년공간 비행지구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11일에는 청춘의 도전기를 담은 영화 ‘듣보인간의 생존신고’의 권하정, 김아현 감독을 초청하여 청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12일에는 청년들의 마음 주치의 양재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청년, 스트레스 그리고 나’를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이 진행되며, 13일~15일까지 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청년의 날인 16일에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가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기타리스트 김희연(유튜버 뚱치땅치), LJ 댄스팀의 퍼포먼스 공연뿐만 아니라, 브로콜리너마저, 카더가든 등 유명 가수들이 함께하는 콘서트로 청년의 날을 장식한다. 이외에도, 부대행사로 퍼스널컬러 알아보기, 테라리움 만들기, 에어바운스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청년주간을 기념하여 준비한 다양한 행사에 많은 과천 청년이 참여하여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청년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며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 청년주간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 누리집과 블로그, 인스타그램 비행지구 계정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 공공임대분양 “높은 분양가에 무주택자 눈물... 경기도가 ‘분양전환 보증’ 나서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이 6일 열린 경제실 대상 업무보고에서 부동산 가격 급등으로 위기에 처한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 예정자들을 위해 경기도 차원의 보증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상원 의원은 “청년, 신혼부부, 저소득층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추진된 주택공급 대책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시장의 이상 과열로 인해 분양전환 감정평가액이 개인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치솟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일부 단지에서는 분양가가 당초 예상보다 5억 원 이상(3억 원 → 8억 원) 폭등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상원 의원은 “중앙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추진이 지연되는 사이, 무주택 서민들은 높은 분양가를 감당하지 못해 정든 보금자리에서 쫓겨날 처지”라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이상원 의원은 중앙정부의 대책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실질적인 ‘차선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 핵심 대안으로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활용한 보증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이상원 의원은 “저신용자나 소상공인에게 대출 보증을 지원하듯, 분양전환 시 부족한 LTV(주택담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