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어린이집 화재 및 산불 복합재난 대응훈련 실시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도모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는 3일 어린이집 화재와 산불 복합재난 대응을 주제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으로 재난 대비 역량을 점검해 보는 훈련으로, 과천시는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신계용 과천시장과 국장 외 11개 실무반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토론훈련을 실시하는 동시에, 과천정부청사어린이집 일대에서 현장훈련을 진행했다.

 

현장 훈련에는 과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부서와 소방·군·경 및 유관기관, 자율방재단 및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 총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과천청사어린이집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관악산으로 확산된 상황을 가정하여 화재 신고, 상황전파 및 관계기관 통보, 인명사고 방지를 위한 통제선 구축,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유관기관의 수습 및 복구활동 전개 등의 순서로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과천시는 이번 훈련에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하여 재난 관련 기관의 신속한 의사소통을 실시하고, 각종 장비를 동원하여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는 실제 현장중심의 훈련을 통해 유사시 대응능력을 높였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화재 사건은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훈련,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건설현장 안전·외국인 임금체불·국제공항 추진... 말이 아닌 ‘실행계획’으로 답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건설국, 경기도 건설본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대상으로, 2026년 업무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강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 질의를 시작하며, “새해는 달라지겠다고 약속하는 날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내는 날이다”라는 새해 격언을 인용한 뒤, “오늘 업무보고가 형식적인 계획 나열이 아니라,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무엇을 바꾸고 어떻게 다시 시작했는지를 점검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먼저 건설국 업무보고와 관련해,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문제는 수년간 반복 지적돼 왔음에도, 올해도 여전히 ‘관계기관 협조’, ‘정책 연계’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완료’로 분류하려면 도 차원의 관리체계 구축과 현황 데이터 확보, 예방·제재 수단이 구체적으로 제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홍원표 건설정책과장은 “국토교통부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적용 확대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등 기존 제도와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