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 대표들과 만나 “상생협력 다져”

28일 디테크타워에서 지정타 입주기업 17개 대표 등과 함께 만나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가 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소통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과천시는 지난 28일 디테크타워 미래홀에서 지정타 입주기업 대표와의 간담회를 열고, 협력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 코오롱 글로벌, 경동제약, 한국인삼공사, 펄어비스, 광동제약, 중외제약, 넷마블 등 지정타 입주 17개 기업 대표, 과천도시공사, 과천시애향장학회, 과천시문화재단 등 지역 기관의 대표들과 고용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 여성고용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과천시는 지역사회와 기업 간의 유대를 증진하고 기업의 지역사회 공헌에 대해 강조하며, 과천시의 다양한 정책사업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강조하는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다.

 

간담회에 함께 참석한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은 저출산 문제 해결 및 여성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6+6 부모육아 휴직제 도입, 육아기 근로기간 단축 확대 등 일 가정 양립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과천시는 앞으로 과천시와 지정타 입주기업 대표와의 간담회를 정례화하여 활발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시와 입주기업이 상생협력이, 지역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 앞으로도 소통을 통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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