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중앙동, 한파 취약 가구에 찜질기 지원

5일, 중앙권역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한파 취약 40가구에 어깨 찜질기 지원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 중앙권역(중앙동, 부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사업의 일환으로,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등 주거 환경이 취약한 40가구에 어깨용 찜질기를 지원했다.

 

특히, 이날 지원된 물품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더 아름다운 동행' 정기후원금으로 마련된 것이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구에 직접 방문하여 찜질기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어르신들은 “오래된 집이라 웃풍이 있어 올 겨울나기가 걱정이었는데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해 뿌듯하다고 전했다.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양경숙 위원장은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기부한 마음까지 더해져 중앙동 모두가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란다”라며 “추운 날씨에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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