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보육인의 밤’ 행사에서 “보육 교직원들이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밝혀

5일, 관내 보육교직원 등 40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열려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5일 시민회관 소극장에서 열린 ‘2023 보육인의 밤’에 참석하여 보육 교직원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신계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중한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는 데에 열정을 쏟고 계시는 보육 교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보육 교직원들이 보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보육 현장의 애로사항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과천시 어린이집연합회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지난 1년간의 보육 활동 영상 감상과 21명의 모범 보육 교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과천시는 안정적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부터 민간·가정어린이집 비담임 교사 1인에 대한 인건비를 전액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어린이집 부족 해소를 위해 2024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공동주택 내 시립어린이집 3개소 및 과천상상자이타워 내 어린이집을 기부채납 받아 시립어린이집 총 4개소를 신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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