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중앙동 통장단, 이웃사랑 실천 팥죽 나눔 행사

중앙동 통장단, 소외 이웃과 환경미화원에 팥죽 전달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 중앙동 통장단에서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팥죽 나눔 행사’를 가졌다.

 

통장단에서는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되기 쉬운 주변 이웃들과 영하의 날씨에 환경미화에 힘쓰는 환경미화원 등 70여 명에게 정성 들여 끓인 팥죽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주민등록 사실조사 등을 통해 제도적 지원으로는 한계가 있는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을 발굴하여 따뜻한 관심과 온기를 전달했다는 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이명숙 중앙동 통장단 대표는 “추운 날씨에 팥죽을 드시고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란다. 팥죽 한 그릇이라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안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영주 중앙동장은 “항상 봉사에 앞장서는 통장단 회원들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주민 없는 중앙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님들과 함께 세세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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