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 포상

법정 민원처리기간을 단축 처리한 우수 공무원 6명 선정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는 올해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 공무원 6명을 선정하여 오는 29일 열리는 종무식에서 포상한다고 밝혔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법정 처리 기한보다 단축하여 민원사무를 처리한 공무원에게 마일리지 점수를 부여하는 것으로, 과천시는 마일리지가 높은 우수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공무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를 통해 행정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한다.

 

과천시는 단순 민원, 복합 민원, 국민신문고 민원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평가를 실시하여, 각 분야에서 2명씩 총 6명을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이러한 포상 제도 운영으로 민원사무 담당 공무원의 사기를 제고하고, 이를 통해 신속·정확·친절한 민원 처리로 만족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건설현장 안전·외국인 임금체불·국제공항 추진... 말이 아닌 ‘실행계획’으로 답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건설국, 경기도 건설본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대상으로, 2026년 업무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강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 질의를 시작하며, “새해는 달라지겠다고 약속하는 날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내는 날이다”라는 새해 격언을 인용한 뒤, “오늘 업무보고가 형식적인 계획 나열이 아니라,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무엇을 바꾸고 어떻게 다시 시작했는지를 점검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먼저 건설국 업무보고와 관련해,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문제는 수년간 반복 지적돼 왔음에도, 올해도 여전히 ‘관계기관 협조’, ‘정책 연계’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완료’로 분류하려면 도 차원의 관리체계 구축과 현황 데이터 확보, 예방·제재 수단이 구체적으로 제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홍원표 건설정책과장은 “국토교통부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적용 확대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등 기존 제도와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