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보건소, 모든 업무 정상 운영…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정부의 코로나19 위기 단계 조정 및 보건소 기능 정상화 위해 2020년 1월부터 4년간 운영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 보건소는 정부의 방역지침 개편과 보건소 업무 정상화를 위해 2020년 1월부터 최근 4여 년간 운영하던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을 지난해 12월 31일부로 종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원하는 시민에게 관내 의료기관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코로나19 확진자 조기 발견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대응하는 역할을 했으며, 종료 시까지 총 24만 4천여 명의 코로나19 선별 검사를 실시했다.

 

과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종료 운영에 따라,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등 그간 선별진료소 운영을 위해 축소 운영됐던 과천시 보건소의 모든 업무는 올해 1월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로나19를 진료하는 과천시 관내 의료기관은 과천시 보건소 누리집과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상근 과천시 보건소장은 “선별진료소 운영은 종료됐지만,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신종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를 통해 과천시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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