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율목초·중통합학교 개교 대비 안전점검 실시

오는 3월 율목초·중통합학교 개교 전 안전점검 나서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23일, 올해 3월 개교를 앞둔 율목초‧중통합학교 통학로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날 안전점검은 과천시, LH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신계용 시장은 “율목초·중 통합학교가 위치한 과천지식정보타운에 도시조성을 위한 공사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신계용 시장은 통학로 주변을 돌며 보도블럭 침하와 단차, 횡단보도 휀스, 학교 진출입로 포장 상태 등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긴급하게 조치해 줄 것을 LH에 요청했다.

 

이에, 사업시행자인 LH에서는 율목초중통합학교 개교 전까지 보도 등 학교 주변 시설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답했다.

 

신계용 시장은 “과천시는 앞으로도 학교 주변의 안전 위해 요소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개선점을 찾아 보다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건설현장 안전·외국인 임금체불·국제공항 추진... 말이 아닌 ‘실행계획’으로 답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건설국, 경기도 건설본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대상으로, 2026년 업무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강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 질의를 시작하며, “새해는 달라지겠다고 약속하는 날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내는 날이다”라는 새해 격언을 인용한 뒤, “오늘 업무보고가 형식적인 계획 나열이 아니라,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무엇을 바꾸고 어떻게 다시 시작했는지를 점검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먼저 건설국 업무보고와 관련해,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문제는 수년간 반복 지적돼 왔음에도, 올해도 여전히 ‘관계기관 협조’, ‘정책 연계’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완료’로 분류하려면 도 차원의 관리체계 구축과 현황 데이터 확보, 예방·제재 수단이 구체적으로 제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홍원표 건설정책과장은 “국토교통부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적용 확대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등 기존 제도와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