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지식정보타운에 공항버스 운행 이끌어내…내달 20일부터 8842번 경유

지식정보타운 8842번, N8842번 공항버스 추가 정차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 내달 20일경부터 8842번, N8842번 공항버스가 본격 운행하게 된다24일 밝혔다.

 

과천시는 지정타 주민과 기업인의 공항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경기도, KD운송그룹, 경기도버스조합과 지속적으로 협의하여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냈다.

 

해당 노선은 경기도 광주에서 출발해 과천을 거쳐 김포공항,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현재 8842번 노선은 문원IC를 통해 과천 원도심을 경유하고 있다.

 

지정타 추가 정차 운행 이후에는 최근 개통한 북의왕IC를 이용할 계획으로, 기존 노선보다 운행 거리가 2km가량 단축된다.

 

지정타에 공항버스가 추가 정차하게 되면, 과천에는 정부과천청사역, 8‧9단지 정류소 등을 포함해 총 3곳에서 공항버스 승하차가 가능하게 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항버스의 지정타 운행으로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건설현장 안전·외국인 임금체불·국제공항 추진... 말이 아닌 ‘실행계획’으로 답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건설국, 경기도 건설본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대상으로, 2026년 업무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강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 질의를 시작하며, “새해는 달라지겠다고 약속하는 날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내는 날이다”라는 새해 격언을 인용한 뒤, “오늘 업무보고가 형식적인 계획 나열이 아니라,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무엇을 바꾸고 어떻게 다시 시작했는지를 점검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먼저 건설국 업무보고와 관련해,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문제는 수년간 반복 지적돼 왔음에도, 올해도 여전히 ‘관계기관 협조’, ‘정책 연계’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완료’로 분류하려면 도 차원의 관리체계 구축과 현황 데이터 확보, 예방·제재 수단이 구체적으로 제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홍원표 건설정책과장은 “국토교통부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적용 확대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등 기존 제도와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