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시민⸱기업 등 평생학습축제 참여자 모집

오는 4월 26일과 27일 평생학습축제 열어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는 오는 4월 26일과 27일, 과천시민회관 야외 일대에서 열리는 ‘제14회 과천시 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할 시민과 기업을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작품전시, 홍보체험, 공연발표 3개 분야로 관심 있는 시민동아리, 기업 사내동아리 등 시민 및 기업 단위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복수 분야 신청도 가능하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과천시 평생학습축제는 다양한 평생학습공동체가 평생학습의 가치를 나누고, 시민 참여를 통해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꾀하는 축제로, 매년 70여 개 관내 평생학습 기관⸱단체⸱동아리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과천시는 현재 지식정보타운 도시 개발 진행에 따라, 입주 시민과 기업이 크게 늘고 있는 만큼, 이번 평생학습축제에는 원도심과 신도심이 어우러져 함께 할 수 있는 축제로 기획한다는 방침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평생학습의 가치가 과천 전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시민과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강태형 의원, 건설현장 안전·외국인 임금체불·국제공항 추진... 말이 아닌 ‘실행계획’으로 답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은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경기도 건설국, 경기도 건설본부,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을 대상으로, 2026년 업무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강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 질의를 시작하며, “새해는 달라지겠다고 약속하는 날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내는 날이다”라는 새해 격언을 인용한 뒤, “오늘 업무보고가 형식적인 계획 나열이 아니라, 지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해 무엇을 바꾸고 어떻게 다시 시작했는지를 점검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먼저 건설국 업무보고와 관련해,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문제는 수년간 반복 지적돼 왔음에도, 올해도 여전히 ‘관계기관 협조’, ‘정책 연계’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를 ‘완료’로 분류하려면 도 차원의 관리체계 구축과 현황 데이터 확보, 예방·제재 수단이 구체적으로 제시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홍원표 건설정책과장은 “국토교통부 전자대금지급시스템 적용 확대와 하도급대금 지급보증 수수료 지원 등 기존 제도와 연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