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누구나 돌봄 제공기관과 협약 체결

과천시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3개 제공기관과 협약식 맺어

 

(뉴스인020 = 홍채연 기자) 과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상황실에서 과천행복노인복지센터, 구세군과천양로원,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과 누구나 돌봄 사업 수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과천시 누구나 돌봄 사업은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의 기본형 5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경우 △돌봐줄 가족이 없는 경우 △공적 돌봄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서비스 이용 중 불가피한 공백이 발생한 경우에 대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협약으로 과천시와 제공기관은 노인 및 중장년층 1인 가구 등의 돌봄 취약계층 지원 및 기존 돌봄의 틈새로 발생하는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신계용 과천시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민·관이 함께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을 발굴하고 돌보는 체계를 더욱더 공고히 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누구나 돌봄 사업은 15일부터 운영할 예정으로 이용금액은 중위소득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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