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문화

질병관리청, 장마·태풍과 함께 찾아오는 ‘풍수해 감염병’ 예방수칙

 

(뉴스인020 = 김나현 기자) 이번 주말, 남부지방에 장마가 시작되는 등 장마가 점차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장마가 시작되는 6월 말, 풍수해 감염병 예방수칙을 확인하고, 건강에 유의하세요!

 

풍수해 감염병이란?

 

장마,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 인해 발생하거나 악화되는 감염병입니다.

하천 범람 및 침수가 발생한 경우, 감염 매개체(병원균, 모기, 파리, 쥐 등) 서식처의 환경 변화 및 위생환경이 취약해져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습니다.

 

주요 발생 감염병

 

Ⅴ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인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Ⅴ 모기 매개체의 증가로 인한 모기 매개 감염병

Ⅴ 수해복구 작업 시 피부 노출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Ⅴ 접촉으로 인한 안과 감염병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 주의!]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 간염 등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 물이 닿거나 냉장이 유지되지 않은 음식 섭취하지 않기

- 끓인 물이나 생수 등 안전한 물 먹고 사용하기

- 음식은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충분히 익혀 먹기

-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나 손에 상처가 있을 시 조리하지 않기

-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 모기기피제 사용하기

- 야간활동 자제하기(일몰 후~일출 전)

- 야간 야외활동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하기

- 야외활동 후 샤워하기

- 가정용 살충제 사용 및 방충망 정비하기

- 고인물 등 모기 서식지 제거하기

- 모기에 물린 후 발열, 오한, 두통 등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하기

 

[수해복구 작업 시 피부 노출 최소화!]

 

접촉성 피부염, 파상풍, 렙토스피라증* 예방수칙

*병원성 렙토스피라균에 감염된 동물(쥐 / 소·돼지, 개 등의 가축)의 소변 등의 노출을 통해 감염되어 발생하는 감염병

 

- 침수지역에서 작업 시 방수 처리된 보호복과 장화, 고무장갑 착용하기

- 물에 노출된 피부는 깨끗한 물로 씻어내기

- 작업 중 오염된 상처가 생기거나 작업 후 발열, 근육통 등 증상 발현 시 의료기관 방문하여 진료받기

 

[올바른 손씻기가 가장 중요!]

 

안과 감염병 예방수칙

*유행성각결막염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 수건, 베개, 안약, 화장품 등 개인 소지품 함께 사용하지 않기

- 눈에 부종, 출혈, 이물감 등이 있을 경우,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지 말고 안과 전문의 진료 받기

 

풍수해 대비와 감염병 예방수칙으로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복지관 운영위원회 방치 문제 지적.. 청년 장애인 주거정책 마련 촉구”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지난 28일 열린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시민복지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태 문제와 청년 장애인 주거 문제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 김 의원은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회 운영 실적을 점검한 결과, 위원장과 당연직 위원 등의 참석률이 매우 저조한 상황을 지적하며, “해당 문제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동일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이어 “복지관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중요한 회의임에도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의 참석률까지 낮아 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운영위원들의 참석을 필수화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개선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체험홈과 관련해, “추가 입주 요구가 있음에도 공급이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수요에 부합하는 체험홈 확충과 실질적 지원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청년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