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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실' 현장 체험학습

평생교육 학습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체험학습의 장 마련

 

(뉴스인020 = 최정직 기자) 보령시는 지난 15일 보령시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학습자 17명(초등8명, 중학 9명)을 대상으로 창의적 체험학습 교과과정을 통해 변산반도 일원을 견학하는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초등과정 및 중학과정의 학력인정 취득을 위해 배움에 참여하는 문해 학습자에게 교실을 벗어나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한서대학교 채석강, 부안영상테마파크, 내소사를 견학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김동일 시장은“개개인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학업 취득의 기회를 위해 노력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어르신들에게 면학의 꿈, 학력 취득의 기회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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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성수 의원, “건설 현장의 한파 대책, 현장에선 ‘유명무실’... 경기도가 현장 지도·점검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성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1)은 6일 열린 2026년 건설국 업무보고에서, 현장과 괴리된 건설노동자 한파 대책의 실태를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리 감독과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는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발표하며 한파주의보 발령 시 건설노동자의 작업 시작 시간을 아침 6시에서 9시로 조정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한 언론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건설노동자의 약 80%가 “정부의 조치가 현장에서는 지켜지지 않는다”고 응답해, 정부 대책이 현장의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성수 의원은 “정부에서 건설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해 한파대책을 내놓았지만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아 대책 수립 의미가 옅어지고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 차원에서 한파 및 폭염 대책이 서류상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도록 지도·감독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한파특보 등 기후 문제로 공사가 중단 혹은 지연되는 경우 건설사업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고 공사 기간을 합리적으로 연장할 수 있도록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