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패밀리데이' 개최...가족친화 직장문화 선도

일·가정 양립 위한 부모교육 및 자녀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안도공 패밀리데이’를 열고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7일 안산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열렸으며, ‘가족친화 직장교육’의 일환으로 일·가정 양립 실현과 직원 가족의 유대감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사에는 초등학교 1~4학년 자녀를 둔 직원 12가족이 참여해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통합관제센터 및 재활용선별센터 탐방 ▲와스타디움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일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에 앞서 지난 26일에는 육아휴직 후 복직자와 양육 중인 직원을 대상으로 ‘일·가정 양립을 위한 부모교육’이 진행됐다. 조영신 한양대 아동심리치료학과 겸임교수가 강사로 나선 교육은 PCIT(부모-자녀 상호작용 치료)를 활용한 자녀와의 긍정적 소통 전략에 대해 강의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산도시공사는 여성가족부, 경기도로부터 각각 2014년, 2015년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아오는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직의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공공기관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과 출산·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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