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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 사업 후원주민에 감사카드 제작 발송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평택시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주민이 후원하고 합정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공동운영하는 나눔 사업인 우리이웃에 ‘가까이 더 가까이’ 사업에 참여한 지역주민 100명에게 연말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17일 감사카드를 제작해 발송했다.


4년째를 맞이하는 주민이 주민을 돕는 주민커뮤니티 프로젝트인 ‘가까이 더 가까이’사업을 통해, 올 한해 86명의 후원자와 11개 업체, 6개 유관기관 단체가 나눔에 참여해 성품 561점과 성금 360만원이 모였고 모인 성품과 성금은 생계곤란 위기가구에 긴급의식주비용으로 지원됐다.


김범규 민간위원장은 “올해에도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모여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들을 살피고 도울 수 있었고, 내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가 모두가 살기 좋은 행복한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남상우 신평동장은 “솔선수범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민간자원 연계를 위해 노력하시는 신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 해 동안 무한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나눔 사업 후원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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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오창준 의원,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 상임위 통과... 제대군인 지원체계 통합정비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오창준 의원(국민의힘, 광주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년 장해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일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본회의 최종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그동안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돼 있던 지원 대상을 5년 이상 복무한 제대군인까지 확대하고,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될 우려가 있던 제대군인 지원 정책을 하나의 통합된 제도 체계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오창준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제대군인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장기간 복무한 뒤 사회로 복귀하는 집단인 만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장기복무 제대군인의 경우 군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과 직무 전환의 어려움, 사회 적응 문제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지만, 현행 조례는 지원 대상을 청년 장해 제대군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일반 제대군인을 포괄하는 정책적 지원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개정안의 핵심 내용은 ▲제대군인 지원 대상의 확대 ▲도지사의 책무 명확화 ▲5년 단위 제대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