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맑은물사업소 중대재해 대비 공사현장 안전점검 실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는 10일 맑은물사업소에서 추진 중인 정왕지역 배수본관 복선화사업 현장의 시설물 및 공사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점검을 통한 개선사항을 도출 보완해 안전사고 및 부실 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종삼 맑은물사업소장을 비롯한 수도행정과, 수도시설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현장 곳곳을 돌며 안전관리 및 공사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전종삼 맑은물사업소장은 “최근 전국 각지에 연이은 사고로 인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해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의 사전 예방을 위해 각종 공사 시 개인 안전보호구의 착용과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물을 철저하게 관리함으로써 근로자와 시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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