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2025년 지역아동센터 멘토단 2기 발대식…아동돌봄 전문성 강화와 맞춤형 지원 나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시흥시는 지난 9월 23일 시흥시장현지역아동센터에서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 정영미 시흥시 아동돌봄과장과 관내 지역아동센터 34개소 종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지역아동센터 멘토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 1기 멘토단의 성과를 바탕으로 출범한 2기 멘토단은 시설장 멘토 7명을 중심으로, 추후 구성될 생활복지사 멘토를 포함해 총 13명으로 활동한다. 임기는 9월 23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 3개월간 진행된다. 새롭게 출범한 멘토단은 관내 아동돌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과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전문성 강화와 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시설장 멘토는 기관별 상황에 맞춘 일대일 컨설팅과 재무회계, 희망e음 시스템 교육 등 실무자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며, 생활복지사 멘토는 주제별 학습모임과 권역별 네트워크 모임을 통해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멘토단 자체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과 워크숍을 운영하고, 연간 업무 캘린더 제작 등 표준화된 업무 지원을 통해 종사자의 업무 효율성과 운영 품질 균형화를 도모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멘토단 1기의 성과를 이어받아 2기 멘토단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기관 간 동반 성장을 이끌고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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