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반디어린이집,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에 유용생활폐자원 및 라면 전달

  • 등록 2025.12.03 10:30:32
  • 댓글 0

 

(뉴스인020 =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소재 숲속반디 어린이집은 지난 2일 조원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그동안 모은 우유팩, 건전지와 함께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원아들이 모은 라면을 전달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매주 ‘지구를 살려요’라는 활동을 통해 우유를 마신 후 깨끗이 닦아서 말린 우유팩과 다 쓴 건전지 등을 차곡차곡 모아서가져왔으며, 그 과정에서 올바른 폐자원 분리배출 방법을 익히고 이를 통해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는 경험도 했다.

 

이장희 숲속반디어린이집 원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며 “나눔의 의미와 함께 자원의 순환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옥영 조원1동장은 “고사리손으로 모은 우유팩, 건전지, 라면을 직접 가지고 와준 어린이들이 정말 기특하고 고맙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함께하는 의미를 배웠길 바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숲속반디어린이집은 매년 학부모들과 원아들이 모은 라면을 조원1동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기부해오고 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지역언론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새 시대를 위한 대전환의 닻을 올리다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회장: 양우식 위원장)는 31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지역언론 육성과 경기도 홍보 집행 개선을 위한 지역언론 기자간담회'를 주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3일 착수한 연구용역의 취지를 설명하고, 언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연구회 회장인 양우식 위원장을 비롯해 본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홍문기 교수(한세대), 이경렬 교수(한양대), 이희복 교수(상지대) 등 학계 전문가들과 경기도 내 언론인 50여명 이상이 참석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발제에 나선 책임연구원 홍문기 교수(한세대학교)는 “현재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홍보비 집행에 관한 명확한 기준과 체계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은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기준 수립에 대한 그간의 소극적인 대응이 관련 문제를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 연구원인 상지대 이희복 교수는 “경기도의회가 광고·홍보비 집행의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선제적으로 연구를 추진한 것은 정책적으로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