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교육재단, 2025년 학습코칭 프로그램 성과 가시화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재)오산교육재단은 2025년도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초등학교 3~6학년으로 대상 확대가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학습코칭 프로그램은 관내 13개교 107학급을 대상으로 총 1,070회 운영됐으며, 2,46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인 학습 지원 모델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학습코칭은 재단이 양성한 전문 강사가 학교와 학급을 직접 방문해 ▲효과적인 학습 방법 이해 ▲집중·기억 전략 강화 ▲학습 습관 형성 등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수업 참여도 향상과 학습 태도 개선, 자기주도적 학습 전략 활용 증가 등 긍정적인 변화가 다수의 학교에서 확인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이 부각됐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의 재참여 요청도 꾸준히 늘고 있다.

 

참여 교사들은 “학급의 전반적인 학습 분위기가 크게 개선됐다”,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 전략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오산교육재단 이영빈 상임이사는 “학습코칭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과 학습역량 향상에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수요를 반영해 효과 중심의 학습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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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변재석 의원, “적정규모학교는 ‘정리 기준’ 아닌 ‘지원 기준’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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