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도청

상복 터졌다…충남역사문화연구원, 도지사 표창 6명 등 11명 수상

‘함께 만든 2025·함께 여는 2026’ 성과‧전략 공유회 개최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4일 오전 11시 공주 브이아이피웨딩홀에서 ‘연구원 성과·전략 공유회’를 열고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추진 전략을 대내외에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위상에 걸맞은 품격 있는 운영을 통해 연구원의 성과와 향후 전략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홍성현 충남도의회 의장과 조일교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박기영·박미옥·고광철 충청남도의원, 연구원 이사진 등 내빈과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공유회는 팝페라 공연으로 시작됐다. 팝페라가수 지준혁이 무대에 올라 웅장한 보이스로 참석자들을 맞이했으며, 이어 조일교 국장과 홍성현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장기근속 직원패 수여도 진행됐다.

 

표창은 충남도지사 표창 6명, 충남도의회의장 표창 2명,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표창 3명 등 총 10명에게 수여됐다.

 

충남도지사 표창은 이형란·이다해·류미나·이상현·최은영·황연옥 연구원이 수상했다.

 

수상자들은 충남의 역사문화 발전과 문화유산 보존·관리, 도정 시책 추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남도의회의장 표창은 오수복·변영덕 연구원이 수상해 모범적인 근무 태도와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연구원장 표창은 권윤아·장정연·김수빈 연구원에게 돌아갔다.

 

연구원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솔선수범하며 ‘즐겁게 일 잘하는 연구원, 도민께 봉사하는 힘쎈 연구원’ 조성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민정희 연구실장이 2025년 연구원 10대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도정 연계성과 도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여 이벤트와 오찬이 이어져, 참석자들이 소통하며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원 관계자는 “올해 성과를 함께 되짚고 내년도 전략을 공유한 만큼, 구성원 결속을 강화하고 대내외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전체뉴스

더보기

경기도

더보기
경기도의회 김시용 의원, 기후위기 대응...예산 투입만이 아닌 객관적 데이터로 효과 검증해야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국민의힘, 김포3)은 10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보건환경연구원, 수자원본부 업무보고에서 ▲환경정책 효과의 데이터 구축 ▲반복되는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 ▲물산업지원센터의 역할 정립 ▲기후테크 신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오염원별 기준 강화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김시용 위원장은 먼저 경기도 차원의 환경정책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매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책 효과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데이터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정책의 성과를 과학적·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보다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수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포스코이앤씨가 광명시 건설현장에서 오염물질을 방류한 사건을 언급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해당 업체는 지난해 11월 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음에도 또다시 오염물질 방류 사례가 발생했다”며,


문화예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