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청년네트워크, ‘새로운 리더’와 함께 청년 희망 시대를 연다

제4대 박정기 단장 취임… “청년의 목소리가 군정의 이정표 되는 청양 만들 것”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청양군의 청년 정책을 이끌어갈 민관 협치의 핵심축, ‘청양군 청년네트워크’가 새로운 리더와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향한 힘찬 재도약을 선언했다.

 

군은 지난 10일, 청춘거리 내 청춘극장에서 김돈곤 군수를 비롯해 청년 네트워크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청년네트워크 단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3년간 청년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헌신한 제3대 조성휘 단장의 이임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제4대 박정기 단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롭게 취임한 박정기 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단장님들이 다져놓은 토대 위에서 청년들이 직면한 현실적인 고민을 정책에 녹여내는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청양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청양군 청년네트워크는 지난 2019년 1기 출범 이후 청년 수당 도입, 청년 거점 공간 조성 등 군의 주요 청년 정책 수립 과정에서 목소리를 내며 실질적인 정책 파트너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이날 이임한 조성휘 단장과 김수미 위원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청년들의 참여를 이끌어낸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여받으며 큰 박수를 받았다.

 

김돈곤 군수는 축사를 통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청양을 만드는 것은 군정의 가장 중요한 숙제”라며, “새롭게 출발하는 청년네트워크가 청년들의 꿈을 실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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