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신입생 입학 준비금 지원 사업 추진

저소득 가정 신입생 새 출발 응원 및 교육격차 완화 기대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수원시 영통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 가정의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생 입학 준비금 지원 사업’을 추진해 입학을 앞둔 아동·청소년에게 입학 준비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추진하는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신학기 체육복·가방·학용품 등 필수 지출로 인한 가정의 부담을 줄이고 신입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초·중·고 입학 예정 신입생 5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총 100만 원의 입학 준비금을 지원했다.

 

김가희 영통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이 함께 입학 준비금을 보태어 아이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은 어른들의 기본적인 책임이라고 본다. 아이들이 자신감 있게 새 학기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이번 지원이 양육자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줄이고, 아이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출발선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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