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어린이꿈누리터, 동계올림픽 시즌 맞이 미니올림픽 진행

2월 14일~22일 주말 운영.. 가족 참여형 스포츠 체험 마련

 

(뉴스인020 = 김성길 기자) 천안어린이꿈누리터는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시즌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미니올림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기간 내 주말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계 스포츠에 대한 아동의 관심을 높이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동계올림픽 인기 종목인 ‘컬링’을 비롯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신체활동 중심의 다양한 스포츠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미니올림픽 컬링대회’는 2월 13일 오후 2시부터 천안어린이

 

꿈누리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 컬링대회를 제외한 스포츠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조삼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놀이처럼 스포츠를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더욱 뜻깊은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국제 스포츠 축제의 분위기를 지역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중심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어린이꿈누리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운영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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